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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공부머리

ㅁㅁ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23-09-01 00:38:42

보통 피아노와 수학 연관성이 크다고 하잖아요. 

피아노 잘 치는 아이들, 공부도 잘하나요? 

아니면 음감은 타고나는 영역이라 공부와는 크게 상관은 없을까요? 

 

 

IP : 39.121.xxx.13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저런
    '23.9.1 12:52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도 있고 아닌 아이도 있습니다.
    아는 집 아이 어릴 때 피아노학원 지루하다고 도망쳐서
    바이엘도 다 못 배웠는데 수능 하나 틀렸습니다.

  • 2. 그런저런
    '23.9.1 12:53 AM (124.5.xxx.102)

    그런 아이도 있고 아닌 아이도 있습니다.
    아는 집 아이 어릴 때 피아노학원 지루하다고 도망쳐서
    바이엘도 다 못 배웠는데 이과 수능 하나 틀렸습니다.

  • 3. ....
    '23.9.1 12:54 AM (221.157.xxx.127)

    이런애저런애 다 있죠 평균적으로는 피아노 진도 빨리 배우는애들이 머리는좋아요 특히 악보보는 초견..능력이 머리나쁘면 힘듬

  • 4. ..
    '23.9.1 12:59 AM (175.116.xxx.96)

    케바케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고 특히 수학잘하는 애들이 초견좋고, 진도도 빠르다고는 들었어요.

    그런데 주위에 피아노를 전공을 권유받을만큼 잘쳤는데,공부는 더잘해 의대간애도 있고,초등때 피아노 싫어하고 악보읽는것도 너무 어려워했는데, 서울대 공대간애도 있어요

  • 5. 노노
    '23.9.1 1:00 AM (112.147.xxx.62)

    ....
    '23.9.1 12:54 AM (221.157.xxx.127)
    이런애저런애 다 있죠 평균적으로는 피아노 진도 빨리 배우는애들이 머리는좋아요 특히 악보보는 초견..능력이 머리나쁘면 힘듬

    ====================
    이건 아니던데요 ㅋ

    피아노가 손가락 쓰는거라서
    머리 좋아진다 뭐 이런거 있었어요

  • 6. 오흐ㅡ
    '23.9.1 1:18 AM (211.58.xxx.161)

    이거 나도 오늘 질문하고싶었던건데
    내가 잠결에 쓴건가?헷갈리네

  • 7. 맞음
    '23.9.1 1:31 AM (218.155.xxx.188)

    공부 잘 하는 모든 애들이 피아노를 좋아하고 잘 치는 건 아니지만
    피아노 잘 치는 애들 중 수학이나 언어 잘하는 경향 있어요.

    과고나와 카이스트 다닙니다 초견 뛰어나단 평가 늘 받았고요.
    일단 음표를 가지고 노는 거 좋아하고 작곡도 하고요

  • 8. 사과
    '23.9.1 1:42 AM (58.231.xxx.212)

    피아노 보다 리코더요!!
    예전 뉴스에도 나왔어요

  • 9. 7음계
    '23.9.1 2:18 AM (221.138.xxx.62)

    7음계의 음악을 정리한 사람도 피타고라스잖아요!! 아예 관련이 없지는 않은거같아요^^

  • 10. .....
    '23.9.1 2:47 AM (203.175.xxx.171)

    저 피아노 잘 치는데 2개 외국어 잘해요.
    관련있나요?
    수학은 수포자입니다.

  • 11. ㅇㅇ
    '23.9.1 3:00 AM (73.83.xxx.173)

    교집합이 있는 거죠. 드물게.

  • 12. ....
    '23.9.1 3:26 AM (81.129.xxx.205)

    아이들 피아노샘이 두분이셨는데
    두 분 모두 우리아이들이 머리가 뛰어나게 좋을거라 하시더라고요.
    7살,8살 이럴때라서 그냥 칭찬으로 하시는 말씀이시지 했는데...
    피아노 가르쳐보면 그런게 보이나봐요.

  • 13. .....
    '23.9.1 3:28 AM (203.175.xxx.171)

    전 피아노 잘쳤는데 외국어만 잘하고
    머리가 뛰어나게 좋진 않은데
    왜 이럴까요?
    사회머리 없고 공부머리는 중상정도뿐입니다.

  • 14. 케바케
    '23.9.1 4:59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케바케이긴 한데 저희 아이.
    어려서 엄청 촐싹되고 말 많고 시끄러운데
    공부는 적당히 잘하던 초2때.

    일년남짓 피아노 가르쳤던 쌤이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서 그럴리가 없을텐데..하며 상담했더니
    이론을 잘한다고.
    천재라고~ 해서 ㅋㅋ 거리며 좋아했는데
    계속 잘하던 성적이 점점 잘해서 고3-1 때
    피크 찍고 서울대 인기학과 무난히 들어가더니
    4년 내내 계속 성적이 오르고..
    급기야 졸업반인데 천재 같다고..그래서
    계속 공부해요.

    정말 애의 족적을 밟아보면
    천재라고 단언해준 사람은 피아노 교습소 쌤.
    하고 유치원 부원장님이 머리가 좋아서
    기억이 났다정도(초5때 길에서 우연히 만남)

  • 15. 케바케
    '23.9.1 5:00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케바케이긴 한데 저희 아이.
    어려서 엄청 촐싹되고 말 많고 시끄러운데
    공부는 적당히 잘하던 초2때.

    일년남짓 피아노 가르쳤던 쌤이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서 그럴리가 없을텐데..하며 상담했더니
    이론을 잘한다고(어이가 없어라..ㅋ)
    천재라고~ 해서 ㅋㅋ 거리며 좋아했는데
    계속 잘하던 성적이 점점 잘해서 고3-1 때
    피크 찍고 서울대 인기학과 무난히 들어가더니
    4년 내내 계속 성적이 오르고..
    급기야 졸업반인데 천재 같다고..그래서
    계속 공부해요.

    정말 애의 족적을 밟아보면
    천재라고 단언해준 사람은 피아노 교습소 쌤.
    하고 유치원 부원장님이 머리가 좋아서
    기억이 났다정도(초5때 길에서 우연히 만남)

  • 16. 케바케
    '23.9.1 5:01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케바케이긴 한데 저희 아이.
    어려서 엄청 촐싹되고 말 많고 시끄러운데
    공부는 적당히 잘하던 초2때.

    일년남짓 피아노 가르쳤던 쌤이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서 그럴리가 없을텐데..하며 상담했더니
    이론을 잘한다고(어이가 없어라..ㅋ)
    천재라고~ 해서 ㅋㅋ 거리며 좋아했는데
    계속 잘하던 성적이 점점 잘해서 고3-1 때
    피크 찍고 서울대 인기학과(수학) 무난히 들어가더니
    4년 내내 계속 성적이 오르고..
    급기야 졸업반인데 천재 같다고..그래서
    계속 공부해요.

    정말 애의 족적을 밟아보면
    천재라고 단언해준 사람은 피아노 교습소 쌤.
    하고 유치원 부원장님이 머리가 좋아서
    기억이 났다정도(초5때 길에서 우연히 만남)

  • 17. 케바케
    '23.9.1 5:02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케바케이긴 한데 저희 아이.
    어려서 엄청 촐싹되고 말 많고 시끄러운데
    공부는 적당히 잘하던 초2때.

    일년남짓 피아노 가르쳤던 쌤이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서 그럴리가 없을텐데..하며 상담했더니
    이론을 잘한다고(어이가 없어라..ㅋ)
    천재라고~ 해서 ㅋㅋ 거리며 좋아했는데
    계속 잘하던 성적이 점점 잘해서 고3-1 때
    피크 찍고 서울대 인기학과(수학) 무난히 들어가더니
    4년 내내 계속 성적이 오르고..
    급기야 졸업할 무렵에 천재 같다고..그래서
    계속 공부해요.

    정말 애의 족적을 밟아보면
    천재라고 단언해준 사람은 피아노 교습소 쌤.
    하고 유치원 부원장님이 머리가 좋아서
    기억이 났다정도(초5때 길에서 우연히 만남)

  • 18. 케바케
    '23.9.1 5:12 A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케바케이긴 한데 저희 아이.
    어려서 엄청 촐싹되고 말 많고 시끄러운데
    공부는 적당히 잘하던 초2때.

    일년남짓 피아노 가르쳤던 쌤이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서 그럴리가 없을텐데..하며 상담했더니
    이론을 잘한다고(어이가 없어라..ㅋ)
    천재라고~ 해서 ㅋㅋ 거리며 좋아했는데
    계속 잘하던 성적이 점점 잘해서 고3-1 때
    피크 찍고 서울대 인기학과(수학) 무난히 들어가더니
    4년 내내 계속 성적이 오르고..
    급기야 졸업할 무렵에 이제서야 천재 같다고..그래서
    계속 공부해요.

    정말 애의 족적을 밟아보면
    천재라고 단언해준 사람은 피아노 교습소 쌤.
    하고 유치원 부원장님이 머리가 좋아서
    기억이 났다정도(초5때 길에서 우연히 만남)

    아이한테 얼마나 공부하기 싫었으면
    머리 좋은걸 여태까지 힘들게 숨기느라 고생했냐며
    진작에 알았으면 엄마가 올림피아드..뭐
    시킨다고 엄청 재밌게 극성 부렸을텐데..
    그걸 못한게 아쉽다..했어요.

  • 19. 피아노는
    '23.9.1 5:13 AM (222.235.xxx.92)

    눈손 협응, 시지각, 청지각 다 훈련될수밖에 없어요
    정서적으로도 좋고요
    뇌발달에 참 좋은거같아요

  • 20. 피아노 전공생 딸
    '23.9.1 5:44 AM (223.38.xxx.121)

    악보가 점점 어려워질수록
    머리도 점점 좋아지는거 같더군요
    뇌발달에 좋은 악기인건 맞아요

  • 21. mmmm
    '23.9.1 6:10 AM (61.255.xxx.179)

    피아노 잘 친다고 공부 잘하는거 아님.
    공부 잘하는 아이가 피아노를 빨리 배우는 것임.
    공부 잘 하는 아이는 피아노 뿐만 아니라
    뭘 배워도 빨리 배움.

    피아노랑 공부의 상관관계 크지 않음.

  • 22.
    '23.9.1 6:20 AM (218.150.xxx.232)

    오히려 미술잘하는애들이 공간지각력있어서 수학잘한다고 들었어요

  • 23. ㅋㅋ
    '23.9.1 6:43 AM (1.235.xxx.138)

    저 수학너무 못했고 공부도 달달외우는과목빼곤 그다지.
    대신 그림잘그리고 피아노 잘쳐요.
    피아노말고 다른악기 2개도 금방배워서 수준급.
    뭐하나 배움 오래배움. 공부빼곤 끈기짐

  • 24. ..
    '23.9.1 7:23 AM (1.235.xxx.154)

    공부랑 크게 상관관계 없음
    지능과도..
    다중지능 이론있어요
    음악지능만 뛰어난 아이가 있고
    다방면으로 최고는 못되더라고 상중하 중 상에 해당되는 성취를 보이는 사람도 드물게 있는거라고봐요

  • 25. 관악기
    '23.9.1 7:27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랑 아들이 똑같은 IQ
    공간지각력이 매우 우수해서
    머리가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IQ하나는 좀 높아요.

    저는 사춘기때 관악기 좀 했었는데
    잘했어요.
    콩쿨가면 상타고 서울대 가라고했는데...전공안함

    그냥 장학금 받고 미술전공과로 갔어요.
    (미술도 시작한지 몇달만에
    대회에서 1등...저는 음악보다 미술이 쉬웠어요)
    근데 대학 가서보니
    음...건축학과 갈것을 ...하는 생각을 했고
    지금까지도 미련이 있어요.

    사고가 논리적이고 계획적인 부분이 많고
    수학도 도형이나 기하잘했어요.
    물리도 좋아함.

    아들도 저 닮아서
    관악기를 매우 빨리 습득했는데
    그래도 피아노를 시켰더니
    얘가 표현력은 아주 좋은데
    진도가 나갈수록 초견이 느려서
    원장님이 당황하심..

    알고보니 우리애는 귀로 듣는소리가 빨라서
    악보보고 하나하나 치는 것을 답답해하더라구요.
    음감좋고 감수성도 좋았지만 산만...

    그냥 관두고 공부시켰는데
    수학은 1등급
    도형이 쉽고 계산도 빠르고
    적성검사하면 건축학과 나와서
    속으로 내생각나서 웃곤 했는데

    건축학과 가기엔 성적이 남아서 그런가
    치대간다고 요새 그러네요.
    (치과의사도 공간지각력이 아주 중요함)

    작년에 수석합격 했는데
    미등록 하고 다시 공부중이에요.

    공간지각력 좋은데 초견이 느리고
    귀로 듣는 것은 빨라서
    한번 들은 곡은 절대 잊지 않아요.

    저는 음색이 조금만 이상해도
    그 순간 금방 잡아내는 대신
    모든 곡을 저장하는 기능이 떨어지는데....

    둘이 비슷하지만 똑같은 스탈은 아니더라고요.

  • 26.
    '23.9.1 8:43 AM (61.255.xxx.96)

    진짜 절대적이 않아요
    피아노 잘 치는 조카 1은 공부 진짜 못해요
    미술전공하는 조카2는 수학 진짜 못해요
    악기 억지로 시켰다는(별로 안좋아하고 실력도 그저그럼) 조카는 공부 잘해요 특히 수학

  • 27. less
    '23.9.1 9:14 AM (182.217.xxx.206)

    수학이랑 피아노 연관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임..

  • 28. 연관있어요
    '23.9.1 9:44 AM (221.139.xxx.22)

    제가 수학만 잘한 케이스였는데..
    피아노학원에서 진도 젤 빨랐어요.
    악보보는 눈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음표가 산수적인게 있거든요.
    그런데 청음은 없어서.. 빨리 많이 만 배웟지.. 소질이 있었던거 아닌가봐요.
    울 동생이 청음이 있어서.. 소리듣고 그냥 피아노 쳐요.
    동생은 피아노 진도는 빠르지않았고.. 언어능력은 탁월해요.

  • 29. ,,,
    '23.9.1 10:35 AM (118.235.xxx.95)

    피아노 잘쳤고 공부 잘했고 그중에서 수학은 특히 더 잘했어요 그런데 연관성은 모르겠네요 피아노 전공자 중 수포자가 더 많을 것 같아서요 해도 안 됐을 수포자요
    그냥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 피아노도 잘치고 미술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애가 있는거지 특정 한 예체능 분야 잘한다고 수학을 잘하는 경우는 없어요

  • 30. 대표적으로
    '23.9.1 2:00 PM (125.142.xxx.31)

    일본의 스미노 하야토가 도쿄대 공대생인데
    피아노를 수준급으로 잘치죠.

    피아노도 공부도 재능인지라...

    수학도 잘하면서 피아노 잘치는 경우
    수학은 잘하는데 피아노에 젬병

    수학 완전못하는데 피아노 잘침
    수학도 피아노도 못함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지요.

  • 31. 정답은
    '23.9.1 2:53 PM (217.149.xxx.188)

    그런 애도 있고
    안그런 애도 있다.

  • 32. 아이가
    '23.9.1 2:5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어릴때
    피아노 선생이 아이가 악보를 외워서 친다고...
    머리가 좋은거 같다고 하긴했어요
    피아노가 지능 발달에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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