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정말 중요한게
내가 붙잡고 갈수 있는걸 찾는거더라고요
내가 끝까지 붙잡고 갈수 있는것
그게 있으면 사는게 살만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저한테는 그게 운동인데요
운동 말고도 또 있겠죠?
예전엔 책이었는데 이제 책은 멀어졌어요
그간 너무 읽기도 했고 여전히 텍스트는 일때문에 계속 읽어요
운동 말고도 내 인생에서 또 붙잡고 갈수 있는 것
그것에 시간을 쓰는걸 후회하지 않을수 있는것
쓴 시간만큼 내게 어떤식으로든 보상을 해주는것
그게 뭐가 있을까요
살면서 정말 중요한게
내가 붙잡고 갈수 있는걸 찾는거더라고요
내가 끝까지 붙잡고 갈수 있는것
그게 있으면 사는게 살만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저한테는 그게 운동인데요
운동 말고도 또 있겠죠?
예전엔 책이었는데 이제 책은 멀어졌어요
그간 너무 읽기도 했고 여전히 텍스트는 일때문에 계속 읽어요
운동 말고도 내 인생에서 또 붙잡고 갈수 있는 것
그것에 시간을 쓰는걸 후회하지 않을수 있는것
쓴 시간만큼 내게 어떤식으로든 보상을 해주는것
그게 뭐가 있을까요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요... 그건 사람마다 다를것같은데 그런 목표나 그런게 있으면 사는게 좀 쉬운것 같아요. 회사일이거나 돈버는 것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회사 다니면 진짜 다니기 싫을때도 많을것 같아요..ㅎㅎ
돈...돈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주잖아요 ㅜ
노력한만큼 반드시 얻을수있다고는 못하지만....
신앙이요
운동, 독서, 신앙, 다 넘 좋네요.
전 자기 밥벌이 할 수 있는 기술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가는 거요.
신념, 뚜렷한 가치관. 모든걸 뛰어넘죠.
읽다보니
시인 김수영씨가 했던말
'시는 나의 닻이다'가 생각나네요
저도 그말 듣고난 다음
나를 삶에 붙들어매줄
나의 닻은 뭘까 생각해봤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자연에 대한 사랑? 같아요
이 아름다운 세상 조금이라도 더 보고
가고 싶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