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무게감이 있는게 비싸기도 하고 좋기도 한데 그럼 프라이팬도 결국 코팅 벗겨지면 뭐가 묻어나고 바꿔야하더라구요.
토스 공동구매에서 가격이 괜찮은 것 깉이 4종 프라이팬 구매하고 집에서 사용하던 팬 다 버렸거든요.
오늘 작은 팬 사용하려고 꺼내보니 인덕션용이 아니었어요.ㅠㅠ
집에 있던 팬 다 버렸는데...
팬 한개에 10만원 넘는 그런 비싼 것 말구요..
인덕션용으로 소리 많이 안나고 괜찮은 제품 사용하시면 추천해주세요.
빨리 팬 사야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