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당장 24일부터 후쿠시마는 물론 도쿄등 10개 지역의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한답니다.
수산물뿐만 아니라 육류,채소,과일등의 모든 식품 수입금지 한다네요.
이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중국은 주중 일본대사를 불러 강력 항의했다고 하는데 바보등신같은 굥정부만이 아무말도 못하고 국민세금 써가며 일본 편이나 들고 있네요.
시민들이라도 나서야합니다.
이대로 등신같은 굥정부가 하는데로 당하고 있어야 합니까?
수산업자들은 이제 다 망하게 생겼네요.
혹시 굥가 찍으며 지금도 잘했다고 신난 사람들이 열심히 쳐드셔줄까요?
과학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선동하지말라고 ㅈㄹ하는 것들인데...
뭘 기대하나요.
우리 정부는 일본 이익을 대변해주고
자국민 목숨에는 관심없어요
25일 이동관 임명한다니까
언론마사지 알아서 잘 해줄꺼에요.
식품 전면 수입금지하면 될것을
우리 정부는 ㅂㅅ같아요
정부가 왜 필요해요
너무 차이나네요
언제까지 이리 당하고만 있어야하는지..
우리는 알아서 기어야하니까 일부러 사먹자 캠페인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일걸요
지금이라도 국회에서 일본식품 수입금지 법안 발의해서, 과반 의석의
힘으로 통과시키면 안되나요?
그것도 내년에 하면 총선 불리하다고 앞당겨달라 애원했다면서요?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윤석열과 김건희의 최후도 이와 비슷하지 싶다.
히틀러를 항복하게 만든 무솔리니의 최후
총살당한 후 클라라 페타치의 시체는 애인이었던 베니토 무솔리니와 그의 측근들의 시체 3구와 함께 밀라노로 인도된 뒤 시신이 부패할 때까지 피아잘레 로레토 광장에 있는 주유소 기둥에 거꾸로 매달려있었다. 그들의 시체에는 원한을 품던 시민의 침과 욕설 세례가 이어졌으며, 심지어 어떤 시민들은 몽둥이로 아주 신나게 두들겨 패거나 권총으로 쏘기도 했다.
비용과 후유증이 적습니다.
빨리 방류해달라고 요청한 정권한테 발랄걸 바래야지요.
야당도 가만있지 말고 국민을 대표해서 죽기살기로 강력 항의해야 합니다.
정말 화나고 답답하네요.
홍콩 개부럽
홍콩부럽다..
괴담이라고 ...한심한것들
매일 오염수 먹이고 싶어요
선진국이네 홍콩.
부럽네요.
근데 우리는 불가능해요.
야당대표도 공금으로 청담동까지 찾아가서 일본샴푸 사서 쓰는데 일본수입금지를 찬성하겠어요.
홍콩부러워요
모든것을 야당대표에게 뒤집어 씌우고 할수없다 포기해라하는 2찍님들 없을테니요
홍콩 부럽네요.
우린 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