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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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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밥 사는데 값 하나하나 묻는건

ㅇㅇ 조회수 : 5,659
작성일 : 2023-08-28 10:55:45

왜 그러시는건가요? 

고깃집 예약해서 갔는데 1인분에 얼마냐..부터 생신이시라 케잌이니 준비해갔는데 이건 얼마냐 이런건 어디서 예약했냐 전체금액까지 다 계산하고 계시더라구요 속으로만 궁금해하시지 올케 사위도 있는데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IP : 115.138.xxx.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8 10:56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직접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 2.
    '23.8.28 10:57 AM (121.165.xxx.112)

    왜? 엄마가 내시게?
    엄마가 낼거 아니면 걍 드셔.. 합니다

  • 3. 디디우산
    '23.8.28 10:57 AM (175.120.xxx.173)

    없이살아서 궁금한 것 같아요.
    이게 제 값을 하는지 못하는지 따져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참으면 좋은데 나이들면 못참게 되나봐요.
    저도 어르신들 그러는게 참 싫었는데 ...

  • 4. ....
    '23.8.28 10:59 AM (112.220.xxx.98)

    비쌀까봐 그러시는거죠
    저희 부모님은 가격 대충 물어보시고
    비싼곳은 자식들 부담될까봐 현금으로 주시거나
    계산할때 카드 먼저 내밀어서 계산해버리심....

  • 5. ㄱ,게
    '23.8.28 11:03 AM (49.175.xxx.75)

    빚으로 느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 6. 습관
    '23.8.28 11:06 AM (121.188.xxx.245)

    의미없어요. 친구간에도 만나서 "야!이쁘다!얼마여?"

  • 7. ...
    '23.8.28 11:08 A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그 돈 나한테 주고 생신상은 노동력으로 가성비있게 차려라?

  • 8. ㅎㅎ
    '23.8.28 11:0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그게 참 이해가 안가는데. 제 아버지가 가격 꼬치꼬치 묻는 스타일인데 진짜 짜증남

  • 9. ㅇㅇㅇ
    '23.8.28 11:09 AM (121.127.xxx.115)

    그냥 흘려버리세요.
    말은 하고 싶고 자녀들과는
    공통분모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 10. ker
    '23.8.28 11:12 AM (114.204.xxx.203)

    그런말은 나중에 하라고 허세요
    불편하다고요

  • 11. 어제
    '23.8.28 11:14 AM (175.211.xxx.92)

    자식들 부담될까봐 그러는 거죠.
    매번 이건 얼마냐 물으시던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는 자식이나 손주가 쓴 돈 이상의 돈을 용돈이라고 하면서 주시곤 하셨어요. 손주 누가 용돈을 어마 줬고.. 이런거 다 기억하시는 분이었는데... 그 손주가 집에 가서 보면 증손주 손에 그 이상의 용돈이 쥐어져 있었죠. 아들 며느리 환갑에도 금일봉 주시고...

  • 12. 왜그러는지
    '23.8.28 11:14 AM (116.37.xxx.94)

    제가 계산할때 옆에 서있다가 꼭 영수증확인해요
    돈은 단한번도 준적없음

  • 13. 참 나
    '23.8.28 11:17 AM (211.246.xxx.80)

    자식들 부담될까봐 나중에 용돈으로 채워주는 부모님 같았으면
    그걸 왜 물어보는지 궁금해 하겠어요?
    꼬치꼬치 캐묻기만 하니 왜 물어보는지 궁금하겠죠.

  • 14. 궁금
    '23.8.28 11:20 AM (175.116.xxx.138)

    돈안낼거면 입다물라는건가요?
    물어보면 알려주면 되는거아닌가요?
    내가 지금 먹고 있는것들 누리는것들 가격이 충분히 궁금할수있죠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이야기를 입에 올리는걸 꺼리는지
    사실 돈에 대해서는 다른나라들보다 훨씬 우선순위에 두면서

  • 15. 그니까
    '23.8.28 11:2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폰으로 식당 검색하면 메뉴판 쫙 나오는데
    블로그 후기도 있고
    뭘 물어요.. 본인이 알아보면 될걸
    노인네들 진짜...

  • 16. 디디우산
    '23.8.28 11:21 AM (175.120.xxx.173)

    윗님...금액 사사껀껀 묻는건
    부모자식 지간에도 매너가 없는겁니다..
    뭐가 그렇게 당당하세요...

  • 17. ..
    '23.8.28 11:22 AM (39.7.xxx.89) - 삭제된댓글

    어제 아버지 생신이어서 식사하는데 이렇게 다 먹으면 얼마인지 궁금해하시더라구요.
    왜? 아버지가 내시게? 했더니 아니 비쌀까봐.. 하시더라구요.
    에이~ 이 정도는 충분히 살 수 있어요. 하고 마무리.

  • 18. 새들처럼
    '23.8.28 11:32 AM (125.186.xxx.152)

    진심 궁금하기도하고 세상물정?을 알고 싶어서 그런것 같아서 다 알려드려요
    나중에 돈 주거나 그런것 없어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 19. Qq
    '23.8.28 11:36 AM (221.140.xxx.80)

    궁금하기도 하고 헛돈 쓸까 걱정도 되고
    다 힘들게 살앗던 분들이 자식들과 얘기는 하고 싶은데
    대화 방법은 모르고 하니 쉽게 하는 행동 같아요
    그냥 속생각 말고 가족인데 물어보면 알려주고하면 안되는건가요??

  • 20. 그냥
    '23.8.28 11:44 AM (163.116.xxx.51)

    배우자 없고 부모님과 단독으로 있을때 얘기하세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런거 묻는거 좀 곤란하니, 궁금하면 따로 물어보면 알려 드리겠다고.
    그럼 되는거죠?

  • 21. 근데
    '23.8.28 11:45 AM (182.216.xxx.172)

    그걸 부모에게 왜 알려주고 싶어하지 않으실까요?
    사실 원글님도 궁금하지 않나요?
    친구가 이쁜 백을 들었다
    친한친구라면 어디거니? 얼마니?
    그런거 아닐까요?
    참 괜찮은 식사 였는데
    이런건 얼마나 할까? 궁금하기도 할테고
    내 자식이 힘들게 번돈
    나때문에 너무 많이 쓰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궁금한 이유야 많겠죠
    전 자식이 데리고 가는 식당들이 다들 괜찮아서
    제가 아끼는 동생이나 지인 데리고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
    이런건 가격이 얼마나 할까? 궁금하긴 합니다

  • 22. ㅇㅇ
    '23.8.28 11:46 AM (119.69.xxx.105)

    외식 아까워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값을 묻죠
    그돈주고 그걸먹다니 하면서 먹는거죠
    즐길줄 모르고 괜히 낭비하는것 같고 그런생각으로요

  • 23.
    '23.8.28 11:48 AM (121.162.xxx.252)

    물어보시고 비싸네 어쩌네 뒷말 안 하시면
    괜찮을듯요

  • 24. 답답이들
    '23.8.28 12:09 PM (223.38.xxx.243)

    많네.
    궁금하면 나중에 물으라구요.
    사람들 다있는데서 그러지말구!

  • 25. ..
    '23.8.28 12:31 PM (106.102.xxx.209)

    전 원글님 같은 사람이 더 이해가 안가요. 저라면 엄마 그런건 왜 일일이 물어보라고 올케랑사위도 있는데 그런이야기 불편한다고 말하면되잖아요. 두사람만 있을때.그심리가 궁금하면 직접물어보면 되지 남들의견이 뭐가 중요해요.

  • 26. 친구들한테
    '23.8.28 12:34 PM (220.75.xxx.191)

    자랑하려고?ㅎㅎ

  • 27. 피곤하다
    '23.8.28 12:41 PM (175.209.xxx.116)

    그럴수도 있지

  • 28. ㅋㅋ
    '23.8.28 1:1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죠? 하나하나 꼬치꼬치 묻는거 너무 피곤해요.
    그냥 당신이 생각하는 가격에서 두배하라고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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