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나타나는거라
어느 시점을 특정지을수 없는걸까요?
서서히 끓고 있는 물에
담긴 개구리라고 보면 되나요? ㅠ
서서히 나타나는거라
어느 시점을 특정지을수 없는걸까요?
서서히 끓고 있는 물에
담긴 개구리라고 보면 되나요? ㅠ
사바사 아닐까요
본인보다 2세가 더 걱정.
걍 비혼으로 살아야할듯
우리 다음세대가 개판되는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2155832?sid=101
예전에 뉴스 봤던 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후속 기사 있나요?
내부 피복되면 생식기능에 영향이 커요.
아이가 안생기거나.. 생긴후 염색체 이상으로 사산요.
영화중에 "칠드런오브맨"이란 영화 한 번보세요.
암도 다양하게 걸리겠지만 원인을 밝힐수 없으니 걍 덮겠죠.
암 같은건 서서히 진행 되서 10~20년쯤 지나면 어린이나 청소년들 암 발병률이 현격히 높아질 거에요. 보통 노인들이 그나마 안전? 한 편인게 세포 분열이 활발하지 않아 좀 더디게 발병, 아무튼 어릴수록 위험, 임산부는 완전 취약해서 기형아 비율이 올라갈 거구요. 암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발병률도 높아집니다. 대학때 관련된 공부를 해서 당시 체르노빌 피폭 관련 논문도 쓰고 그랬었네요.
2찍들은 지들은 피해갈줄 아나본데 본인들 자녀, 손자손녀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거죠.
2찍들은 지들은 피해갈줄 아나본데 본인들 자녀, 손자손녀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거죠. 22222
2찍들은 지들은 피해갈줄 아나본데 본인들 자녀, 손자손녀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거죠. 33333
우리 애들 어쩌나요 ㅜㅜ
애들, 애들보다 그 애들, 그 애들의 애들
순서로 심각하게 나타나죠
자식이 없는 윤은 피해가 갈 새끼가 없으니 저리 막가파가 되는군요.
근데 이미 일본여행을 이렇게 많이가서 음식들 먹어서 많이 피폭되었지 않을까요 다들 왜그렇게 가는지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