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백강현 이야기가 나오니까 궁굼하네요.
송유근은 잘 살고 있겠지요
영재 백강현 이야기가 나오니까 궁굼하네요.
송유근은 잘 살고 있겠지요
군대는 제대했을거 같은데...송유근은 부모가 가만히 있었으면 공대나 의대가서 잘 살거 같은데..부모가 도움이 안 된 케이스
부모도 자식 영재라 하고 부모가 나랏돈 애 다 크도록 받았죠.부모자칭 언플 영재들이 신뢰를 못 받게된 계기
나중이라도 좀 알아봐야함
자기 애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너무 많은 피해를 줬음
언론들도 참 문제인듯
유근군도 착실히 시스템안에 있었다면 지금쯤 어땠을지
비교하면 안돼죠.
송유근은 사기꾼인데.
부모까지 노답.
얘 때문에 강현이가 의심받고 피해받는거죠.
송유근도 사기꾼은 아니에요
어릴때 뛰어났던건 맞아요
자기아이만 예외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부모의 욕심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논문 표절이 사기꾼이죠.
아...논문 표절...그렇네요
중소기업 제품도 자기 발명품이라고 속이고 발표하지 않았었나요? 송유근 이후로 우리나라 영재에 대한 지원이 0이라고 강현이 아버님이 유튜브에 올리셨더라구요..
송유근은 영재가 아니라 그냥 그 나이대 애들보다 암기 잘하고 조숙한 빠른 아이였던 것 같아요.
그 아빠 직업이 송유근 아빠 라면서요 에혀;;
제가 송유근아빠가 쓴 책도 구입해서 읽고 했었거든요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사기꾼은 아니죠. 송군 부모가 사기꾼이고 송군도..피해자라 생각해요. 어린 아이가 부모가 하는 행동에 뭘 할 수 있었겠어요.
오히려 시간 지나 커갈수록 결과물 기대하는 사람들의 기대에 제일 많이 힘들었을것 같은데.
부모 잘못 자식이 댓가치루는 예죠.
어릴때 언론이며 부모가 너무 영재다 특별하다 했던 것들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피해자 맞아요. 부모욕심에 애를 망침. 교수랑 공동저자로 제자가 논문올리는것도 잘못된건아닌데 그교수가 자기복제를한거죠.
애도 아니고 20대 대학원생이
표절인걸 몰랐다구요?
다 알고 박사통과하려고 같이 사기친거죠.
어릴 때는 영재 맞죠 크면서는 평범했지만
논문표절 나오고 군입대 한다고 들었는데 이후 소식이 없네요
부모가 아이에게 천재라고 세뇌시킨 경우예요.
주변 만남도 없는 상태에서 진짜 자기가 천재인줄 알고 성장함.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으니 실력이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천재인 줄 앎.
결론. 공교육에서 착실히 공부한 학생들보다 실력이 없음.
백강현군도 그냥 두면 좋겠어요.
부모가 손을 떼고 그냥 놔둬도 알아서 잘할거 같은데
왜...
부모가 아이에게 천재라고 세뇌시킨 경우예요.
어릴 때는 특출났지만 주변 만남도 없는 상태에서 진짜 자기가 천재인줄 알고 성장함.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으니 실력이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천재인 줄 앎.
결론. 현재 공교육에서 착실히 공부한 학생들보다 실력이 없음.
박사 학위를 받으면 연구원, 교수, 강연, 전문가로 티비 출연 등
대외적 활동을 할 수 있으니 박사만 받으면 끝나는 상황이어서 박사 학위가 엄청 중요한데 박사논문을 제대로 쓰지 못했음.
부모가 아이에게 천재라고 세뇌시킨 경우예요.
어릴 때는 특출났지만 주변 만남도 없는 상태에서 부모의 지속적인 세뇌로 자기가 진짜 천재인 줄 알고 성장함.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으니 실력이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천재인 줄 앎.
결론. 현재 공교육에서 착실히 공부한 학생들보다 실력이 없음.
박사 학위를 받으면 연구원, 교수, 강연, 전문가로 티비 출연 등
대외적 활동을 할 수 있으니 박사만 받으면 끝나는 상황이어서 박사 학위가 엄청 중요한데 박사논문을 제대로 쓰지 못했음.
왜 박사 논문을 쓰지 못했을까.
머리가 아주 아주 좋아도 꾸준한 공부 없이 갑자기 비약적인 성과를 낼 수 없어요.
부모가 아이에게 천재라고 세뇌시킨 경우예요.
어릴 때는 특출났지만 주변 만남도 없는 상태에서 부모의 지속적인 세뇌로 자기가 진짜 천재인 줄 알고 성장함.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으니 실력이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천재인 줄 앎.
결론. 현재 공교육에서 착실히 공부한 학생들보다 실력이 없음.
박사 학위를 받으면 연구원, 교수, 강연, 전문가로 티비 출연 등 대외적 활동을 할 수 있으니
박사만 받으면 일단 인생문 활짝 열리는 상황이니 박사 학위가 엄청 중요한데 박사논문을 제대로 쓰지 못했음.
왜 박사 논문을 쓰지 못했을까.
머리가 아주 아주 좋아도 꾸준한 공부 없이 갑자기 비약적인 성과를 낼 수 없어요.
백강현 군도 준비없이 서울영재과학고 가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한 자체가 무리였고
부모가 아이에게 도움이 안되는 행위를 자꾸 하시는 듯 하네요.
아이를 자꾸 노출시켜서 좋을 거 하나도 없어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조용히 내실을 다지는 게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강현군보다 4~5살 많은 동급생들이 그 좋은 머리로 그 4~5년 동안 수학, 영어, 과학 공부를 엄청나게 하고 그 나이가 된 거예요.
그걸 따라잡고 뛰어넘으려면 강현군이 너무 힘들어요. 지적 성장을 하기도 전에 지쳐요.
너무 성급했어요.
강현군보다 4~5살 많은 동급생들이 그 좋은 머리로 그 4~5년 동안 수학, 영어, 과학 공부를 엄청나게 하고 그 나이가 된 거예요. 22
ㅡㅡㅡㅡㅡㅡㅡ
정말 동감합니다
사교육이니 뭐니 해도 서울과고 들어간 애들정도면
기본적으로 머리 좋은 우수한 애들예요
그애들은 혹독한 훈련을 거친건데
그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니 어렵죠
그 부모도 애 좀 놔두지 유튜브에 일거수일투족 다 남기며 무슨 굶어 죽을 판이니 뭐니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지
그걸 뛰어 넘을 정도로 머리가 좋은 아이에요..
그리고 서울 과고및 영재고. 들어간 아이 주변에 아는데 어릴 때 강현군 정도 아니였어요…
성적이 바닥 아니고. 그 어려운 영재고에서. 평균 이상 해낸 아이에요.
강현군보다 4~5살 많은 동급생들이 그 좋은 머리로 그 4~5년 동안 수학, 영어, 과학 공부를 엄청나게 하고 그 나이가 된 거예요. 33333
ㅡㅡㅡ
강현이 머리 좋은건 알겠는데
팀플에서 발휘되는 능력이나 사회성은
그거랑 또 별개여서
초중 거치며 훈련이 필요할거에요
한마디로 경험부족..
아직 애기라서 그래요
아주 뛰어난 아이에요
그 뛰어난 아이 중에서도 특별하게 뛰어난 아이에요
시스템안에서 죽도록 훈련하고 선행하고 학원 돌리는 거 안맞죠.
혹독한 훈련과정이라는게 뭔가요. 선행 아닌가요?
주변에 영재고 다니는 친지 있어서 아는데 똑똑한 건 맞지만 그만큼은 아니였어요.
강현이 영재고에서 성적 바닥 아니고 적응하는 과정애서 왕따 사건 나온거에요.
그 혹독한 훈련과정 거친 애들이. 어린 아이 하나 왕따 시키고 참 혀를 차게 한 사건인데. 송유근 들고 나와 까는 건 뭔지.
억울한 일 당했는데 전. 그 선배맘들 고소했음 좋겠던 걸요? 아들 미친 애들 위에 미친맘 있다더니. 다 인성아 바닥이에요. 아이들 뒷바라지 한답시고 조짜서 몰려더니면서 별 이야기 다 하는 건 아는데. 어린애를 지 아들 공부에 방해되는 적폐로 규정하고 난리치다 일어난 일인데.
전 메일 보고 팜 그런 메일 보내는 엄마랑 그 아이야 말로 앞날이 걱정되더군요
억울한 일 당했는데 전. 그 선배맘들 고소했음 좋겠던 걸요? 미친 애들 위에 미친맘 있다더니. 다 인성아 바닥이에요. 아이들 뒷바라지 한답시고 조짜서 몰려더니면서 별 이야기 다 하는 건 아는데. 어린애를 지 아들 공부에 방해되는 적폐로 규정하고 난리치소 알지고 뭇하면서 광분하다 일어난 일인데.
전 메일 보고 그런 메일 보내는 엄마랑 그 아이야 말로 앞날이 걱정되더군요.
억울한 일 당했는데 전. 그 선배맘들 고소했음 좋겠던 걸요? 미친 애들 위에 미친맘 있다더니. 다 인성아 바닥이에요. 아이들 뒷바라지 한답시고 조짜서 몰려더니면서 별 이야기 다 하는 건 아는데. 어린애를 지 아들 공부에 방해되는 적폐로 규정하고 난리치고 알지고 뭇하면서 광분하다 일어난 일인데.
전 메일 보고 그런 메일 보내는 엄마랑 그 아이야 말로 앞날이 걱정되더군요
지 아들들이 혹독한 과정 거쳤다는 운운 하는게 그 엄마들 주장이에요..
강현이 성적 오르고 적응하는 과정은 눈에 안보이로. 그냥 떼내려고 난리치는 그 엄마들이랑 같은 주장 하는 스람 있어서 한마디 합니다.
왕따 사건만 아니면 충분히 적응하고 공부해낼 아이를 그런 논리로 까내리지 말아요.
공부 때문이 아미라 왕따 때문에 학교 그만 둔거거든요!!!!!
학폭과 별개로 아이가 아직 준비가 안됐다는거에요
아무런 성과없이 천재타령하는건 천재호소인 밖에 안돼요
환경과 상황에 대한 이해없이
천재타령만 하는분 답답하네요
진짜 특출난 천재면 알아서 찾으러 와요.
진짜면 이미 대학 교수들이 데리고가서
연구실에서 같이 연구 시작했어요.
근데 그런 거 아니면 아직 준비안된거에요.
아버지 까지 마세요
억울한 일 당했는데 전. 그 선배맘들 고소했음 좋겠던 걸요? 미친 애들 위에 미친맘 있다더니. 다 인성이 바닥이에요. 아이들 뒷바라지 한답시고 조짜서 몰려더니면서 별 이야기 다 하는 건 아는데. 어린애를 지 아들 공부에 방해되는 적폐로 규정하고 난리치고 알지고 못하면서 광분하다 일어난 일인데.
전 메일 보고 그런 메일 보내는 엄마랑 그 아이야 말로 앞날이 걱정되더군요
지 아들들이 혹독한 과정 거쳤다는 운운 하는게 그 엄마들 주장이에요..
강현이 성적 오르고 적응하는 과정은 눈에 안보이고 그냥 떼내려고 난리치는 그 엄마들이랑 같은 주장 하는 사함 있어서 한마디 합니다.
왕따 사건만 아니면 충분히 적응하고 공부해낼 아이를 그런 논리로 까내리지 말아요.
공부 때문이 아니라. 왕따 때문에 학교 그만 둔거거든요!!!!!
공부가 안됐다기보다
스스로 조사하고 분석하고
그걸 토론하고 조정하는 훈련이 부족한 상태로
학교에 온게 문제라고요.
그래서 학폭이 일어나게 된거고요
학폭은 나쁘죠
처벌받을 일이죠
별개로 애가 아직 어린데
왜 그런환경에 억지로 넣나요
왜 남의 자식들한테까지 굳이 피해를 주나요
피해 받았다고 왕따 시키는 아이 인터넷에 올린 글 보면. 답이 없더군요..
그리고 토론하고 조정하는 과정은 자기 보더 부족한 사람들과도 같이 이끌고 해내는 능력이에요.
왕따 학생에게도 그런 능력이 없는 거에요
극단적인 경쟁에서 승리하는거에만 집착해서 피해 받았다고 주장하죠.
상당부분. 틀린 정보로 아이를 까내라고 인터넷에 올린 글 수준 보니 처참하더군요
그 가해 아이는 치료 받아야 해요
아이가 어려서 안타깝디만 피해 받았다고 주장은 그 가해 학생 주장이죠.
해 받았다고 왕따 시키는 아이 인터넷에 올린 글 보면. 답이 없더군요..
강현군은 스스로 분석하고 해내는 건 뛰어난 아이에요
그리고 토론하고 조정하는 과정은 자기 보다 어리거나 부족한 사람들과도 같이 이끌고 해내는 능력이에요.
왕따 학생에게도 그런 능력이 없는 거에요
극단적인 경쟁에서 승리하는거에만 집착해서 피해 받았다고 주장하죠.
상당부분. 틀린 정보로 아이를 까내라고 인터넷에 올린 글 수준 보니 처참하더군요
아이가 어리고 극단적 경쟁 환경에 있다면 그 사실만. 안타까워만 하세요.
피해 받았다고 주장은 그 가해 학생 주장이에요.
피해받은건 맞죠. 팀플은 수준이 비슷한 애들 끼리 해야 팀플이지
격차가 나면 한명분을 나머지 애들이 메꿔야 하는데요.
한 두번 메꾸는거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전과목 다 매학기마다 이러면 나머지 조원들 죽어나요.
팀플을 안해본 분들, 프리라이더, 피해를 본 적이 없는 분들이나
말로만 괜찮다 협업을 배우라 하겠죠
왕따 가해자 학생도 남을 이끌 능력이 부족한거 맞죠.
가해자는 처벌 받아야 마땅하고요.
가해학생 쉴드치는 사람들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허공에 주먹날리지 마시고요.
스스로 해내는 건 뛰어난 학생인건 알겠는데요.
요즘 고등학교, 대학교 전부 팀플을 요구하다보니
스스로 해내는 것만 가지고는 안되는 곳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초중고 다니면서 친구들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더 쌓고 오는게 좋다고 말하는거에요
강현이 강현이 부모를 까는게 아니라요
학생 주장이 피해 받았다고 라는 거구요 그 주장을 님이 하시는 거구요
아이는 조용히 자퇴하고 좋게 마무리하는데. 그 선배 맘이 부족한 애 어쩌구 우리애들도 다 머리 좋더 어쩌구 하면서 메일 보내서 일어난 일이구요.
강현학생은 성적이 괄목할만게 오르는 과정이었고 조금만 도움을 주는 시시템이 있다면 충분히 적응할수 있는아이에요
그 도움조차도 할 여유가 없는 시스템이랑 그 시스템에 메몰되어 괴물이 된 학부모와 아이들이 문제라면 문제죠.
강현이네는 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주장이 피해 받았다고 라는 거구요 그 주장을 님이 하시는 거구요
아이는 조용히 자퇴하고 좋게 마무리하는데. 그 선배 맘이 부족한 애 어쩌구 우리애들도 다 머리 좋더 어쩌구 하면서 메일 보내서 일어난 일이구요.
강현학생은 성적이 괄목할만게 오르는 과정이었고 조금만 도움을 주는 시시템이 있다면 충분히 적응할수 있는아이에요
그 도움조차도 할 여유가 없는 시스템이랑 그 시스템에 매몰되어서 괴물이 된 학부모와 아이들이 문제라면 문제죠.
영재아이는 스펙트럼이 넓죠..
다양한 아이 다양한 케이스를 품을 여유가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그냥 명문대 가기 위한 과정이지. 제대로된 영재를 품을 시스템은 아닌거죠
초중고 가서 경험 쌓으라는 것도 그 가해 학생 부모랑 아이 주장이구요
경험쌓은 것들이 왕따나 시키고 말이죠..
그렇게 영재 아이를 초중고에서 경험쌓고 오라는 것도. 학부모 주장이구요.
어쩜 그리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아니라고 하는지..
네 사실상 명문대 가기 위한 과정 말고는 한국에서 살기가 힘드니까요
어느 바보가 주구장창 공부만하고 보상이 없는 길을 가나요?
우리나라가 기초과학 연구자들에게 투자하나요? 아니잖아요.
제대로 된 영재를 품을 시스템 아니죠.
그게 그 학교 다니는 애들 잘못은 아니잖아요?
님도 강현이가 천재라는데 그 주장을 님이 하시는 거구요.
우리나라사람들 천재 라는 애들한테 낚였는데 아웃풋은 아니었던 경험이 몇번 있죠.
강현이도 아직은 문제풀이밖에 못하지 않나요?
영어가 준비가 안되서 영어 수업에서 혼자만 빼달라고 했다는데요.
아직 준비 안된거죠.
다른 애들은 어릴적부터 다 준비해왔는데 왜 강현이만 특혜를 달라고 하나요?
천재호소인인지 진짜 천재인지는 지나봐야 하는거잖아요?
성과를 내려면 시간이 필요한 법이에요.
강현이를 누가 망치고 있는 거 같나요?
천재 타령하며 아이한테 부담주는 어른들이 더 나쁘다 이말이에요.
누가 지금 열살짜리 애한테 잘하라고 푸시하나요?
옆에 어른들 비롯 님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애가 불행해진거 안보이나요?
사람들은 그게 안타깝고 아이는 아이답게 자라길 바라는 거에요.
경험이 필요하다는건
학부모만 주장하는게 아니라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해본 분들이 하는 말인거죠.
집구석에 앉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야
옆에서 조금 도와주면 된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거고요.
평가를 따로 개인으로 받으면 피해가 아니겠지만
평가를 단체로 조 별로 받으니까 피해가 맞죠.
강현이도 본의아니게 피해를 주게된거고요.
자꾸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이라고 말하는 분은
조금만 도와주면 이라는게
대체 뭘 도와달라는 건지 구체적으로 한번 써보세요
써보고 그게 입시판에서 될 말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천재 맞고요. 다양한 스펙트럼의 천재 중에 한명이에요.
제 주장이 아니라 영재고에서도 인정하기에 받은 학생입니다,
학교에서도 학생은 받았지맘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재 아이를 키워낼 시스템이 없는건 안타깝죠
아이가 초중고에서 경험을 쌓고 오라는 것도 웃긴게
강현이 같은 영재 아이 일반 초중고 경험이 그닥 도움이 안됩니다,
아이가 발랄하고 사회 정서적 지능도 높아요. 아마 아버지고. 강현이 성격이 발랄하고 이뻐서 그렇게 미움받을 줄을 몰랐을 겁니다
이러쿵 저러쿵 아이에게 입방아 찢지는 말았음해요
그 아이에게 왕따 시키고 인터넷에 실명올리고 까고 히히덕 거린 학생이 제일 나쁘고요
잘못된 정보로. 메일 보내 협박한 학부모가 제일 나쁘고요
메일 내용중 상당부분이 강현이 상태랑 다른 정보 였어요 ..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줬다는 댓글을 보면서.
영재고가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재 아이를 품을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미친 듯이 휘몰아 치게 경쟁 경쟁 아니고. 아이 각각의 영재성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하네요
타령하면허 성과운운하는데
천재가 천편일률 똑같이 찍어내듯이 영어 잘하고 팀플 잘해야 하는게 아니고요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과 지적 해결 능력이 있는 사람을 천재 라고하고요
어릴때 이런 능력을 보이는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 내주는게. 교육기관이 할일이죠.
성과를 보여라 어쩌구는 아주 코미디 같은 말입니다
송유근은 천재 타령하며 아무 성과가 없는데
세금으로 여행다녔고요
그게 우리 사회에 필요한 천재인가요?
천재면 뭔든지 특혜를 줘야 한다는게 코미디같은 말이죠
이제 국민들 성과없으면 안속아요
빠가 까를 만든다더니...
그래요 뭐 천편일률 수업, 영어 필요없으면
고교검정고시 보고 수능봐서 아무대학이나 가서 혼자 공부하고
대학원가서 혼자 연구나 하면 되겠네요
명문대도 필요없잖요? 천재라서 성과도 필요없고 혼자 잘 살면 되잖아요.
근데 대학, 대학원 전부 영어 필순데 ...
서울과고도 영어 논문 조사해서 영어로 발표하고 영어 필순데
준비없이 될까요?
빠 아니고 지금 있는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입시판 경쟁에서 괴물이 되는 시스템 말고. 제대로인 시스템이 절실 하다는 거고요
팀플의 의미는 경쟁해서 승리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구성원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에요
입시판이 다 그걸 변절 시키죠.
영재고 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이고 국가 혜택 받는 기관입니다., 그 아이들 전부 성과 있고 국민들 삶에 도움돼는 성과가 있나요? 송유근에 놀라서 시스템 가 불살라 버리는 겪이죠
속다니 또 뭘 속아요?
지금 가장 나쁜건 그 왕따 아이들과 협박메일 보낸 선배맘이고요.
입시핑계로 인성 바닥인 아이들이 국가 세금으로 운영뒤는 영재고 졸업해서 뭐가 되겠어요..
그걸 더 걱정하세요
ㅎㅎ
사건과 이 사건은 경우가 다르고. 이걸 분리해서 생각하는 건 보통의 지적수준만 있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빠니 까니 아몰라 안믿어. 이거 무식한 사람만 하는 말인네.. ㅋ
가장 나쁜거 왕따 가해자랑 가해 학부모 맞고요.
입시 속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욕하지 말고요.
너무 월반하면 둔재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 교육 다 듣게 하는 케이스도 있어요.
구글에 MIT신석우 교수 찾아보세요. 부모님이 학교 다 다니게 했고요
천재타령하면서
월반시키고 욕심내는 님같은 사람들이 애 망치는거에요.
안믿는게 아니라 오바 하지 말란거에요.
윗님 입시판이 변질된게 아니고요,
팀플이야 말로 문제풀이 기계되는 방식 지양하는 좋은 학습법 맞고요,
님들 좋아하는 선진외국에서 하는 방식이고요,
대학교에서도 많이 하는 방식이고,
이공계쪽 연구소, 회사 다 많이 쓰는 방식이에요.
강현군 제외하고는 수년 동안 힘은 들어도 다들 받아들이고 연습하던걸 왜 강현군이 못해낸다는 이유로 변질됐다는거에요?
도대체 님은 왜 강현이가 천재와 영재의 스탠다드이자 모두가 맞춰줘야할 표본으로 생각하는거에요?
어떤 천재를 위한 시스템과 편의를 제공하는건
그가 논문이든 연구성과물이든 냈을때 그게 탐나서 각 연구소나 고등교육기간에서 그 연구 계속하라고 편의 제공하는거지
세상 어느 나라와 학교에서 학문연구 훈련하는 과정에 한 학생을 위한 맞춤식 편의를 제공하나요? 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학교는 나름 오랜 경험을 거처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재
그 과정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필요한 과정들 만들어 학생들 훈련시켜요. 그쪽 방면 연구하는데 필요한 자질들 기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시키는거죠. 그 과정을 못따라오면 그쪽 전문가는 될 수가 없는거에요.
님들 좋아하는 허준이 교수도 천문쪽에서는 수학만큼 재능발휘 못하다 수학전공으로 바꾸면서 뛰어난 재능 꽃피웠죠?
위의 저는 님 논리면 허준이 교수는 천재니 천문쪽에서 계속 허준이한테 맞춤편의 제공해야 한다는 논리잖아요. 그런데 그게 과연 옳은 방식인가요?
영재면 시기가 다소 늦든 빠르든 아이가 자기 길 찾아가도록 두면 자기 길 찾아가요. 아이보다 능력 안되는 엄빠가 아이 진두지휘 하지 않으면요. 시행착오 거치며 자기에게 제일 잘 맞는 옷 찾으며 가요. 영재학교 안나와도 가요. 대학,대학원 등 길이 계속되니까요.
강현이가 못따라 간다고 시스템이 잘못됐다니.
굳이 시스템탓을 하자면 영재라는 아이들 모아놓고 그 영재들을 등수 나눠 등수대로 전공 선택 가능하게 만든게 문제인데 그거 저는님 같은 일반사람들 요구로 그렇게 된거에요
사교육 받은 아이들이 서울과고 합격합격률 높은 상황에서 입학이 자동 서울대 좋은과 입학 티켓이 되는게 말이되냐 이 요구로요. 그때는 그게 맞는거 같은데 강현군이 관계되니 이제는 말도 안되는것 같은가요?
특별한 한 아이를 위해 맞춤을 말하는게 아니고요
영재의 스펙트럼이 엄창 나게 다양하다는 걸 말하는 거에요
영재고 아이들 뛰어 나지만. 입시를 위한 기관이란 걸 말하는 거구요
아이가 수업을 못따라갔다는 것두 그들의 주장이지 사실과는 다른 거구요.
맞지 않는 학교에 간건 맞구요. 어릴때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를 품어줄 학교가 없다는 걸 말하는 거구요. 학교에서 다 맞춰야 하는 걸 말한게 아니랍니다
그 아이 부모가 학교에서 맞춰줘야 한다는 걸 주장한게 아니라 그냥 맞지 않은 학교에 온 것 같다구 조용히 자퇴하려구 했는데.
인터넷까지 가서 왕따 비하 조장하고. 협박 메일 보낸 학부모 때문에 벌어진 거구요.
송유근 사건과는 달라요.
아이가 적응 하는 과정에서 괄목할만한 향상도 있었는데
그저 꼴찌 물리 점수 가지고 비하했잖앙ㅅ
경제적 무능돠 부모 조급한으로 아이를 망친다는 글도 삼가해야 해요
그 아이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게 아니라 그런 댓글이 아이를 망치는 거에요
아이 부모가 학교에서 맞춰줘야 한다는 걸 주장한게 아니라 그냥 맞지 않은 학교에 온 것 같다구 조용히 자퇴하려구 했는데.
인터넷까지 가서 왕따 비하 조장하고. 협박 메일 보낸 학부모 때문에 벌어진 거구요.
송유근 사건과는 달라요.
아이가 적응 하는 과정에서 괄목할만한 향상도 있었는데
그저 꼴찌 물리 점수 가지고 비하했잖아요
경제적 무능과 부모 조급함으로아이를 망친다는 글도 삼가해야 해요
그 아이 부모는 아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 보며 학교 그만 두는 결단도 바로 하고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고 아이를 트로피로 생각하는 부모도 아니에요
그 아이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게 아니라 그런 댓글이 아이를 망치는 거에요
현재 상태는 강현군 아버님 말 그대로를 읽어봐도 아이가 못따라간거 맞아요. 못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그러면 이공계 연구자들에게 당장 대학이후부터 효율적이고 필꼭 필요한 훈련을 강현군을 위해 효과없는 방식으로 변형시키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강현군이 필수과정 제대로 이수할 수 있는 준비상태 만들어 그 과정 제대로 이수할 수 있는게 맞는건가요?
못하는거는 4~5년 기다리자, 할 수 있죠.
그런데 저 학교 세금들어가는 학교에요. 그럼 4~5년에 걸쳐 맞춤으로 진행시켜주면 잘 따라갈수 있는 아이들이 전국에 현재와 앞으로 강현이가 유일무이한 존재인가요? 그런 아이들 꽤 될걸요? 그럼 그 아이들은요? 강현이는 되고 그 아이들은 왜 안되야 하는데요?
서울과고나 기타 영재고들의 정원이 왜 정해져있겠어요? 님들 말하듯 세금들어가니 무한정 쏟아부을수 없어서잖아요. 님부터도 영재강현이를 위해 매달 님월급의 절반을 떼가겠다면 아이고 좋다, 당장은 좀 힘들어도 나중에 수십배로 돌아오니 찬성! 이럴거에요?
제가 그 아이한테 시스템을 맞춰야 한다고 했나요?
다양한 스펙트럼의 천재성을 품어줄 교육기관이 없는 걸 안타까워했죠.
독해력은 님이 없어요.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재들을 다양하게 교육시키는데는 돈 들어가죠? 그래서 제가 물었잖아요. 님은 님주장 실현시키기 위해 앞으로 쭉 님월급의 절반을 그런 영재아들을 위한 교육비 명목으로 떼가도 찬성하냐고요?
아이가 적응 못한 가장 큰 이유는 공주 문제가 아니라 왕따와 학폭ㅁ ㄴ제얐구 아버지두 그걸 말한겁니다.
강현이도 때맞춰 차근히 준비하면
학교도 다니고 국제 올림피아드도 나가고
서울대도가고 해외대 석박도하고
돌아와서 교수를 하든 해외 교수가되든
하면될텐데 일을 그르치네요
세금 이야기 나올줄 알았어요 ㅎㅎ
저는 솔직히. 영재고애 줄어가는 세금이 젤 아깝네요
초등부터 죽어라 밤새서 학원 돌려가며. 거기 적응하는 아이들이 뛰어난 건 맞는데. 부모 뒷바라지 없음 절대 못들어가죠
제가 남의 일에 이렇게 열올리기는 처음인데요
강현이가 적응 못한 이유는 아버지도 학업 문제가 아니라 왕따 학폭하고 명백히 말했구요. 물리 이외에 모든 과목에서 성적 향상이 있었답니다
그꼴등도 잘 다니는 학교 못다닐 이유는 없다구 생각하구요
어리다구 무시하고 피해움운한건 왕따 학생의 주장일뿐이죠
저는 솔직히. 영재고에 들어가는 세금이 젤 아깝네요
초등부터 죽어라 밤새서 학원 돌려가며. 거기 적응하는 아이들이 뛰어난 건 맞는데. 부모 뒷바라지 없음 절대 못들어가죠
제가 남의 일에 이렇게 열올리기는 처음인데요
강현이가 적응 못한 이유는 아버지도 학업 문제가 아니라 왕따 학폭하고 명백히 말했구요. 물리 이외에 모든 과목에서 성적 향상이 있었답니다
그꼴등도 잘 다니는 학교 못다닐 이유는 없다구 생각하구요
어리다구 무시하고 피해운운한건. 왕따 학생의 주장일뿐이죠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단장 맡으신
송용진 교수님 말씀도 영재라고 정규과정 다 뛰어넘고 특별교육 하는거 아니라고 하십니다.
아래영상 3분에 말씀 나옵니다.
https://youtu.be/dLBDZKl7aVM
영재를 위한 특별한 환경?
아이키울때 초등럭교전 보이는 행동으로 아이가 천재인가봐했다가 수능보고 겸손해진다하죠.
저희아이들도 그렇지만 주변애서 보는 아이들 정말 남달라요
넘사벽이라고 정말 최소한의 사교육을 받고 과학쪽으로 꿋꿋하게 가는 아이친구도 있고 중학교 2학년에 과고입학밟아서 가서 거기서도 2년만에 졸업하는 학생도 보고 그런거보면서 지금 강현군때문에 서욹과고 아이들이 만들어진 영재라고 폄하받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해요
강현군보다 아이큐는 조금 낮을지 몰라도 거기 보낸 부모님들은 아이들 자랄때 강현군 부모님과 같은 고민을 끊임없이 했을거고 그럼에도 시간은 조금 걸리더래도 그길을 걷게핟거잖아요
생각해보면 초등학교1학년때 반엄마들 모여서 이야기하는것들중에 아무래도 어떤 아이는 12월생이라 아직도 애기다 3월이전아이들이라 빨라 등등 이런이야기했었죠
지나고보면 고학년쯤에는 개월수가 상관없을정도로 발달과정이 비슷해져있어서 그런말들이 안나오고 이제 신체발달 고민을 하시죠
지금 강현군은 또래친구들하고 영재니까 대화수준이 달라서 괴로울거라고하시는데 제 아이친구들보면 공통적으로 좋어하능 소재들 찾아서 친하게 보내더군요,
강현군이 동생이고 귀여워보여서 형 누나들이 챙겨주면 좋갰지만 집에서도 터울 차이나는 형제들은 각자 시간이 바빠서 대면데면해요,
게다가 요즘애들 핸드폰 끼고 살아서 더더군다나 각자주의인데 학교라고 다르겠습니까.
그런속으로 영재고니 학교에서 남다르게 수업해줄거야라고 우리가 환상을 갖고있는데 수업내용이 일반고들과 달리 놏은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속에 사는 아이들은 그냥 아이들인겁니다.
수학계산으로 어느정도 비슷하게 한다해도 수업에 필요한 영어나 국어만해도 문법은 이론이니 따라갈수있다쳐도 그 아이들이 고1과정에 오기까지 읽어온 독서의 깊이도 다르고 사고의 깊이도 다른데 그 갭을 뛰어넘을수는 없는겁니다.
그런부분을 다 무시하고 영재니까 과학적으로 키워줘라라고 하는게 무리한거죠
지금 오펜하이머가 절찬리에 상영중인데 거기 다 찐천재들이 나오는데 그사람들이 한 일이 과학연구였지만 결과적으로 핵무기가 되고 수소폭탄이 되서 이론상으로는 지구를 폭발시킬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연구를 진행했고 우리나라와 전쟁중이라는 이유로 도시를 골라서 떨어트리는데 윤리적인 고민은 뒤늦게 죽은 사람들 죽어가는 사람들보고 반대로 돌아서긴했지만 그런일들을 한 사람들인데 그저 과학쪽으로 연구하는 그런 아이로 키워나갔음 좋겠다하는건 그냥 우리 환상이죠
철학도 인문적사고도 배우고 그렇게 자라야하는데 영재라고 그런 과정들 다 생략하면 글쎄요.
송유근으로 비난하시지만 송유근때도 전문가들이 그아이도 또래아이들과 어울리는것도 필요하다고 해서 초등학교를 동시에 보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강현군에게 중오한건 검정고시로 대학을 가는 문제가 아니라 성장과정을 본인스스로 판단해서 스킵할수있으면 모를까 어느정도는 또래문화, 또래들과 어울리는법등을 거쳐가며 성장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제 처음 유트브에서 영재발굴단의 그 네명의 아이들이 숲속헉교애서 어울려서 문제풀고 놀고 장보러다니는 미션 수행하능걸 봤는데 그런 시간들이 강현군이나 그 아이들에겐 필요한거죠.
나머지 세명의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자라고있는지 궁금해지더군오,
그런 논리면 일반고에 들어가는 세금이 더 아까워요. 공부 안하는 애들이 태반.
영재고 학생들은 공부라도 열심히 하지.
그리고 십대 때 4~5년은 어른 때 10년과 맞먹어요. 그 시기를 안거친 어린 애가 그냥 일반고도 아닌 서울과학영재고에서 어떻게 버팁니까?
그 한 명을 위해서 시스템을 바꿔달라고요?강현이는 어떤 노력을 하는데요? 우주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달라는 말이나 똑같이 들리네요.
아버님 말도 그대로 다 믿지는 마세요.
그분이 의도한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베스트글 댓글 따르면 2학기 기말까지 다 준비했다는데
현실적으로 목표가 132명중 80등 안쪽이 목표인 학생이
중간고사 뿐 아니라 기말고사까지 한학기 분량을 여름방학 3~4주에 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의도적이든 아니든 저 아버님 말에도 팩트와 자신의 추측, 느낌 등이 혼재되 있던데 한 개인의 모든 말을 진리인듯 철썩 믿는분들은 왜 그런거에요? 그 분 얼굴 공개도 안하던데 님들이 잘 아는 이웃분이세요?
그런 논리면 일반고에 들어가는 세금이 더 아까워요. 공부 안하는 애들이 태반.
영재고 학생들은 공부라도 열심히 하지.
그리고 십대 때 4~5년은 어른 때 10년과 맞먹어요. 그 시기를 안거친 어린 애가 그냥 일반고도 아닌 서울과학영재고에서 어떻게 버팁니까?
그 한 명을 위해서 시스템을 바꿔달라고요? 강현이는 어떤 노력을 하는데요? 우주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달라는 말이나 똑같이 들리네요.
그 아버지가 말한 거중에 팩트는 물리 빼고 기적적인 성적 향상이 있었다는 것과 구걸 강현이가 해낸거구요.
가해 학생은.오른 과목두고 물리 점수로 놀리고 왕따 시킨가구
거기 학생들은 다 선행해서 공부 합니다.
다 믿고 안맏고가 어딨어요 사실을 이야기 하는데.
성적이 오른 건 팩트. 안오른 물리 과목으로 놀리고 까고 인터넷에 히히덕 거린건 팩트.
진리라고 뭘 믿어요. ? 이미 그 가해 학생 인터넷 글 올라오고 내용 다 떳어요. 악질이에요
그리고 80등 목표인 학생들도 다 뛰어난 아이들이고 선행이미 다 해요.
강현이도 그정도치는 되는 아이구. 영재고애서 헛으로 받은 아이는 아니에요
아버지가 강현이 성적 가지고 거짓말을 왜 해요? 학교도 다 아는 이야기인데. 80등이 목표인 아이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거기 이미 뚸어난 아이들이고 보통으로 선행 다 합니다. 강햔이도 그 정도 되는 아이구요. 그래서 영재고에서도 입학을 시킨겁니다
강현이는 또래와는 말이 안통한다고 초중과정 건너뛰고, 고교에 와서는 고교 동기들은 말 안통해도 잘해달라. 정말 자기중심적이죠.
지금 서울과학영재고 학생들은 5살 어리고 4~5 공부 갭이 있는 강현이와 말이 통할까요?
으...진짜 말안통한다
그래 가해자 악질 맞다고
여기 누가 아니래요?
강현이는 또래와는 말이 안통한다고 초중과정 건너뛰고, 고교에 와서는 고교 동기들은 말 안통해도 잘해달라. 정말 자기중심적이죠.
지금 서울과학영재고 학생들은 5살 어리고 4~5년 공부 갭이 있는 강현이와 말이 통할까요?
환갑 넘어도 5세 나이 차이가 큰 데
십대 나이에서 5세면 신체와 정신연령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4~5년 공부 갭이 있으면 과학 전문용어는 전혀 못알아들어요. 어디까지 뒷받침을 해줘야 해요?
밥을 떠먹여 달라는 건가요? 공부는 본인이 하는 건데 왜 학교 탓을 하는지. 안맞는 학교에 와놓고. 과외 속성교사를 붙여달라는 말일까요?
특별교육이 필요 하지 않은데 영재중 영재고는. 왜 만들었다죠? 다 어죠애 버리고. 일반 중고등에 섞어셔 명랑한 학교 생활하면서 평범하게. 공부하다가. 명문대 들어가야죠.
환갑 넘어도 5세 나이 차이가 큰 데
십대 나이에서 5세면 신체와 정신연령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4~5년 공부 갭이 있으면 과학 전문용어는 전혀 못알아들어요. 어디까지 뒷받침을 해줘야 해요?
밥을 떠먹여 달라는 건가요? 공부는 본인이 하는 건데 왜 학교 탓을 하는지요. 안맞는 학교에 와놓고. 과외 속성교사를 붙이라는 말인가요?
강현군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저 위에 시스템을 맞추라는 분에게 하는 말입니다.
영재중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영재고는 영재고 교육과정에 의해서 진도 나갑니다. 개인 맞춤 학교가 아니예요.
거짓말했다는게 아니라
그분이 강현이 2학기 기말까지 준비 다 끝냈다고 했다죠? 아닌가요?
그리고 그분이 강현이 목표가 80등안에 드는거라고 했다며요?
그분 말 아닌가요?
그럼 그 분말대로면 현재 80등안에 못드는 성적인거죠? 추측건데 목표가 80등이면 1학기 100등 안팎의 성적일것 같지만 그건 추측이니 논외로 하더라도
1학기 80등 밖의 성적을 받은 학생이 더 심화된 내용의 2학기 전체를 짧은 여름방학 몇주에 기말까지 한 학기를 준비하는게 가능하냐는거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강현이 아버님이 100프로 팩트만을 하고 있냐는거에요?
저는 메일과 비꼼 욕설은 학폭 팩트 맞지만
이야기 안걸어줌, 팀플에서 역할과 발언권 안준 학폭 주장은 조사결과 기다려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강현이 나이의 한계로 참여 못해서 못하는걸 안끼워 주는 학폭이다 주장하는거 아닌가(그분께는 그렇게 느껴지겠죠) 하는 생각들어서요. 그래서 제가 그분 주장이 팩트와 느낌, 추측이 혼재되 있다고 쓴거고요.
님들은 모든 말은 100프로 그분 말은 객관적 진실이라고 받아들이는것 같고요.
그리고 저 강현이한테 시기질투 이런거 없는 사람이에요.
위의 댓글에 송군이 무슨 죄냐, 그 부모가 잘못이지 댓글 쓴 사람이에요.
전문용어 못알아듣고 수업 못따라 가서 그만둔게 아니라 학폭으로 부적응이 온겁니다.
수업이랑 성적은 따라가고 있었어요. 왜들 다 본질을 파악을 못하고 학폭때문에. 나온거구요
그 가해 학생은 인터넷에 찌질하게 가해하고 협막메일 학부모가 보내고 그랬다구요. !!
그냥 그 집에서 알아서 하겠죠.
전파가 문제여.
언론이 만들어 내고 그 아버지는 유투브로 자식 이용해서 푼돈이나 만지고.
가만 두면 이만큼 노출되었으니 아이가 능력 있으면 잘 될 겁니다.
서과영 1학년 학생들은 이 여름방학에 놀고만 있었을까요?
단언컨대 강현이보다 2배 더 공부했을거예요. 아는만큼 할 것도 많아지고 공부량이 늘어납니다.
아...수업 성적 따라가는데 팀플안되고 영어는 혼자 보게 해달라하고 그게 뭐가 따라가는거에요
네 강현이가. 꼴등이라고 떠들고 드니는 애 때문에 그 아버지가 한말이고요.
80등 100등고 다 잘하는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 다 몇학기 선행하구요. 과고 다니는 애 주변에 없나요?
그 아이들 꼴등이라고 다 선행 습관화 되어서 다 해냅니다
한두문제 차이로 성적이 저 아래 가기도 해요
다 잘하는 애들 사이에 꼴등도 아닌데. 성적때문에 그만 둔건 아니라서요.
지금. 지속적으로 언어폭행당하고 그 아이가 올린 인터넷 비하글이 명백히 증거로 있잖아요
꼴등이라고 비하하고 천재 아니라고 비하하고,..
그리고 님도 사실을 모르면서 무조건 그 부모 비하하잖아요. 그 학부모가 보낸 메일 내용과가해 학생이 율린 글이멸백하게 학폭이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못한 과목 점수궁개하고 비하한것두 학폭이구요
자퇴 사유와는 별개로, 10세 천재 강현이가 서울과학영재고 수업을 완벽하게 적응했을지에 대해 말하는 거예요.
거짓말했다는게 아니라
그분이 강현이 2학기 기말까지 준비 다 끝냈다고 했다죠? 아닌가요?
그리고 그분이 강현이 목표가 80등안에 드는거라고 했다며요?
그분 말 아닌가요?
그럼 그 분말대로면 현재 80등안에 못드는 성적인거죠? 추측건데 목표가 80등이면 1학기 100등 안팎의 성적일것 같지만 그건 추측이니 논외로 하더라도
1학기 80등 밖의 성적을 받은 학생이 더 심화된 내용의 2학기 전체를 짧은 여름방학 몇주에 기말까지 한 학기를 준비하는게 가능하냐는거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강현이 아버님이 100프로 팩트만을 하고 있냐는거에요?
저는 메일과 비꼼 욕설은 학폭 팩트 맞지만
이야기 안걸어줌, 팀플에서 역할과 발언권 안준 학폭 주장은 조사결과 기다려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강현이 나이의 한계로 참여 못해서 못하는걸 안끼워 주는 학폭이다 주장하는거 아닌가(그분께는 그렇게 느껴지겠죠) 하는 생각들어서요. 그래서 제가 그분 주장이 팩트와 느낌, 추측이 혼재되 있다고 쓴거고요.
님들은 모든 말은 100프로 그분 말은 객관적 진실이라고 받아들이는것 같고요.
그리고 저 강현이한테 시기질투 이런거 없는 사람이에요.
위의 댓글에 송군이 무슨 죄냐, 그 부모가 잘못이지 댓글 쓴 사람이에요.
송군도 차라리 아이를 세상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호해줬으면 아이가 나름 훌륭하게 잘 자라지 않았을까, 부모때문에 아이가 동반사깃군으로 욕먹는거 진짜 참 별로에요. 위의 20살 넘어 논문썼으니 비난받아야한다는 댓글도 있는데..물론 성인되고도 잘못 저질렀으니 책임 있지만 좀 특수케이스라 생각해요. 송군도
일반적인 교류속에서 생각을 키운게 아니라 부모가 셋팅해논 특수상황속에서 성년될때까지 자란거잖아요. 특정분야에 치우친 공부하면서. 그럼 그 상황에서 일반적인 성인들이 할 수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져 있었을까 싶은거죠. 유진 박 보세요.
그런 상황에서 논문사기? 사실 다 알려진후 군대갔다니 더 마음쓰이네요. 군대내에서 비난받던 송군을 잘 대해줬을지.
80등 100등고 다 잘하는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 다 몇학기 선행하구요. 과고 다니는 애 주변에 없나요?
그 아이들 꼴등이라고 다 선행 습관화 되어서 다 해냅니다
한두문제 차이로 성적이 저 아래 가기도 해요
다 잘하는 애들 사이에 꼴등도 아닌데. 성적때문에 그만 둔건 아니라서요.
지금. 지속적으로 언어폭행당하고 그 아이가 올린 인터넷 비하글이 명백히 증거로 있잖아요
꼴등이라고 비하하고 천재 아니라고 비하하고,..
그리고 님도 사실을 모르면서 무조건 그 부모 비하하잖아요. 그 학부모가 보낸 메일 내용과 가해 학생이 율린 글이 명백하게 학폭이구요
자퇴 사유와는 별개로, 10세 천재 강현이가 서울과학영재고 수업을 완벽하게 적응했을지에 대해 말하는 거예요.
꼴등 바로 앞 등수, 앞앞 등수도 있을텐데 그 학생들도 맞춤수업 요구해야겠네요.
그리고 중1~중2 나이인 학생들도 있다는데 그 학생들도 맞춤수업 요구해야 되고요.
시스템 맞춰줘야 된다는 말에 답변글입니다.
자퇴 사유와는 별개로, 10세 천재 강현이가 서울과학영재고 수업을 완벽하게 적응했을지에 대해 말하는 거예요.
꼴등 바로 앞 등수, 앞앞 등수도 있을텐데 그 학생들도 맞춤수업 요구해야겠네요.
그리고 중1~중2 나이인 학생들도 있다는데 그 학생들도 맞춤수업 요구해야 되고요.
시스템을 맞춰줘야 된다는 말에 답변글입니다.
팀플에서 지속적 왕따에 대한 애처를 말한거죠..
팀플에서 지속적 왕따와. 폭력에 대한 대처를 말한겁니다 뭔 맞춬 수업을 요구해요?
시스템타령하더니 학폭만 따진다고 말바꾸네..
강현이 아버님 대변인 하는 분이야 말로 비약이 심하네요.
제가 강현이가 성적 때문에 자퇴하는거라 했어요.
그분 주장이 100프로 팩트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하는데 님이야말로 왜 흥분하며 비약해요?
그분 말 100프로 팩트면 욕하는 디씨글 쓴 놈들이랑 협박메일 보낸 학부모들 뿐 아니라 강현이가 고마움 표한 서넛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 전체가 학폭 가해자고 배려 안해준 서울 과고도 문제 많은거죠.
그래서 인간성 비난들 하는거잖아요.
왜 일을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옹호하느라 이것저것 다 뒤섞고
제가 그분 말이 다 거짓말이라했어요.
의아해 하는거 말하는건 비난하는거로 받아들여요?
그리고 님 서울과학고 성적관계자에요? 80등이든 100등이든 상위권이든 차이 없는거 님이 확인한 결과로 말하는거죠?
강현이 아버님 대변인 하는 분이야 말로 비약이 심하네요.
제가 강현이가 성적 때문에 자퇴하는거라 했어요.
그분 주장이 100프로 팩트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하는데 님이야말로 왜 흥분하며 비약해요?
그분 말 100프로 팩트면 욕하는 디씨글 쓴 놈들이랑 협박메일 보낸 학부모들 뿐 아니라 강현이가 고마움 표한 서넛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 전체가 학폭 가해자고 배려 안해준 서울 과고도 문제 많은거죠.
그래서 인간성 비난들 하는거잖아요.
왜 일을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옹호하느라 이것저것 다 뒤섞고
제가 그분 말이 다 거짓말이라했어요.
무조건 강현아버님 말에 네, 맞습니다, 강현 아버님 말씀은 모두 객관적 사실이고 진리입니다하고 호응하지 않으면 비난하는거에요? 비난과 의아한점 구분 안가요? 그 의문점 조차 그분이 계속하는 말 들으며 드는 생각들인데요?
그리고 님 서울과학고 성적관계자에요? 80등이든 100등이든 상위권이든 차이 없는거 님이 확인한 결과로 말하는거죠?
강현이 아버님 대변인 하는 분이야 말로 비약이 심하네요.
제가 강현이가 성적 때문에 자퇴하는거라 했어요?
그분 주장이 100프로 팩트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하는데 님이야말로 왜 흥분하며 비약해요?
그분 말 100프로 팩트면 욕하는 디씨글 쓴 놈들이랑 협박메일 보낸 학부모들 뿐 아니라 강현이가 고마움 표한 서넛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 전체가 학폭 가해자고 배려 안해준 서울 과고도 문제 많은거죠.
그래서 인간성 비난들 하는거잖아요.
왜 일을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옹호하느라 이것저것 다 뒤섞고
제가 그분 말이 모두 다 거짓말이라했어요?
무조건 강현아버님 말에 네, 맞습니다, 강현 아버님 말씀은 모두 객관적 사실이고 진리입니다하고 호응하지 않으면 비난하는거에요? 비난과 의아한점 구분 안가요? 그 의문점 조차 그분이 계속하는 말 들으며 드는 생각들인데요?
그리고 님 서울과학고 성적관계자에요? 80등이든 100등
대변인 아니고요. 그 아버지말 무조건 믿지 말라고 해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유투브랑 메일 공개 한거 직접 봤구요.
아이가 힘들어 하니 그만 두게 한 결정이고 그 아버지가 한거니.. 자퇴 사유도. 학폭은 언급 안하고 조용하게 가려 했다잖아요. 발단은 인터넷 비하글과. 협박 메일에서 온거구요
하두 성적비하 말이 많으니 강현이 상태. 올린거구요. 그런데 무조건 믿지 말아라 아버지가 아이 망친다 이러고 있으니 하는 말이에요
아버지가 영재고가 입시 경쟁 치열힌 곳인줄 모르고 보낸 건 안타까워요.
가면 별의별일 다 있어요 시험전에 친구 노트북 박살내는 아이부터 노트찢고 도둑질에…
아이들 경쟁으로 스트레스 장난 아니니 시스템 이야기 나온거구요..
그 아이만 특별대우가 아니라. 입시 시스템이 영재 아이들 망친다는 이야기 하려는데 먼 말 말꼬리를 그렇게 잡고 늘어지는지..
영재고가 다양한 스펙트럼 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그렇게 아니꼽고 듣기 싫나요?
그 아이에게 친구들이랑 지내고 자연에서 뛰어놀고 경험 많이 쌓고. 그런 이야기 하려면 영재고고 없애야 해요
내가 언제 무조건 믿지 말라고 했어요?
100프로 팩트는 아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가 객관적 진실이 아닐수 있다가 어떻게 하나도 믿지말라는 말이되죠?
10개중 몇개는 맞고 몇개는 틀리는 사실을 말할때는 무조건 믿고 사실 아닌것까지 맞습니다 하고 받아들여야해요?
그리고 님 80등이나 100등이나 상위권이나 구별없다는거 아주 확신차서 말하는데 님 서울과고 선생님이세요?
글 읽을 수록 강현이 가족 아닌가 싶은 댓글 다네요.
강현이가 적응 못했으니 다 없애고 그런 공부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기회까지 싹 뺏어버리자고요?
서울과고 들어가는 애들은 다들 천재이던데… 초딩때 고등학교과정 이미 두번씩은 선행하고 그런애들만 가지않나요? 공부하기만 바쁠것 같은데 그런곳에서 학폭일어났다니 안믿겨지네요
영재고 보냈던엄마인데요.
다른것보다 돈이 없다는게 이상해요
장학금 진짜 많은데..
특히 저소득층 배려 장학금 정말 많거든요
학교 공문으로도 신청하라고 많이 오고.
외부장학금도 많이 들어와요.
유명한 한성만해도 돈이 얼만데..
그런것들 신청을 왜 안했을까요
문제는 강현이네가 경제력이 잆다는건데.솔까 서울과고에도 영.재가 몇이나 될까요? 영재고가 너무 많아요.
우리나라 영재고 가려면 매달 약 삼백이상의 돈을 픠부어야하는데 서울과고의 현 재학생들이 거의 학원서 영재대비반에서 과학1.2 대학 과정 과학을 학원에서 배우고 참 kmo수학학원에서 엄청 달리다 온 애들을 서과고에서 뽑는건데 그 아이들이 창의력있는 영재인가에대한 문제는 논외로.
현재 판이 그런데 강현이네는 영재고 대비 학원다닐 경제력이 안된다.그런데 대비도 없이 하필 사교육 제일 많이 하는 서울과고에 지원하고는 애에게 안맞추어준다고 ㅜㅜ.
저는 물론 강현이 같은 어린 영재를 위한 정서적 교육도 갖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41개월의 강현이 말고 현수준의 강현이가 여전히 영재인지도 의문이고 그 아버지의 영재 천재 주장도 과하고
정의가 빨리 선행 가능한게 영재인지.저도 그 커리큘럼을 조금 보았습니다만.똑똑한 아이를 과도한 학습량으로 바보만드나 하는 자괴감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그럼 영재가 뭐냐? 영재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죠.아무튼 우리나라 영재교육이 뭔가 입시 학원으로 변질되고 진정한 영재교육은 안되고 있는듯.하긴 언제 영재교육을 해보았어야죠.성공한적도 없고.외국의 영재시스템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찾아보니 헐 부모가 거짓말..충격이네요
저 아이가 없는 딩크라 그런지
영재도, 서울과고 아이들도 그냥 어른들이 지켜 줄
어린아이들로만 보이구요. 부모,어른들 외에는
어떤 아이들에게 희생 강요는 별로구요
공부도 건강해야 체력이 되야버티니 그냥 이참에
또래랑 운동하며 어울리면서 건강하길 바라네요
공부도 체력인데
저 아이가 없는 딩크라 그런지
부모,어른들 외에는아이들에게 희생 강요는 별로네요
영재도, 서울과고 아이들도 그냥 어른들이 지켜 줄
어린 아이들로만 보이구요.
공부도 건강해야 체력이 되야버티니 그냥 이참에
또래랑 운동하며 어울리면서 건강하길 바라네요
저 아이가 없는 딩크라 그런지
부모,어른들 외에는아이들에게 희생 강요는 별로네요
영재도, 서울과고 아이들도 그냥 어른들이 지켜 줄 어린 아이들로만 보이구요.
영재든 뭐든 공부도 건강해야 체력이 되야버티니 그냥 이참에 또래랑 운동하며 어울리면서 건강하길 바라네요
저 아이가 없는 딩크라 그런지 세세하게 관심없고
내막까지 뭐라하긴 그런입장이지만
부모,어른들 외에는 아이들에게 희생 강요는 별로네요
영재도, 서울과고 아이들도 그냥 어른들이 지켜 줄 어린 아이들로만 보이구요.
영재든 뭐든 공부도 건강해야 체력이 되야버티니 그냥 이참에 또래랑 운동하며 어울리면서 건강하길 바라네요
강현이나 송유근이나 메모리가 좋든 cpu가 좋든 어찌 되었든 일반인들보다 두뇌 기능이 좋은 건 사실 일거예요
그런데 그 아이들의 두뇌 기능을 부모가 더 집중시키고 개인적인 교육을하다 같은 또래 아이들과 같은 공간에서 교육받기 힘든 수준으로 속도를 낸 것도 맞는 말이구요..
그런데 그 두뇌가 더 발달하거나 더 훌륭하게 완성되려면 좋은 유저를 만나야하는데.. 아무리 좋은 슈퍼컴퓨터라도 사용하는 사람이 이차방정식까지만 시키면 아무의미가 없듯 머리 좋은 아이들을 더 발전시키고 사용할 교육기관 이 없는게 문제
머리좋은 송유근이를 교육시킬 기관이 없어서 그부모는 영재 교육비로 세금 오지게 사기쳤나부네
뭐만하면 우리나라 비하하는 인간들 진짜
송유근군은 후원회가 아직도 있나봐요..;;
군대까지 다녀왔는데도 후원을 받나요? 성인 아닌가요?
https://youtu.be/7Ux4Tpyz76k
영재면 영재지 나라에서 영재 가족들까지 먹여살려야 하나요?
거지근성들이 너무 심해요.
한아이의 영재성은 나라의 재산입니다
미국은 어린 영재를 따로 교육시킵니다
그리고 어린 천재가 진자 천재라고 해요
학습된 영재는 한계가 있구요
어린 천재가 천재성을 잃지 않도록 사회는 교육시킬 책임이 있구요
거지근성 운운하신 분 ㅠ
영재 교육비 지원하는건 이해하지만
세금으로 그 가족들까지 먹여살려야 한다고요?
지금 영재고에 있는 아이들도 제 나이에 갔을 뿐 천재가 많을지도 몰라요
다만 아이발단에 따라 친구집단도 생기라고 보냈을지도 ᆢ
미국 미국 하시는분 제발
미국도 영재교육이라고 뭐 널널한줄 아세요. 입학전 테스트부터 계속 평가 받고 미달하면 아웃이에요. 게네는 뭐 테스트 없고 경쟁 없는줄 아시는지,
아이큐 좀 높은 애 띄우기 위해 우리 나라좀 깍아 내리지 말아줘요.
미국 미국 하시는분 제발
미국도 영재교육이라고 뭐 널널한줄 아세요. 입학전 테스트부터 계속 평가 받고 미달하면 아웃이에요. 게네는 뭐 테스트 없고 경쟁 없는줄 아시는지,
아이큐 좀 높은 애 띄우기 위해 우리 나라좀 깍아 내리지 말아요.
학습된 천재? 그런것도 있나요? 학습이 되서 천재라면 그것도 능력인거에요.
머리 좋은애만 특별 대우하라는 선민의식 두며
미국, 미국 거리며 우리나라 깍아 내리는데
미국도 영재들 입학전 테스트부터 계속 평가 받고 미달하면 아웃이에요. 미친 미국사랑
애초에 외국영재전문가도 울나라 방송에서 제나이에 맞게 교육 골고루 시키라고 했다면서요 윗분 말마따나 나이에 맞게 교육 받는중인 천재 없을리가요 동네방네 떠들고 언론에 유튜브까지 만들어 세상이 내아이만 특혜줘야한다며 난리 안피우고 조용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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