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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세상은 5%의 싸움.

5%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23-08-30 10:55:14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님의 글을 공유합니다.
함께 읽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마음이 박해진 분들이 많아 보인다. 
워낙 짜증날 일이 많으니 그럴만도 하다.
하지만 세상은 잘 보면 5% 싸움이다. 5%가 어디로 마음이 가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진다.
비아냥대는 방법으로 변화를 만들기란 훨씬 어렵다.
그러려면 반대편이 실수를 많이 해야 겨우 가능하다.
이 부분은 연구로도 입증이 되어 있다.
그렇기에 비아냥보다는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고 관계를 통해 끌어당기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는 언제나 자기 내면에서 시작한다.
남이 뭐라고 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변하고 싶을 때 건너편에 갈만한 곳이 있어야 한다.
이곳도 싫지만 저곳도 짜증난다면 그냥 머물고 만다.
소극적인 태도로 그저 그 자리에 눌러 앉아 눈을 가리고 만다.
받아줄 곳을 만들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주변부 5%를 기억하자.
그들에게 인식의 취약점을 공격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이런 방향도 생각할 수 있다고 사고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편이 낫다.
우리 모두는 취약하고 허점이 있다.
너는 틀렸다는 말은 사람을 돌아서게 만든다.
한번 다르게도 생각해보자는 말이 더 쉽게 변화를 만든다.
 
 
 
IP : 222.120.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30 11:00 AM (106.101.xxx.250) - 삭제된댓글

    삶과 글, 삶과 주장이 일치하는 사람의 말만 귀기울이려구요.
    암만 옳은얘길해도 허공의 종소리같아요.

  • 2.
    '23.8.30 11:05 AM (106.102.xxx.68)

    서천석이라...

    암만 옳은얘길해도 허공의 종소리같아요 22222

  • 3. 네네
    '23.8.30 11:06 A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이곳은 국힘당 같고 저곳은 민주당같네요.
    글에서 스탠스가 확 읽히는데 지금 이 시국에도 왜 5%는 ‘받아줄’곳을 찾고 있는지 묻고 싶네요. 그 5%들은 스스로를 누군가가 받아줘야 되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너무 자아가 비대한 것 같고요.

  • 4. 내로남불
    '23.8.30 11:06 AM (118.235.xxx.111)

    이래서 수신제가가 우선이라는...

  • 5.
    '23.8.30 11:14 AM (112.150.xxx.181)

    요즘 82보면 원글님 말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생각해요
    둘로 나뉘어서 서로 공격하잖아요
    저도 그런 적 많아서 반성합니다

  • 6. 어떡하죠
    '23.8.30 11:18 AM (61.105.xxx.18)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윤석열은 너무 틀렸는데...

  • 7. 가능
    '23.8.30 1:45 PM (220.121.xxx.194)

    서로 소통하고 이해관계가 있을 때 어느 정도 가능한 이야기 인것 같아요.
    상황이나 사람 따라 다르다고 보고요.
    배려도 계속되면 상대방은 당연한것으로 받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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