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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말한 나의 장점

조회수 : 5,071
작성일 : 2023-08-31 11:02:06

결혼 20년차 넘었고요

카톡하다가 남편이랑 서로 장점 하나씩만 말하기로 했눈데

남편은 저에게

이쁜거 말고는 장점이 없다네요;;

좋은건지 멕이는건지 :(

 

 

IP : 106.102.xxx.2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31 11:0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자랑하시기는~

  • 2. womaninlove
    '23.8.31 11:04 AM (181.120.xxx.78)

    ㅎㅎㅎ 울남편도 한참 생각하더니...
    몸매...?
    멕이는건지^^

  • 3. ...
    '23.8.31 11:07 AM (106.247.xxx.105)

    그거면 다죠 ㅋㅋ
    부럽고만여~

  • 4. ...
    '23.8.31 11:08 AM (106.101.xxx.94)

    더이상 귀찮게 하지마라 이거네요 ㅎㅎ

  • 5. ...
    '23.8.31 11:11 AM (211.234.xxx.43)

    생각하기 싫다 귀찮다로 들리네요

  • 6. 동그리
    '23.8.31 11:13 AM (175.120.xxx.173)

    전 카톡으로 지금 물어보면
    아마 읽씹 ...일 것 같네요.
    아 비참해 ㅜㅜ
    (다들 나가주세요. 혼자있고 싶네요)

  • 7. ...
    '23.8.31 11:16 AM (116.32.xxx.73)

    이쁘면 됐쥬

  • 8. 영통
    '23.8.31 11:18 AM (106.101.xxx.203)

    이쁘다는 말 듣지도 못하고 살아온 나에게.
    신혼 때 싸우는데
    이쁘면 다야? 하더군요.

    그 말 친정에 했다가 오빠 언니는 밥 먹다가 웃겨죽겠다고..
    그 말에 감동 받아
    남편의 이후 큰 잘못 다 껴안고 살아왔네요..

  • 9. ㅇㅇ
    '23.8.31 11:23 AM (211.250.xxx.136)

    저는 딸이 아빠에게 왜 엄마 얼굴만 보고 결혼 했냐고 (어릴때 저한테 야단맞고는) 따지고 아빠는 그러게.. 미안하다하고 하고 참나..

  • 10. ㅇㅇ
    '23.8.31 11:25 AM (39.7.xxx.224)

    이뻐서 봐준다..

    우리 남편 자주 하는 말인데요
    넘 진정성 없이
    심지어 내가 농담하는 거 너도 알지?
    이런 뉘앙스로 얘기해서
    기분 별로입니다 ㅠ

  • 11. 님편이
    '23.8.31 12:07 PM (175.223.xxx.176)

    님 사랑하는거죠. 아무리 이뻐도 사람 싫음 그게 안보여요

  • 12.
    '23.8.31 12:27 PM (106.102.xxx.250)

    윗님 그런가요
    안그래도 내가 본인을 귀찮아하는게 눈에 보인다고 짜증내서 장점 하나씩 말하자 한건데.
    실상은 얼굴보면 투턱대고 싸우기 일쑤에여 ㅠ

  • 13. ㅋㅋㅋ
    '23.8.31 12:40 PM (211.234.xxx.254)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라도 말해야해서 이쁜거말고 없다 한건 아닌지 ㅋㅋ도망가야지 =)))

  • 14.
    '23.8.31 12:49 PM (223.39.xxx.159)

    제 남친은 저보고 세상 또라이인데 이뻐서 만난데요
    근데 진심이 느껴져요 한번씩 환멸의 눈빛을 보냄 ㅋㅋㅋ

  • 15. ...
    '23.8.31 12:56 PM (223.39.xxx.150)

    그거라도 있는게 어디예요 ㅎㅎ

  • 16. ㅋㅋ
    '23.8.31 1:19 PM (211.206.xxx.191)

    원글님 자랑하시는 거죠?
    자랑 계좌에 1만원 쏘세요.
    이쁘니까 그 정도는 쓰셔야죠.ㅎㅎ

  • 17. 좋겠수
    '23.8.31 4:15 PM (74.75.xxx.126)

    우리 남편은 내가 "튀김을 잘 튀겨서"라던데.
    믿어지지 않아서 그게 다야? 물었더니 "겉빠속촉"이라고 부연설명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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