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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부인, 80대 치매남편과 투신자살

ㅇㅇ 조회수 : 25,878
작성일 : 2023-08-26 19:44:10

                       

IP : 106.102.xxx.17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8.26 7:44 PM (106.102.xxx.173)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59357

  • 2.
    '23.8.26 7:47 PM (222.114.xxx.110)

    짠하네요. 힘들었을까요? 아니면 공허하고 무의미 했을런지도...

  • 3. ㅇㅇ
    '23.8.26 7:48 PM (223.38.xxx.110)

    명복을 빕니다..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두분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ㅜ

  • 4. 그게
    '23.8.26 7:49 PM (59.23.xxx.132)

    삶이 너무 힘드셨겠죠

    앞날이 더 더욱 캄캄했겠죠.

  • 5. ...
    '23.8.26 7:56 PM (73.195.xxx.124)

    명복을 빕니다.

    남은 날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 6. ...
    '23.8.26 7:59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부디 이제 평안하시길...

  • 7. ker
    '23.8.26 8:02 PM (114.204.xxx.203)

    앞으로 많아질 거에요
    90 100 살며 다들 아픈데 자식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으니...

  • 8. 저런
    '23.8.26 8:06 PM (59.4.xxx.58)

    비극을 막으려고 문 정권에서 위원회도 만들었거만...

  • 9. 이 기사보고
    '23.8.26 8:07 PM (116.120.xxx.216)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 10. 오죽하면...
    '23.8.26 8:14 PM (121.133.xxx.137)

    더 살아보지...하는말
    안 나오는 죽음이 넘 많아요
    사는게 곧 지옥인 경우가 많아서요 ㅜㅜ

  • 11. 치매지원센터
    '23.8.26 8:17 PM (121.165.xxx.112)

    지원도 줄었어요.
    매달 주던 기저귀 이젠 1팩밖에 안주더라구요.
    여유있을땐 3팩도 주더니..

  • 12. 12
    '23.8.26 8:40 PM (175.223.xxx.39)

    베트남 거액 무상지원, 중국인 포함한 불법체류자들 의료보험 새는 돈 모두 한국서민들 살게 하면 저렇게 고통스러운 죽음을 안 맞이해도 되는데....

  • 13. ..
    '23.8.26 8:41 PM (121.172.xxx.219)

    오래 사는게 점점 축복이라기보다는 재앙같이 느껴져요.
    어느정도 나이 이상인 사람에게 생사에 관한 선택권을 줬으면 좋겠어요.
    부자들은 안락사 허용하는 외국으로 간다지만
    돈없는 서민들은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나이들어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죽는 순간만큼은 이런 방법 말고 편안하게 눈 감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제 자식들이 부모 책임져 주는 시대도 아니고 혼자 사는 사람도 많고.

  • 14. ...
    '23.8.26 8:42 P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나이 이상인 사람에게 생사에 관한 선택권을 줬으면 좋겠어요.
    부자들은 안락사 허용하는 외국으로 간다지만
    돈없는 서민들은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나이들어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죽는 순간만큼은 이런 방법 말고 편안하게 눈 감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222222

  • 15. 너무
    '23.8.26 8:48 PM (14.32.xxx.215)

    죄송하게도
    한분이 살았다고 하셔서 어쩌나 했는데
    뒤늦게 기셨네요
    차라리 디행이라 생각돼요
    같이 간 저 세상에서 다시 행복한 부부로 사셨으면 좋겠어요 ㅠ

  • 16. ..
    '23.8.26 8:50 PM (106.101.xxx.124)

    제발 존엄사 가능하게 해줬음 싶어요.

  • 17. 제발
    '23.8.26 8:53 PM (180.71.xxx.37)

    존엄사 가능하게 해주세요.
    인간다운 삶을 영위못하는 목숨만 붙어 있는 경우만이라도요

  • 18. ooo
    '23.8.26 9:20 PM (182.228.xxx.177)

    이건 살인이랑 뭐가 다르냐 소리도 안 나오네요
    치매 엄마 모시는 동안 망가진 제 인생 생각하면
    그 절박함괴 절망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부디 두 분 모두 고통없이 편하게 영면하시기를.

  • 19.
    '23.8.26 9:20 PM (49.175.xxx.11)

    우울해지네요ㅠ
    험하게 목숨 버리지 않게 존엄사 가능해졌음 좋겠어요.

  • 20. 고행
    '23.8.26 9:54 PM (14.100.xxx.224)

    사는 것도 고행이라서 용기있는 선택을 하신거 같아요.

  • 21. 가슴이
    '23.8.26 10:35 PM (123.199.xxx.114)

    아프네요.

  • 22. qq
    '23.8.26 10:46 PM (58.231.xxx.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두분 편안하게 지내시길...

  • 23. ㅇㅇㅇ
    '23.8.26 11:12 PM (211.247.xxx.177)

    이 기사 읽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저도 80바라보는 나이라서..
    명복을 빕니다..

  • 24. 불쌍해요
    '23.8.26 11:17 PM (116.33.xxx.48)

    불쌍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드ㅏ

  • 25. ...
    '23.8.27 12:39 AM (119.71.xxx.84)

    치매에 더 살아봤자 고통만 기다리는거죠..
    이 사건이 가슴 아픈게.. 고통없이 죽는 방법을 모르시니
    엄청난 공포를 감수하면서 뛰어내린 거 같아요..
    유병장수는 재앙이예요..
    세월이 흘러서 제가 노년이되도 안락사는 허용 안되겠죠 ㅜㅜ
    우울하네요..

  • 26. ㅇㅇ
    '23.8.27 1:00 AM (58.234.xxx.21)

    아픈 아내가 치매인 남편을 감당하기 얼마나 힘들었을지
    치매환자에 대한 국가차원에서 보조가 절실한거 같아요
    노령인구도 점점 많아지는데

  • 27.
    '23.8.27 1:57 AM (101.127.xxx.27)

    중증치매면 장기요양보험 시설등급이 나오는데 개인부담금이 월 50정도는 되니까 그것도 부담스러운 가정은 집에서 모실 수 밖에 없어요.
    지금 7,80 대 분들중 노후 설계가 제대로 된 분들이 없는데 한분 시설 보내면 50 + 내 생활비. 각종 약값 = 100 이상은 있어야 하는데 차라리 내가 돌보고 50-60 으로 사시는 거죠.
    그 돈 여유가 되도 요양원은 죽으러 가는곳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배우자를 못 보내는 분들도 있고요.
    어르신들은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세세하게 몰라서 이용도 잘 못하고 그냥 몸으로 혼자 다 떼우시죠.
    부모님이 내가 하겠다고 하면 자식은 어차피 내가 돌볼수 없기 때문에 가끔 찾아 뵙고 생활비 보조해 드리며 방관자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자식들이 적극 개입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혹시 집에서 돌보셔야 한다면 최대한 나라에서 제공하는 것들을 이용 할수 있도록 셋팅을 해 드려야 해요.
    알아보면 돌보는 분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도움들이 있는데 어르신들은 그런걸 모르고 알아보기 복잡하니 몸으로 다 떼우시거든요

  • 28. ...
    '23.8.27 2:07 AM (218.51.xxx.95)

    돈도 돈인데
    환자 보살피면서 사는 삶이 너무 너무 힘들어요.
    치매 환자면 오죽할까요.
    기한이 정해져 있으면 그나마 참을 수 있을 텐데
    언제까지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할지 알 수가 없으니
    이렇게 삶을 마감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됩니다.

  • 29. 사랑
    '23.8.27 8:32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아무르 라는 프랑스영화 작년에 봤는대
    얌전한 치매에도.. 저런 선택을 하더라고요
    돈도 있고 명예 걱정하는 딸도 찾아오건만
    결국 문제는 고스란히 자기고통

  • 30. .....
    '23.8.27 8:57 AM (211.234.xxx.9)

    치매는 돈 많으면 좋은 요양원 가더라도
    돈 없어도 요양원 갈 수 있게끔 국가가 보조해줘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치매를 집에서 어떻게 돌보겠어요...

    할머니 분은 아직 10년 20년도 더 살 수 있었을 텐데
    넘 맘이 안타깝네요...

  • 31. 좋은데로 가세요
    '23.8.27 9:17 AM (49.164.xxx.1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
    '23.8.27 9:19 A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지난 정부에 시범 시행된 국가치매책임제는 없어진건가요?
    너무 안타깝고, 미래가 무섭네요
    마음이 아프네요..명복을 빕니다..

  • 33.
    '23.8.27 9:58 AM (210.91.xxx.2)

    살아도 산게 아니에요. 치매는...
    남은 가족 돈 떠나 힘들어서 같이 죽는거에요..
    하... 너무 안됐네요. 남편이고 한데ㅜㅜ
    안락사. 존엄사 허용되야 됩니다. 노인 이제 엄청날건데 치매. 노인병 큰일이에요

  • 34. ㅡㅡ
    '23.8.27 10:41 AM (183.105.xxx.185)

    유병장수는 재앙 2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ㅇㅇ
    '23.8.27 11:25 AM (49.175.xxx.61)

    더 살아봤자 희망이 없어서 그런거같네요

  • 36. 치매 ㅠ
    '23.8.27 2:31 PM (175.193.xxx.206)

    치매걸린 남편을 70대 노인이 어찌 수발을 다 할수 있나요. ㅠ

  • 37. 존엄사
    '23.8.27 4:05 PM (118.235.xxx.250)

    존엄사 논의가 시급합니다
    우리나라 초고령 국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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