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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인데 애가 뭘흘려서

..... 조회수 : 20,719
작성일 : 2023-08-26 21:42:14

특급호텔에 묵는데  애가 시트에 먹는걸 흘렸어요 

문제는 애가 흘린거 그냥 빨게 두면 될텐데 

당황해서 막 닦았어요 샴푸 바디워시 뿌려서요 

그래도 안지길래 박박 문질렀더니 

시트표면이 약간 터덜터덜해졌어요 이거 어쩌죠

 호텔 매트리스에 얇은 하얀 커버 얼마쯤 하나요

성수기 숙박비가 하루 백만원 넘는 호텔이구요 

 

IP : 106.102.xxx.12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26 9:43 PM (61.78.xxx.19) - 삭제된댓글

    호텔 데스크에 물어봐야죠. 디파짓 얼마뗄지 알려줍니자.

  • 2. 그런데
    '23.8.26 9:43 PM (211.234.xxx.188)

    시트는 원래 더러워지는거 아닌가요? 세탁비도 숙박비에 포함되구요.

  • 3.
    '23.8.26 9:44 PM (61.78.xxx.19)

    호텔 데스크에 물어봐야죠. 그러라고 있는게 디파짓 이니까요.

  • 4. ker
    '23.8.26 9:44 PM (114.204.xxx.203)

    그 정돈 괜찮을거에요

  • 5. ㅡㅡㅡㅡ
    '23.8.26 9:49 PM (125.180.xxx.23)

    괜찮습니다.그정도는.
    저는 실수로 음료를 쏟았는데
    색소라 당장 안빨면 물드는거라.ㅠㅠㅠㅠㅠㅠ
    시트를 다 걷어서 손빨래 한적도.ㅠㅜㅠㅠㅠㅠㅠ

  • 6. ..
    '23.8.26 9:50 PM (211.221.xxx.33) - 삭제된댓글

    저는 하루 십만원 하는 알려진 호텔이었는데
    와인이 묻어서 빨개졌어요.
    얘기하고 세탁비 주려고 하니까 괜찮다 하더라구요.
    얘기해 보세요

  • 7. ...
    '23.8.26 9:53 PM (182.228.xxx.67)

    1박에 100 넘는 호텔은 그 정도는 넘어갈겁니다.

  • 8.
    '23.8.26 9:57 PM (116.37.xxx.236)

    우리 아이가 자다가 코피를 흘리는 수준이 아니라 막 쏟은 적이 있어요. 메이드에게 말 했는데 당연히 청구할 줄 알았는데 청구 안하더라고요.

  • 9. ...
    '23.8.26 9:58 PM (106.102.xxx.125)

    그냥 놔두면 다행이었을거에요 지금 그부분만 거칠거칠해졌어요 계속 문질렀으면 구멍냈을지도 ....

  • 10.
    '23.8.26 10:06 PM (223.39.xxx.166)

    괜찮습니다
    그냥 나오셔도 되니까 맘 편히 나오네요
    뭐 소파나 욕조 깨트린 거 아니면 괜찮아요

  • 11. .....
    '23.8.26 10:16 PM (58.230.xxx.146)

    카페트면 문의해야 할거 같은데 시트는 괜찮을거 같아요 꼭 세탁해야 하는 것이니까

  • 12. 모모
    '23.8.26 10:19 PM (219.251.xxx.104)

    그런것까지
    다 감안해서
    숙박비 책정되는거랍니다^^
    호텔관계자입니다

  • 13. ㅇㅇ
    '23.8.26 10:28 PM (112.152.xxx.69)

    뭐 시트정도야 저렴하니까 괜찮아요

  • 14. 특급칭찬.
    '23.8.26 10:35 PM (124.49.xxx.237)

    진상 갑질 풍년인 세상에
    원글님같은 고고고객들만 있으면
    세상 천국이겠네요.

  • 15.
    '23.8.26 11:12 PM (106.73.xxx.193)

    저는 매리어트 레지던스에서 한달 묵었었는데
    비싼 새 냄비 태워먹고 브랜드 유리컵 몇개 깨고 그랬었는데 새걸로 갖다 주시기만 하고 청구 안하더라고요.

  • 16. ㅁㅁㅁ
    '23.8.26 11:23 PM (118.235.xxx.201)

    시트가 오돌토돌한가 말씀이죠? 같은 경험있는데 괜찮습니다.
    세탁으로 해결되는 부분이예요. 체크아웃하면 당연히 세탁하고요~

  • 17. ㅇㅇ
    '23.8.27 12:01 AM (58.234.xxx.21)

    어짜피 사람 나가고 새로 체크인하면 침구 바꾸고 세탁할텐데
    왜 그렇게까지 ...
    하루 백만원에 묵는데 왜 그러세요 ㅎㅎ

  • 18. ㅎㅎ
    '23.8.27 1:09 AM (211.234.xxx.88)

    백만원넘는데서 무슨 그런걱정을 ㅋ

  • 19. 에고
    '23.8.27 1:43 AM (125.179.xxx.89)

    비싼돈 내고 맘까지 안편하셨겠어요. 데스크 여쭤보면 부담없는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을까요?

  • 20. 노하우
    '23.8.27 2:57 AM (213.89.xxx.75)

    예전에 어떤분이 고급호텔 벽지에 아이가 무슨짓을 했는데
    그 부분만 호텔에서 뭔짓을 한건지 감쪽같이 없앴다고 합니다.
    걱정마세요. 시트인데 그거 어차피 헐어지면 바꾸는거고요.

  • 21. ....
    '23.8.27 3:02 A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

    잠들었다가 깼는데 또 걱정됐는데 82님들 댓글에 안심이 되네요

  • 22. ....
    '23.8.27 3:03 AM (106.102.xxx.125)

    잠들었다가 막 깨서 또 걱정됐는데
    82님들 댓글에 안심이 되네요

  • 23. ??
    '23.8.27 10:47 AM (61.85.xxx.94)

    샴푸 썼다는건 그 큰 커버를 욕실에 가져가서 빨았나요?? 어떻게 말려요??

  • 24. phrena
    '23.8.27 12:34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 윗님~ 그거 저희집 이야기 같네용

    아이가 잠깐 한눈 판 사이 호텔 볼펜으로
    침대 헤드 위 벽지에 그림을ㅜ
    넘 놀라 세제 묻혀 지워봤는데 당근 안 지워짐ᆢ
    급당황ᆢ 호텔 인근 약국 인터넷 검색해 차 몰고
    한참 달려 물파스 사옴 (스티커나 볼펜 자욱 파스로
    지우라고ᆢ82에서 배운 거ᆢ)

    파스로 슬슬 문질러 봤는데 아뿔싸! 염색약처럼
    점점점 더 번짐 ㅡ하는 수 없이 프런트 전화해
    이실직고 함ᆢ 손해 배상 드리겠다고 ㅜ

    직원분 하하핫 웃으시며
    전혀 괜찮다고ᆢ호방하게 위로해주심

    아마 비교적 흔히 있는 일로 실크 벽지 오염 부분 싹 잘라내
    덧붙이는 게 아닌가ᆢ ;)

  • 25. ...
    '23.8.27 5:48 PM (128.134.xxx.56)

    원글님과 댓글들 보니 진상 못지 않게 착하신 분들도 많은거 보니 아직은 살만한 세상

  • 26. 근데
    '23.8.27 5:57 PM (112.184.xxx.124)

    오염이 안 지워지면 그 시트는 버려야 하는 거 아닐까요... 다음 숙박객이 오염있는 시트를 원하지는 않을테니까요. 하루에 백만원 넘는 호텔이니 뭐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저렴이 호텔에서는 시트값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겠죠. 침대 위에서는 음식물을 드시지 않는게 서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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