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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외과가라는데요

고민할일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23-08-24 00:14:43

생리때가 되면 잇몸이 시큰하고 음식씹을때 불편합니다.

매달 그렇진  않구요.  많이 신경쓰고 피곤할때 그래요.

예전에  편도선 있을땐 목이 부으면 함께 그랬던 것 같은데

나이들고 나니 그게 느껴져요 . 이번에 오랫만에 아파서

정기 검진도 지나갔고 겸사겸사 동네 병원 갔더니 일년 반만에

갔네요 ㅠㅠ

상황 설명하면서 지금은 안 아픈데 생리때 잘 그래요.

그랬더니 파노라마엑스레이 찍고 나서 ct찍자고 하더니

잇몸사진 보여주면서 자기 20년 치과 생활에 이런 일은

첨이라며 구강외과가서 한번 보여보면 어떻냐고

치아 아래 잇몸 주변이 살로 잘 차있어야 하는데 공간이 생기고

석회가 좀 있는 것 같다고 안 그래야 한다며

큰병원 가서 보여보라고 하는데 저녁에 남편하고 상의하는데

남편이 그래요. 가까운 대학병원 치과에서 사진 찍어서

뭐라도 나오면 당신은 다시 S대 병원에 가볼 사람이니

그냥 속편하게 S대 병원 예약하는 것이 나을것 같다. 

문제는 여긴 비수도권지역 ㅠㅠ

결국은 밀레니엄 전에  사랑니 4개 발치해준 S대 병원에

가기로 결정했는데  일반전문의도 인터넷예약상으로는

올해 안엔 어림이 없단 말이죠. 예약이 쉽지 않을껀 알았어요.

어찌어찌 전문치료분야는 아닌 것 같은데 교수님 예약칸이

보여서 예약은 했는데 이게 맞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나이 먹으니 결정장애가 엄청나게 생기네요.

 

별일 없을꺼 가정하고 가까운 치과있는 대학병원에 가는게

맞을지 

몇시간을 가서 그날 검사라도 할수 있으면 땡큐지만

검사날짜 다시 잡고 설명도 들으러 가야할 S대 병원치과

가는게 맞을지요.

 

요즘은 멀리가는게 왜이렇게 귀찮은걸까요?

치과 잘 아시는 분..지나치지 않고 의견 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IP : 211.213.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23.8.24 5:36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s대 병원도 가시고
    (치료가능한 쌤으로 예약.
    저는 수술이 필요한 진료였는데
    수술 가능한 쌤이 비싸서 일반 쌤한테 진료예약.
    일반쌤도 진단은 정확하게 했으나 수술날짜를 잡기 위해
    결국 다시 수술 쌤 예약을 해야했어요.
    수술 날짜만 늦어진..)
    가까운 곳도 가시고..

  • 2. ...
    '23.8.24 5:41 AM (222.116.xxx.229)

    저라면 가까운 대학병원 치과 가겠어요
    대학병원이면 완전 전문일텐데 힘들게 s병원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요
    전문치료의사도 아닌데 왜 예약을 ....

  • 3. 저랑
    '23.8.24 8:23 AM (1.235.xxx.154)

    비슷하시네요
    근데 치과선생님도 잘 모르겠다고
    저는 그냥 잊고 삽니다
    저도 생리때만 그랬어요
    나이들어도 피곤하면 그래서 ..
    코로나동안 치과를 안가서 한번가야하는데

  • 4. 고민
    '23.8.24 9:24 PM (211.213.xxx.35)

    두분의 고견 감사드려요...

  • 5. 원글
    '23.10.29 3:24 PM (1.245.xxx.26)

    그리하여 대학병원 치과에 갔더랍니다. 그런사람도 있데요.
    잇몸주변에 석회화 되는 사람이 대학병원에 종종 온다네요.
    그건 괜찮고 나이들어서 잇몸이 많이 내려앉아있는거 치료 좀
    열심히 하래서 생애처음으로 좌우 위아래 4번 치료하고 지옥보고
    왔어요. 원래 혼자 있을때 껌 쫙쫙 소리내면서 씹고 풍선 불고
    그러는 거 좋아하는데 이번 잇몸치료하고 얼마나 아팠던지
    차라리 무깍두기 단무지 아삭오이 이런것은 괜찮은데
    물컴한 식감의 음식은 너무 먹기 힘들어서 깜놀했어요.
    남편과 아이들이 그런 음식을 싫어하는 이유를 찾았달까?
    지난주에 마지막 치료 끝나고 총 한달반(중간에 치료가 너무
    무섭고 아파서 쉬었어요)이 지났는데 점점 좋아지네요.
    이번 결론은 아프면 조금만 알아보고 가까운 병원가서 물어보자.^^
    고견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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