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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좋은 여성일수록 결혼을 안하는것 같네요..

............ 조회수 : 5,571
작성일 : 2023-08-28 23:55:03

능력없고 외로움을 타는 여성들은 결혼에 매달리지만

능력좋은 여성들은 혼자서 충분히 살수 있는데

결혼이라는 희생을 요구하는 제도에 매달릴 이유가 없죠

아이를 낳아야 하고...커리어도 망가지는데요...

시댁문화도 거지같고..

가부장적인 제도때문에 혼인율이 떨어트리는 요소가 되는것이죠

IP : 121.133.xxx.17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29 12:07 AM (211.246.xxx.20)

    비슷한 스펙인데 남자일뿐인.. 심지어 키도 저랑 같아도 장가 잘 가더라도요 ㅎㅎ 능력과 성공의 기준은 여러 개가 있겠지만 남자는 능력을 갖추면 여자도 따라오는데 여자는 능력을 갖춰도 남자를 잡으려면 또 따로 노력해야 되는 것 같아요. 타고난 미인이라든지 그런게 아니면요. 근데 능력을 갖춘다는건 남자, 외국 사람들 등등 모두와 경쟁하는 거라서 결국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되거나 저처럼 포기와 집중을 하게 되는 듯 해요.
    이꼴 저꼴 옆에서 지켜보니 제가 많은 노력을 해서라도 통장에 찍히는 수입과 월급만큼 신뢰가 가는 남자를 찾을 자신이 없어요.

  • 2.
    '23.8.29 12:10 AM (39.7.xxx.251)

    여자지만.. 자식이나 번듯한 와이프(?)가 없어서 가끔 초라합니다. 제 위로 쭉 아무리 허접한 남자 상사여도 와이프니 가족이니 부양하며 살고 멋진 가장인데 저는 아직도 대학생 같이 살거든요.
    결혼 안 한 남자 지인이 예전에 저보고 자기가 성과 올린걸 자기 자식같다고 표현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그 나이쯤 되니 저도 비슷한 생각이 생겨서 새로 일을 하나 크게 벌여놨어요. 이 도전 덕분에 생각보다 쓸쓸하진 않네요 ㅋㅋㅋ

  • 3. ㅇㅇㅇ
    '23.8.29 12:14 AM (221.149.xxx.124)

    남자는 능력을 갖추면 여자도 따라오는데 여자는 능력을 갖춰도 남자를 잡으려면 또 따로 노력해야 되는 것 같아요 222222 이게 찐...

    거꾸로 생각해보면, 예전에 남자들이 여자 나이랑 얼굴만 본다 할 때는 그게 순수한 거였음 ㅋㅋㅋㅋ
    요새 남자들은 여자 나이 얼굴 따지는 건 당연하고 거기다가 안정적인 맞벌이하고 집값 반반으로 해올 여자 찾고 앉아있으니 원...
    능력만 갖춰도 안되고 나이랑 외모만 갖춰도 안되고. 그러니 더럽고 치사해서 혼자살고 말지 ㅋㅋㅋㅋ

  • 4.
    '23.8.29 12:31 AM (118.235.xxx.44)

    돈은 어느 정도 이상 되면 크게 문제가 안 돼요. 제 주변에는 친정 돈으로 생활비하는 집도 있어요. 그런데 막상 결혼하고 보면 한국은 아직도 시가 중심으로 돌아가고 애 성도 남자 성 따르는게 당연하죠. 금전적으로 여자가 더 기여해도 출산은 여자가 거의 1년을 쏟아 붓는데 그게 사실 회사 입장에선 생산적이지 못한 일이고요. 개인적으로 보면 이미 회사에 갈아넣어서 상한 몸인데 회복이 금방 될까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아직도 왠만큼 갖추고 버는 남자들은 자기가 꽂히면 그 부분만 보고 결혼해요. 오래 벌 자신이 없으니 본능을 거슬러 여자 경제력 등등 따지는 것 같은데 문제는 친정에서 다달이 현금 주고 여자가 더 벌고 더 바쁜 남자들 말로만 행복해보인다는 겁니다. 전문직이고 부모님 노후만 되어 있어도 빌딩부자 이런 데 장가 가느니 그냥 맘 편하게 해주는 내 눈에 예쁜 여자 만나서 가장으로 사랑받고(?) 사는 케이스가 만족도가 제일 높아 보여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일하고 애 보고 바쁜 유부남이니까 인터넷에서 잘 안 보일뿐ㅎㅎ

  • 5. ㅎㅎㅎ
    '23.8.29 12:36 AM (175.211.xxx.235)

    제 생각엔, 능력있는 여자들이 원하는 더 능력있는 남자들이, 꼭 능력있는 여자하고의 결혼만을 고집하지는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냥 그들이 꽂히는 여자랑 결혼하죠
    가령 학벌이나 직업보다 때로는 외모나 다른 매력때문에 그냥 결혼하기도 하고요
    그 최상 남자들은 모두 계층의 여자들이 다 달려들기 때문에 능력있는 여자들 중 일부는 남게되고 하위의 남자랑 결혼하느니 그냥 혼자 사는 거죠
    제 주위에도 전문직 남자나 부자 남자들이 의외의 결혼을 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봐요 그들은 이미 조건을 따질 마음이 없어서인가봐요 하지만 여자들은 절대 낮춰서 결혼하지 않거든요

  • 6. ㅎㅎㅎ
    '23.8.29 12:38 AM (175.211.xxx.235)

    앗 위의 분이 비슷한 댓글을 다셨네요 남자들이 여자를 고르는 지점은 사회의 예측을 벗어나기도 하더라구요

  • 7. ㅇㄹ
    '23.8.29 12:50 AM (175.223.xxx.218)

    윗에 댓글 거슬리네요
    여자가 물건이에요 고르고 골라 사는 과일인가요 ?

    그리고
    여자가 달려들다니 ㅋㅋ
    댓글님이 얼마나 못났으면 달려들어야 하는 본인 상황을 쓰고
    그래요 ㅋ

    지나가다 어이없어 댓글 쓰고 가요 ㅋ

  • 8. ㅇㅇ
    '23.8.29 12:58 AM (221.149.xxx.124)

    ㄴㄴ 요새는 재력 능력 되는 남자들이 여자 돈 능력 더 따져요. 얼굴만 보던 예전이랑 달라짐..

  • 9. ㅁㄹ
    '23.8.29 1:06 AM (175.223.xxx.218)

    221.149 지나가다 거하게 비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 10. ..
    '23.8.29 1:38 A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남자 멀쩡한데 40 넘으면 찌질남 아님 게이더라구요

  • 11. ㅇㅇ
    '23.8.29 1:58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외모 재력 학벌 지위를 갖춘 이성에게 인기많은 남녀들 걱정은 하지말아요.
    그들은 결혼을 하든 비혼을 하든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어요.

    누군가 결혼해서 힘들다 잉잉거린다고 그 사람이 반드시 불행하다 걱정말아요.
    산중턱에서는 헉헉거리며 힘들다고 울어도 정상까지 올라가면 자랑해요.

    한국에도 좋은 남자들이 있고 좋은 시댁도 있어요.
    눈치빠른 다른 여자들이 미리 다 채갔을 뿐이에요.
    이런 남자와 사는 여자들은 자기 남편 자랑안하고 숨겨요.
    넌씨눈 소리를 들을 이유도 없고, 다른 여자들이 덤비는 것도 싫어서에요.

  • 12. ㅇㅇ
    '23.8.29 2:00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외모 재력 학벌 지위를 갖춘 이성에게 인기많은 남녀들 걱정은 하지말아요.
    그들은 결혼을 하든 비혼을 하든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어요.

    누군가 결혼해서 힘들다 잉잉거린다고 그 사람이 반드시 불행하다 걱정말아요.
    산중턱에서는 헉헉거리며 힘들다고 울어도 정상까지 올라가면 자랑해요.

    한국에도 좋은 남자들이 있고 좋은 시댁도 있어요.
    눈치빠른 다른 여자들이 미리 다 채갔을 뿐이에요.
    이런 남자와 사는 여자들은 자기 남편 자랑안하고 숨겨요.
    넌씨눈 소리를 들을 이유도 없고, 다른 여자들이 덤비는 것도 싫어서에요.

    인터넷에 들어와서 좋은 남자가 없기 때문에 비혼을 한다 어쩐다 할 시간에
    오프라인으로 나가서 뭔가를 하는 게 현명해요.

  • 13. ㅇㅇ
    '23.8.29 2:01 AM (76.150.xxx.228)

    외모 재력 학벌 지위를 갖춘 이성에게 인기많은 남녀들 걱정은 하지말아요.
    그들은 결혼을 하든 비혼을 하든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어요.

    누군가 결혼해서 힘들다 잉잉거린다고 그 사람이 반드시 불행하다 걱정말아요.
    산중턱에서는 헉헉거리며 힘들다고 울어도 정상까지 올라가면 자랑해요.

    한국에도 좋은 남자들이 있고 좋은 시댁도 있어요.
    눈치빠른 다른 여자들이 미리 다 채갔을 뿐이에요.
    이런 남자와 사는 여자들은 자기 남편 자랑안하고 숨겨요.
    넌씨눈 소리를 들을 이유도 없고, 다른 여자들이 덤비는 것도 싫어서에요.

  • 14. 지금
    '23.8.29 2:37 A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옆에 누워있는 당신들 남편 보세요
    그게 당신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 남편이 없는 당신을 들여다 보세요
    그게 당신의 능력입니다 암 것도 못하는 여자와
    능력있는 여자가 있겠죠
    당신이 그걸 알고도 비혼 비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능력있는 여자에게 결혼은 선택이죠
    만약 안맞으면 위자료니 뭐니 상관없이 이혼합니다
    당신은 이혼해도 당당히 경제 생활 가능한가요
    경제 생활 가능한 여자가 비혼도 하고 이혼도 하죠
    아무것도 못하면서 ㅋ

  • 15. 지금
    '23.8.29 2:41 A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옆에 누워있는 당신들 남편 보세요
    그게 당신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 남편이 없는 당신을 들여다 보세요
    그게 당신의 능력입니다 암 것도 못하는 여자와
    능력있는 여자가 있겠죠
    당신이 그걸 알고도 비혼 비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능력있는 여자에게 결혼은 선택이죠
    만약 안맞으면 위자료니 뭐니 상관없이 이혼합니다
    당신은 위자료 없이 남편 바람피거나 짜증나서
    바로 이혼할 수 있어요?
    당신은 이혼해도 당당히 경제 생활 가능한가요??
    경제 생활 가능한 여자가 비혼도 하고 이혼도 하죠
    응 그냥 살아보자 아니면 때려 치울 수 있는게 비혼이죠
    아무것도 선택 못하고 참고 사는 여자들이 원래
    말이 많아요

  • 16. 지금
    '23.8.29 2:51 A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옆에 누워있는 당신들 남편 보세요
    그게 당신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 남편이 없는 당신을 들여다 보세요
    그게 당신의 능력입니다 암 것도 못하는 여자와
    능력있는 여자가 있겠죠
    당신이 그걸 알고도 비혼 비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능력있는 여자에게 결혼은 선택이죠
    만약 안맞으면 위자료니 뭐니 상관없이 이혼합니다
    당신은 위자료 없이 남편 바람피거나 짜증나서
    바로 이혼할 수 있어요?
    당신은 이혼해도 당당히 경제 생활 가능한가요??
    경제 생활 가능한 여자가 비혼도 하고 이혼도 하죠
    응 그냥 살아보자 아니면 때려 치울 수 있는게 비혼이죠
    아무것도 선택 못하고 참고 사는 여자들이 원래
    말이 많아요 자식 핑계 대지 마세요
    이혼녀들도 자식 생각 안하지 않으니까
    제가 봤을 땐 능력입니다 사는 여자들이
    능력있는 여자들 그저 남편 품 안에서 까는데
    남편 없으면 개살구들이죠 능력없이 늙어버려
    남들 눈엔 참고사는 할줌들일뿐이에요

  • 17. 코리나나
    '23.8.29 2:53 A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옆에 누워있는 당신들 남편 보세요
    그게 당신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 남편이 없는 당신을 들여다 보세요
    그게 당신의 능력입니다 암 것도 못하는 여자와
    능력있는 여자가 있겠죠
    당신이 그걸 알고도 비혼 비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능력있는 여자에게 결혼은 선택이죠
    만약 안맞으면 위자료니 뭐니 상관없이 이혼합니다
    당신은 위자료 없이 남편 바람피거나 짜증나서
    바로 이혼할 수 있어요?
    당신은 이혼해도 당당히 경제 생활 가능한가요??
    경제 생활 가능한 여자가 비혼도 하고 이혼도 하죠
    응 그냥 살아보자 아니면 때려 치울 수 있는게 비혼이죠
    아무것도 선택 못하고 참고 사는 여자들이 원래
    말이 많아요 자식 핑계 대지 마세요
    이혼녀들도 자식 생각 합니다
    제가 봤을 땐 능력입니다 아무능약도 없는 여자들이
    능력있는 여자들 그저 남편 품 안에 있으니 재미같이 까는데
    남편 없으면 개살구들이죠 능력없이 늙어버려
    남들 눈엔 참고사는 할줌들일뿐이에요

  • 18. 그럼
    '23.8.29 2:55 AM (223.39.xxx.29)

    옆에 누워있는 당신들 남편 보세요
    그게 당신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 남편이 없는 당신을 들여다 보세요
    그게 당신의 능력입니다 암 것도 못하는 여자와
    능력있는 여자가 있겠죠
    당신이 그걸 알고도 비혼 비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능력있는 여자에게 결혼은 선택이죠
    만약 안맞으면 위자료니 뭐니 상관없이 이혼합니다
    당신은 위자료 없이 남편 바람피거나 짜증나서
    바로 이혼할 수 있어요?
    당신은 이혼해도 당당히 경제 생활 가능한가요??
    경제 생활 가능한 여자가 비혼도 하고 이혼도 하죠
    응 그냥 살아보자 아니면 때려 치울 수 있는게 비혼이죠
    아무것도 선택 못하고 참고 사는 여자들이 원래
    말이 많아요 자식 핑계 대지 마세요
    이혼녀들도 자식 생각 합니다
    제가 봤을 땐 능력입니다 아무 능약 없는 여자들이
    능력있는 여자들 그저 남편 품 안에 있으니 재미처럼 까는데
    남편 없으면 개살구들이죠 능력없이 늙어버려
    남들 눈엔 참고사는 할줌들일뿐이에요
    불쌍한게 누군데 ..

  • 19. 22222
    '23.8.29 3:44 AM (213.89.xxx.75)

    외모 재력 학벌 지위를 갖춘 이성에게 인기많은 남녀들 걱정은 하지말아요.
    그들은 결혼을 하든 비혼을 하든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어요.

    누군가 결혼해서 힘들다 잉잉거린다고 그 사람이 반드시 불행하다 걱정말아요.
    산중턱에서는 헉헉거리며 힘들다고 울어도 정상까지 올라가면 자랑해요.

    한국에도 좋은 남자들이 있고 좋은 시댁도 있어요.
    눈치빠른 다른 여자들이 미리 다 채갔을 뿐이에요.
    이런 남자와 사는 여자들은 자기 남편 자랑안하고 숨겨요.
    넌씨눈 소리를 들을 이유도 없고, 다른 여자들이 덤비는 것도 싫어서에요.222222

    낮춰서 결혼하면 큰일나요.
    진짜 후회하는 부분 입니다.
    남자들은 결코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니가 모자라니까 내지는 내가 잘났으니까 라는 똥베짱을 키우더란.

    외국도 이런 문제로 잘난 여자들이 비혼으로 혼자사는 비율이 높아요.

    잘난 남자는 떠받들어줘야 하는데 잘난 여자가 왜 그러겠나요.

  • 20. ...
    '23.8.29 5:20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사촌 넷이 의사인데
    남자의사 둘은 간호사하고
    또 하나는 예쁘장한 음대생과 결혼했는데
    여의는 모든 요소를 다 고려하느라 결혼 쉽사리 하지 못하고 잘생긴 연하하고 연애만 해요
    어차피 자녀는 안 낳을 거라 결혼은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전혀 급하지 않대요

  • 21. ...
    '23.8.29 5:2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옆에 누워있는 당신들 남편 보세요
    그게 당신 수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아니죠
    선택에 얼마나 많은 우연이 작용하는데요

    직장 후배는 없는 집 군인을 오래 사귀느라 사실 앞날이 뻔했는데
    큰맘 먹고 남친 갈아타서 강남에 대형아파트가 여러 채라 신혼집 골라서 갔어요
    예물만 몇 억을 받아서 호사다마일까 봐 엄청 말조심하더라구요

  • 22. ...
    '23.8.29 5:46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옆에 누워있는 당신들 남편 보세요
    그게 당신 수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아니죠
    결혼에 얼마나 많은 우연이 작용하는데요

    직장 후배는 없는 집 군인을 오래 사귀느라 사실 앞날이 뻔했는데 결혼 준비하다가 깨지고
    강남에 대형아파트가 여러 채인 남자 만나서 신혼집 골라서 들어갔어요
    예물만 몇 억을 받아서 호사다마일까 봐 엄청 말조심하더라구요
    저도 결혼 전에 남친이 직업 사칭하는 거 아닌지 슬쩍 알아보라는 말까지 들은 적 있어요 ;;;;

  • 23. 저는
    '23.8.29 7:54 AM (1.235.xxx.138)

    첨부터 능력있던건 아닌데 결혼하고 애 낳고 어찌어찌 제 일을 하게되면서 커졌어요.
    이게 어자가 능력이 생기니 시집이랑 남편이 우스워지더군요
    아.이래서 능력있는여자들이 참지않고 쉽게 이혼하는구나 생각들었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여자 능력됨 혼자 사는게 낫습니다
    일이 자식되고 남편되거든요.

  • 24. 능력있는
    '23.8.29 9:14 AM (119.193.xxx.121)

    남잔 결혼하잖아요. ...그걸 생각하면 그건 이유가 아닌거 같아요

  • 25. 00
    '23.8.29 9:57 AM (76.135.xxx.111)

    난 기혼녀지만 가부장적이고 거지발싸개같은 시댁문화가 여전히 난무하는 한국사회에서 능력있는 젊은 미혼여성들이 결혼하지말고 혼자살며 누구 눈치도 보지말고 능력 발휘하며 자유롭게 살길 바랍니다. 내가 못했지만 젊은 한국여성들은 그리 살길 바래요. 내 딸에게도 절대 결혼 강요나 추천 안합니다. 또한 절대 남자따위때문에 니 인생이나 너를 희생하지 말라고 합니다. 너의 희생을 강요하는 남자는 데리고 살 가치가 없는 놈이라고.

  • 26. 시옷
    '23.8.29 10:09 AM (86.22.xxx.125) - 삭제된댓글

    1. 결혼을 필수라 생각하지 않음 (어차피 내가 벌어먹고 살 수 있음)

    2. 딱히 외롭지 않음 (원가족과 친구 이외에도 내 할 일과 취미많음)

    3. 남자+알파가 성에 안참 (레벨을 떠나서 남자라는 족속이 다소 유치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시댁이라는 묶음은 전혀 받아들이고 싶지 않음)

    4. 살림 보다는 자아실현에 더 특화돼있음 (아이 키우고 가족 건사하는 것에 크게 재능과 관심 없음)

    5. 솔직히 한 남자랑 평생 살 자신 없음 (인생 백세 시대에 두세전은 해야 맞을 거 같은데 그럼 괜히 복잡해질 듯)

    전 외국에서 태어났다면 결혼 했을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는 딱히 이런 걸 분석해가면서 안한 건 아니고, 좋아하는 남자랑은 같이 살고 싶다 생각도 해봤지만,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 해본 거 같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잘 맞는대로 사는 거 아닐까요

  • 27. 시옷
    '23.8.29 10:19 AM (86.22.xxx.125) - 삭제된댓글

    1. 결혼을 필수라 생각하지 않음 (어차피 내가 벌어먹고 살 수 있음)

    2. 딱히 외롭지 않음 (원가족과 친구 이외에도 내 할 일과 취미 많음)

    3. 남자+알파가 성에 안참 (레벨을 떠나서 남자라는 족속이 다소 유치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시댁이라는 묶음은 전혀 받아들이고 싶지 않음)

    4. 살림 보다는 자아실현에 더 특화돼있음 (아이 키우고 가족 건사하는 것에 크게 재능과 관심 없음)

    5. 한 남자랑 평생 살 자신 없음 (인생 백세 시대에 결혼 두세번은 해야 맞을 거 같은데 그럼 괜히 복잡해질 듯)

    전 외국에서 태어났다면 결혼 했을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 합니다.
    딱히 이런 걸 분석해가면서 안한 건 아니고, 좋아하는 남자랑은 같이 살고 싶다 생각도 해봤지만,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 해본 거 같습니다.
    물론 가정 꾸려서 알콩달콩 사는 거 보면 예쁘고 부러울 때도 있지만 딱 거기까지. 내가 안해서 억울하다거나 비참하다거나 하는 생각은 해본 적 없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잘 맞는대로 사는 거 아닐까요

  • 28. ㅇㅇ
    '23.8.29 10:40 AM (106.101.xxx.30)

    이런글은 좀 쓰지마세요
    요즘 40대 결혼율이 높데요
    대체 어느시대 우물에서 하늘을 보고사시나요

    인생이 어디 자기맘대로 되나요
    진짜 집구석 학자들 앉아서 아는 지식선에서 자기머리안에있는 걸로 세상을 판단하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다면적이고 인간은 생각보다 이성적으로만 살지않아요
    남 결혼하든말든 그런거 생각할시간에
    그냥 밖에나가 좀 걸으세요

  • 29. ,,
    '23.8.29 11:45 AM (73.148.xxx.169)

    현실은 백수 찌질한 비혼남 문제가 더 심각하죠.

  • 30. ...
    '23.9.8 4:27 PM (39.120.xxx.169)

    73.148.xxx.169님. 기싸움하지 마세요.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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