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볼때도 따끔거리고, 씻고 말려도 그 뿐
며칠 그러길래 거울 대고 보니
흰 연고 짜놓은 듯, 사이사이 미색 비지같은 찌꺼기가 껴 있어요. 저녁부터 면봉으로 몇번이나 닦아냈는데도 잠을 못잘정도로 쓰리고 따가와요.
세균감염 같은데 이거 알콜로 닦아내도 돠나요? 집에 카네스텐 있어 발랐는데 별 소용없네요.
부위가 좀 그래서 망설이다 혹시 도움받을까 싶어 써봐요.
소변볼때도 따끔거리고, 씻고 말려도 그 뿐
며칠 그러길래 거울 대고 보니
흰 연고 짜놓은 듯, 사이사이 미색 비지같은 찌꺼기가 껴 있어요. 저녁부터 면봉으로 몇번이나 닦아냈는데도 잠을 못잘정도로 쓰리고 따가와요.
세균감염 같은데 이거 알콜로 닦아내도 돠나요? 집에 카네스텐 있어 발랐는데 별 소용없네요.
부위가 좀 그래서 망설이다 혹시 도움받을까 싶어 써봐요.
그 정도면 병원가셔야지요 ㅜㅜ
갈건데 지금 너무 따가와 뭐라도 해볼까 해서요.
따가와서 자다 깼어요.
칸디다스 질염이에요. 평소에 당뇨나 체중 있는분이라면 먹는것만 관리해도 확 좋아지긴합니다. (밥,빵,면,밀가루,단거 줄이세요)
아니라면 병원가세요~
그리고 카네스텐 발랐다는거보면 연고같은데 칸디다엔 연고말고 안에 직접 넣는 질정이 잘들어요
약 없으면
순한 로션 듬뿍 바르고 잔 후
내일 병원 가세요~
깨끗이 자주 씻으시고
팬티도 자주 갈아입으시고
팬티 갈아 입을때 유산균 조금 뿌려서 입어보세요
그리고 팬티는 삶든지 못삶으시면 다리미로 다려입기
칸디다 질염이고 병원치료 받아야해요.
재발율 높습니다.
지금 당장 병원가기 어려우니 좌욕하면 가려움이 일시적으로 좀 줄어들거에요.
칸디다 질염이고 병원치료 받아야해요.
재발율 높습니다.
지금 당장 병원가기 어려우니 좌욕하면 가려움이 일시적으로 좀 줄어들거에요.
집에 없으면 포비돈을 물에 엷게 풀어서 세척해보세요.
질염으로 검색하면 댓글 많은 글 있어요.
도움 되실 겁니다.
칸디다 잘 낫지도 않고 최악 ㅠ
지난 겨울에 난생 첨으로 그런 증상있어 찾아보니 칸디다질염이라 병원가니 소독약 뿌려주고 질정 넣어주고 약받아와서 5일간 질정 넣어주니 바로 나아서 아직은 재발 없네요. 병원 가세요.
코코넛오일 한병 사두시고
바르곤하세요
질염이면 어차피 병원 가야되지만
가끔 과격한 사랑 후에
쓸려서 아프거나 조그만 상처 쓰리면
코코넛오일 샤워후 말린후에 바르면
이틀이면 안아프고 잘 아물어요
성분 좋은거(식용) 쓰면 돼요
항염효과와 더불어 보습도 돼서
넘 좋더라구요
집에서 아무거나 바르면 큰일.
질염 아니고 면역 떨어져서 생기는 생식기 허피스(매독 아님)일수있어요.
아주 흔함.
약 먹으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