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생선을 많이 먹어요.
구워서 조려서 젓갈에 ...
노량진 수산 시장에 제가 가면 얼굴을 알아 보는 상인이 있을 정도로.
이제 도대체 뭐 먹고 살아야 하나요?
맨날 고추장에 밥 비벼 먹을 수도 없고
바다에서 온 걸 먹기야 하겠지만서두 전보다는 훨씬 줄겠죠.
이제 살 빠질 일만 남았네요.
윤가야 너는 이완용을 뛰어 넘을 거 같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핵폐기수 덕에 강제 다이어트행 예약
******* 조회수 : 873
작성일 : 2023-08-24 08:34:12
IP : 210.105.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8.24 8:35 AM (118.218.xxx.182)고추장도 소금없인 못 만들어요.
2. ...
'23.8.24 8:39 AM (210.183.xxx.26)근데 이번이 처음 방류가 아니에요
조금씩 계속 방류하고 있었어요3. ..
'23.8.24 8:44 AM (118.218.xxx.182)ㄴ 계속 방류하고 있었으면 진짜 더 악랄하고 천벌 받을 놈들이네요.
그래서 그런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저의 면역력은 엉망진창이 됐거든요.
어쩐지 그래서 그랬구나 싶네요.
이걸 증명 할 길은 없고4. ..
'23.8.24 8:52 AM (1.251.xxx.130)고추장 젖갈들어가는데요
소금도 들어가고 3년후에 와요
https://images.chosun.com/resizer/p_EvoWHVoRew58nPSsgPdnVyiY0=/480x315/smart/c...5. 서명
'23.8.24 8:54 AM (183.107.xxx.46)https://unallegation.kr/index
디이어트 말고 반대 서명 해주세요6. ㅇㅇ
'23.8.24 9:02 AM (223.39.xxx.114) - 삭제된댓글조금씩 계속 방류했다고 누가 그랬나요? 그랬다고한들 대놓고 100년동안 방류될지도 모르는 핵폐수가 괜찮다는건가요?
그리고 3년후에 우리나라에 도착한다는것도 시뮬레이션 상에서의 내용이구요.
제주 해녀님 얘기로는 일본에서 찾는 시신이 보름후에 제주바다에서 발견되기도 한다고 한답니다.7. ...
'23.8.24 9:15 AM (118.37.xxx.213)지금은 대놓고 하겠다는거잖아요.
알수없는, 희석도 몇십년, 몇백년 걸쳐도 안되는 방사능을 그냥 내보내는거죠.8. ...
'23.8.24 9:19 AM (180.228.xxx.141)해산물 잘 안먹었지만 짬뽕은 좋아라 했는데...
아무도 모르겠지만 짬뽕 끊으려구요...
일단, 대놓고 해산물은 못 먹겠어요...9. 아니
'23.8.24 10:17 AM (116.122.xxx.232)대놓고 방류하는데
원래 몰래 했다
중국도 한다는 분들은
그럼 휠씬 많은 양이 쏟아진다는데
똑같은 마음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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