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수 괴담의 진원지는 TV조선( feat.기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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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3/2021041390137.html

 

https://www.ddanzi.com/free/780303542

 

본은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부릅니다. 방사성 물질을 없애는 작업을 한 뒤, 탱크에 보관하고 있다는 의미에서입니다.

그런데 지난 2018년 조사에서, 맹독성의 방사성 물질인 스트론튬은 일본 기준치의 1만4천 배, 세슘은 최대 9배나 나왔습니다.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 125만 톤 가운데, 70% 이상이 안전기준을 넘겼다고 일본 스스로도 인정했습니다.

일본은 '알프스'라는 다핵종제거설비로 방사능 농도를 다시 줄인 뒤, 안전 기준에 맞춰 물로 희석시켜 방류하면 된다고 주장합니다.

요시노리 다카하시 / 도쿄전력 위기대응관 (지난해 3월)
"알프스(ALPS) 기술은 배출 기준에 부합하도록 오염수를 정화시키는 기능이 입증됐습니다."

하지만 알프스는 삼중수소는 걸러내지 못합니다. 설령 알프스가 스트론튬이나 세슘을 기준치 이하로 정화시킨다고 해도, 방류하는 오염수엔 삼중수소가 남게 되는 겁니다.

내용물은 어떨지 모르는데 맑아보이는 물을 홍보하기 바쁩니다.

요시노리 다카하시
"보시면 이렇게 수질이 좋아보입니다."

오염수 저장탱크는 137만 톤 분량. 이미 125만 톤이 쌓였습니다.

결국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을 찾은 거라고 외신들은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조선일보는?

日오염수 배출 후 3㎞ 지나면, 삼중수소는 자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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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3/2021041390137.html

쌍팔년도도 아니고 구글링으로 옛날 기사 금방 찾아내는데도 뻔뻔하게 구는 건 다 2혼진들 때문..

[괴담계란판.]

자충수 ; 바둑에서 자기가 놓은 돌을 자기가 죽이는 수를 말한다.

[조선이증명]

지난 2018년 조사에서, 맹독성의 방사성 물질인 스트론튬은 일본 기준치의 1만4천 배, 세슘은 최대 9배나 나왔습니다.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 125만 톤 가운데, 70% 이상이 안전기준을 넘겼다고 일본 스스로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알프스는 삼중수소는 걸러내지 못합니다. 설령 알프스가 스트론튬이나 세슘을 기준치 이하로 정화시킨다고 해도, 방류하는 오염수엔 삼중수소가 남게 되는 겁니다.

[TV 조선이네요]

"삼중수소 못 걸러내…다른 방사성 물질도 기준치 1만4천배"

[선동이라는댓글]

올라올때마다 이글 복붙해야겠네요
광우병도 노통때 조선일보가 먼저 위험하다고 난리였죠
그리고 이명박때는 괴담선동이라고 나발불던 원조 선동의 대가
권력에 기생해서 나라를 개판만드는데 아주큰 지분 차지하는 악의축 조선기레기

[매국조선]

권력에 기생해서 나라를 개판만드는데 아주큰 지분 차지하는 악의축 조선기레기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