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30831111500065?input=1196p
나라가 흉흉하지만 이런 감옥 속 야생동물에겐 하루하루가 생지옥이라 기사 가져왔어요..
제발 저런 햇빛 한줄기없는 관짝같은 동물원은 하루빨리 사라지길!!!ㅠ
갈비뼈사자 바람이가 있던 부경동물원 사장이 운영하는 곳일거에요
그 사장이 대구 아이니테마파크 동물원도 소유하고 있다죠. 세곳 모두 한치도 다르지 않아요
어떻게 저런 동물원을 허가해주는지 이제라도 폐쇄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