주말에 보려는데, 오징어게임 정도로 잔인한가요?
아님 그 이상인가요?
넘 잔인하면 그 부분만 넘기려는데 몇화가 제일 보기 힘든지요..ㅜㅜ
주말에 보려는데, 오징어게임 정도로 잔인한가요?
아님 그 이상인가요?
넘 잔인하면 그 부분만 넘기려는데 몇화가 제일 보기 힘든지요..ㅜㅜ
조금 잔인해요..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재미있어요 //
잔인해요.ㅡㅡ
(살인장면 눈 가렸어요)
오징어게임은 알록달록 색감 이쁘고, 세트장이라..영화보듯, Tv보듯 봤는데, 마스크걸은 일상생활, 직장인들 이에요.
모텔, 화장실, 가정집 등등 현실 생활 속 살인이라, 저는 더 무서웠습니다.
좋은 것만 보고 살아도 부족한데 싶어서 잔인한건 일부러는 안보려고요 ㅜㅜ
배우들 연기는 보고싶은데 아쉽네요
아들이 3화부터 보라네요.
1,2화 지나면 괜찮다고.
저는 더글로리도 1화는 안보고 2화부터 봤습니다.
많이 잔인하대요.
잔인한 거 잘 보는 20대 아이도
저보고 3화부터 보라네요.
배우들 연기가 아깝더라고요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건지
3회부터 봐도 내용 파악엔 문제없는지..요?
다 잔인하다 하시니 망설여지네요 .ㅠㅠ
너무 죽어대니 나중엔 좀 무감각해지는
지경이 되더라구요
마걸은 뭐 몇장면 빼면 그닥?
1,2화 어제 방정리하면서 드문드문 봤는데
잔인한 장면은 그냥 건너뛰니까 볼만하던데요.
7화 중 5회만 재미없고 재미있어요..
주제가 업..인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