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서도 항상 바닷물에 젖는게 싫어서
종아리 정도만 담그고 왔었는데
해변 파라솔 밑에서 쉬고
아예 들어가 헤엄쳐 노니까 다르네요
바다가서도 항상 바닷물에 젖는게 싫어서
종아리 정도만 담그고 왔었는데
해변 파라솔 밑에서 쉬고
아예 들어가 헤엄쳐 노니까 다르네요
올해는 뭐가 바빴는지 바다도 못보고 지나버렸네요.
핵오염수 방류로
내년여름엔 바다물에 못들어가게 생겼어요
다음에는 튜브 하나 빌려서 하늘 보고 누워서 파도에 둥둥 떠다녀보세요. 멀리 가실 것도 없이 튜브에 누워서 해변가 하늘만 누워서 바라봐도 세상이 또 달라 보이더라구요
어디ㅜ바다로 가셨어요??
더위가기전에 저도 다녀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