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대원군이랑 민비가 합심하여 외국문물 받아들이고
개혁했더라면
식민지 상태는 벗어났을까요
군사력에서 차이가 클까요ㅠㅠ
그래도 나라가 넘어가지는 않고
대치상태? 갈등상태?를 유지?
중국땅도 쳐들어갔는데
설마...
너무 역사를 알면 넘 안타까워요
한국 조상들은 도대체 왜 그리 어리석었을까
왜 국제 정세에 더 관심을 안가졌을까
개혁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아님 대원군이랑 민비가 합심하여 외국문물 받아들이고
개혁했더라면
식민지 상태는 벗어났을까요
군사력에서 차이가 클까요ㅠㅠ
그래도 나라가 넘어가지는 않고
대치상태? 갈등상태?를 유지?
중국땅도 쳐들어갔는데
설마...
너무 역사를 알면 넘 안타까워요
한국 조상들은 도대체 왜 그리 어리석었을까
왜 국제 정세에 더 관심을 안가졌을까
개혁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일제 강점기는 없었겠죠
개화전엔 우리보다 한참 아래였으니
헤이안 시대 이후로 우리보다 아래였던 적이 없습니다 ㅠ
외국문물 받아들이고 개혁을 하려면
어느나라 쪽에서 받아들이냐가 증요한데
거기서 또 의견 일치가 안났을거에요
조선세대부터 당파싸움은 뭐 유명하잖아요
위에 일본 올려치더니 당파싸움 얘기까지하는거보니 전형적인 친일국까 ㅋ 친일이 여기까지 왔네요
선조뒤에 광해군이 그냥 왕위를 쭉 이었더라면
인조뒤에 소현세자가 제대로 즉위를 했더라면
정조가 10년만 더 집권했었더라면 구한말 치욕의 역사는 없었을거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애국심이 뛰어나 뭉칠때는 똘똘뭉쳐서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정도의 힘을 가졌지만
개인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민족 인거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조선시대때도 당파 싸움이 다 망쳤죠
정조가 가장 안타까워요. 과거에 돌아간다면 현대의술 장비
다 가져가 세종대왕의 당뇨와 정조의 피부병 고쳐주고 싶어요.
역사에서도 보면 조정은 당파싸움에
지 자리 지키느라 국악에 관심이 없고...
결국 왜구가 쳐들어오면 백성이 지키더만요
그 백성들이 선거권이란 걸 가졌는데도 이찍하는 걸 보면.......
참....... 할말이 없구요
지금이 이꼴인건 결국 국민들 수준인거죠.
일본인들이 얼마나 비웃겠어요?
역시 조선놈들은 다루기 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