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다된 아파트 전 1년 살았고 며칠뒤 이사 나가는데요
오늘보니 방충망에 없던 구멍이 나있네요
최근에 난듯해요
그리크진않고 육안으로는 딱 보이는정도예요
여기가 바닷가 가까워 바람이 많이 부는지역에
방충막은 입주후 한번도 갈지 않은 낡은 상태였고
바람에 많이 흔들렸어요
이럴경우 제가 가는건가요?
아님 그냥 암말없이 두고 가나요?
집주인에게 말해야 하나요?
제가 여기 오래살았고 새아파트고 했음 제가 갈아도 되는데
올때부터 구멍은 없었지만 20년 가까운 낡은 상태였고 제가 제손으로 구멍된것도 아니고 자연적으로 구멍난건데 어째야되나 싶어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