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명 관광지 카페인데
옆에 열명 남짓한 단체 손님들 앉았어요
오로지 중년 여성 한명이 우악스럽게 떠드는 중입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지 사치품 산 이야기 지 자랑입니다
지가 연옌보다 더 잘나가고 온갖거 다 누리고 살았는데 어쩌고
그럼서 한번씩 하느님 들먹입니다
그런 개소리를 잘차려입은 젊은이들 열명이 가만히 듣고 있습니다
아까는 일행 중 정장입은 말쑥한 남자가 사진까지 찍더군요
정통 기독교는 아닐거 같은 느낌이네요
개독은 사회악이에요
저 젊은이들 저기서 뭔 인생낭비 중인건지
역사이래 그 하나님 앞세워 한 짓을 보면 원글님이 본 것은 애교수준입니다//
동감
선민의식 가득하죠
친일 집단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는 개뿔
천공 믿고 신천지 밀어주는 신천지를 보고도
뽑아주는 사람들입니다.
오염수 방류 반대하는 목사님들은 소수지요
그들이 다 마셔주면 좋겠어요
예수 믿는다고 떠드는 개독 혐오합니다
아주 어떤 정교보다도 더 폐쇄적이고 물질주의적으로 오염된 종교임.
사이비도 자기네가 정통 기독교래요.
사이비끼리 서로 정통.
우리 어려서 사탕 나눠 주시던 인자하신 목사님은 간데없고,
온통 사람 홀려 먹는 먹사님들 뿐입니다.
개독충이란 말이나오겠어요
동서랑 나랑 시모는 매번 남속후벼파고 비꼬는 심성갖고
도대체 교회가서 어떤기도를 할까?하고 신혼테 궁금해했네요
여직살아있어요 기독의 힘으로 그노인네
언젠가 KAL기를 탔는데 개독 단체여행객들이 어찌나 시끄럽던지!
좀전에 강쥐와 산책중에 본 울동네 있는지도 몰랐던 작은 교회 (개척교회라고 하나요?) 커다란 현수막...목사가 처음들어 보는 백석대학 (이런 대학도 있나요?) 박사학위 땄다고 축하 예배한다요. 아우 ! 자랑스럽네! 미치겠다 정말...!
저 젊은이들 저기서 뭔 인생낭비 중인건지 222
하긴 천주교나 개신교나
기독교는 개독교죠
하긴 천주교나 개신교나
기독교는 개독교죠
불교도 돌아가는 꼬라지 요상해지고.
이젠 종교장사도 끝물인듯
사람들에게 바람직한 영향을 주는 데 별로 성공하지 못한 듯.
특히 한국의 개신교.
극혐합니다
특이 개신교 문제는 심각 합니다...하나님의 믿음이 아니라...
먹사들의 주둥이가xxxxxxxxx...?..ㅉㅉ 전광훈 보세요....
어디 목사처럼 보입니까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어르신들 신자분들 어디 수꼴 유튜브방송 듣고와서
아는척 말씀 하시는거 보면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 싶어요..?..ㅉㅉ
기도는 집에서 열심히 나같이 하세요.
교회에 낼 돈 있으면 이웃에 불쌍하신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