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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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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에서 제 뒷담화를 여러 직원 있을때 했다는데

ㅇㅇ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23-08-29 11:18:48

저희 팀원이 알려주더라구요

몇주 지나서 우리팀원이 

제가캐냈더니 털어놓더라구요

뒷담화한 옆팀 직원과 본인도 절교하고(현재는 화해)

옆팀장한테 따지기까지 했다네요

옆팀 직원이 팀장한테 들은 얘기 플러스

본인 의견까지 더해서

제 말과 행동을 자기식으로 해석해서

어린직원들 벙개회식때

판깔고 저를 비난했다고 하는데

 

뒷담화야 할 수 있지 주의였는데

여러명 어린직원 있는데서

본인 생각이 맞고 제 행동이 잘못됐다고

했다는데

제 행동이 그 팀 행동들에 비해 잘못한점이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일단 너무 화나고 떨려서 말안하고 있는데요

사실 말안해도 일 하는데는 문제가 없긴 해서

그냥 이렇게 절교 상태로 있는것도

괜찮긴 한데

 

저쪽 뒷담화판깐 여자와 팀장..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급자한테 보고를 해야할지(상급자 욕도 했다더라구요)

절 만만하게 보고 그런거 같아서

확 그냥 어찌해야 속이 풀릴지 모르겠네요

IP : 39.7.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3.8.29 11:23 A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말몲기는 사람이 경계대상 ㅣ호예요
    그자리에서 듣고있는 사람들이 말하는사람 우습게
    생각합니다
    상급자 보고는 또다른 옮기는 사람이 되는거고
    사람들있을때 말조심 하라고
    뚫린입이라고 함부러 하는거아니다
    나도 할말많지만 못하는거 아니고 안하는거다
    다음부터는 할말있음 앞에서 해라
    유치하게 뒷말 하지말고
    따끔하게 하겠어요

  • 2. ....
    '23.8.29 11:29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옮긴 사람이 제일 문제입니다
    없는자리에선 나랏님욕도 한다고 하잖아요
    저희 회사에도 저한테 이직원 이렇더라 저렇더라 얘기하는 직원있어요
    그자리에서 그냥 장단맞춰주고(저도 근무태도 마음에 안드는 직원이라) 말지
    그직원한테가서 이직원이 니 흉보더라 이렇게 이러지 않아요
    그냥 그자리에서 듣고 말아야지
    당사자한테가서 옮기다니
    초딩도 아니고....

  • 3. ....
    '23.8.29 11:30 AM (112.220.xxx.98)

    옮긴 사람이 제일 문제입니다
    없는자리에선 나랏님욕도 한다고 하잖아요
    저희 회사에도 저한테 이직원 이렇더라 저렇더라 얘기하는 직원있어요
    그자리에서 그냥 장단맞춰주고(저도 근무태도 마음에 안드는 직원이라) 말지
    그직원한테가서 이직원이 니 흉보더라 이렇게 말하지 않아요
    그냥 그자리에서 듣고 말아야지
    당사자한테가서 옮기다니
    초딩도 아니고....

  • 4. ㅇㄱ
    '23.8.29 11:33 AM (39.7.xxx.106)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달라서요
    저희 팀원이 저를 옹호해주느라….
    그 사람들한테 따지고 절교하고
    저한테도 한참 있다가 얘기 한거고
    부서 분위기가 싸하고
    이상했기도 했고
    저만 모르고 모든 직원이 다 알고 있었더라구요..

  • 5. . . .
    '23.8.29 11:39 AM (180.70.xxx.60)

    이건 옮긴사람이 잘못은 아닌것같아요
    댓글에 다시 쓰셨네요

    저쪽팀 다 아는데
    공론화 하시던지
    몆주 지났는데 그냥 있던지
    택일 이네요

  • 6.
    '23.8.29 11:39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티비예능프로
    이번 기수 나는솔로도
    이말 저말 이리 저리 돌고 돌아
    말도 많고 탈도 많고...

  • 7. 울 아들이
    '23.8.29 11:43 AM (14.55.xxx.44)

    회사에서 뒷담하는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 귀엽다고...
    네 욕하는데 괜찮냐고 물으니 오죽 찌질하면 뒤에서만 하겠냐고 합니다. 그래서 뒷담화한 직원 지나가면 내앞에서는 못하고, 귀엽네... 하고 만답니다.
    원글님도 흥분하지 마시고, 살다보면 씹을때도 씹힐때도 있으니 평소와 같이 지내시기를

  • 8. 아니
    '23.8.29 12:01 PM (39.117.xxx.171)

    그걸 뭘 또 상사한테 보고까지하나요...
    피곤한 회사네요
    원글님도 자기일이 되니까 흥분하고 앞뒤 못가리고 그러시는거지 평상시엔 없는 자리에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셨담서요
    그냥 넘어가세요
    대신 알고있다는거 넌지시 그팀장한테 알리시구요
    그리고 그런건 전하는거 아니에요 정말로

  • 9. 아니
    '23.8.29 12:05 P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밑에 직원이 원글님께 충성심 드러내느라 싸운거포함 얘기했나본데 싸움붙이는거밖에 더되나요?
    머리채잡고 싸우시게요?

  • 10. 아니
    '23.8.29 12:07 PM (39.117.xxx.171)

    밑에 직원이 원글님께 충성심 드러내느라 싸운거포함 얘기했나본데 싸움붙이는거밖에 더되나요?
    머리채잡고 싸우시게요?
    담부턴 캐지말고 그냥 넘어가세요 짐작하는걸로
    직접들으면 속이 뒤집히겠죠 지금처럼

  • 11. 000
    '23.8.29 12:08 PM (223.62.xxx.18)

    상사에게 보고하는건 판을 키워서 싸우자는 얘기니
    하지 마시구요
    그냥 넘어갈일도 아니네요
    흥분 좀 가라앉으면 됫담화한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앞에서 사과받는걸로 그냥 끝내야할듯요
    원글님 팀원이 적극 변호까지했고 원글님도 정식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거치면 만만하지 않구나, 다음부턴 조심할겁니다

  • 12. 네..
    '23.8.29 1:07 PM (39.7.xxx.173)

    네 다들 고마워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더 만만하게 볼테고
    붙어서 싸우긴 겁나고 그래요..

  • 13. 그냥
    '23.8.29 1:12 PM (74.75.xxx.126)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이 상황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니까요.
    알려준 직원이 잘못한 거 아니고요. 그런 직원이 있다는 거 고맙게 맘속으로 생각하시면 되고요.

    전 지금 직장에서만 20년 차인데요 얼추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전 상대 팀장이 저를 비난했다는 얘기를 듣고 눈이 뒤집혀서 가만히 못 있겠다고 난리치고 그 사람한테 사과를 받아냈어요. 그 쪽에서도 공개사과는 끝까지 못하겠다고 저한테 개인적으로 소심하게 sorry 그랬어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6개월 지나서 갑자기 죽더라고요. 엄청 빨리 진행되는 암에 걸렸대요. 그러니까 저만 나쁜 ㄴㄴ 독한 ㄴㄴ 되더라고요.
    그 때 그냥 혼자만 알고 있었으면 힘이 되었을 일을 공개적으로 gr해서 나한테 독이 되었다 생각해요. 원글님 행동하시기 전에 잘 생각해 보세요

  • 14.
    '23.8.29 1:19 PM (121.144.xxx.62)

    무시가 답입니다

  • 15. ㅇㄹㅇ
    '23.8.29 1:37 PM (211.184.xxx.199)

    무시하지 마세요
    저라는 찾아가서 얘기해요
    그냥 넘어가면 또 뒷담화해요
    물론 얘기해도 뒷담화는 하겠지만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렇게 쉽게 얘기하진 못해요
    회사에서는 때론 건드리면 안되는 미친년이 될 필요가 있어요
    대신 일 깔끔하게 하시면 됩니다.

  • 16. ㅇㅇ
    '23.8.29 2:13 PM (39.7.xxx.10)

    네 일에만 집중하려구요
    맞아요 윗님 공개적인 장소에서 했다고 하니 충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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