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장이 그랬는데요. 저보다 1살 많은
여자 사장. 상처주는말 하며 제 반응을
관찰하고요. 별 반응없으니까 날이 가니
강도가 더 심해지대요?
그 여자때문에 피해본게 많아서 아직도 화가
잘 안 풀리네요.
알바 사장이 그랬는데요. 저보다 1살 많은
여자 사장. 상처주는말 하며 제 반응을
관찰하고요. 별 반응없으니까 날이 가니
강도가 더 심해지대요?
그 여자때문에 피해본게 많아서 아직도 화가
잘 안 풀리네요.
있죠있죠 그런 사람들…
본인이 불행해서 그래요
입니다 ㅡㅡ
직장내괴롭힘상사도 그랬어요
본인은 뭐 정상인줄 알겠죠
저런쯪 싸이코 기질 다분한 인간이네요. 아ㅠ 세상은 정말 너무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내 착한 본성을 지키기위해선 싸울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네요ㅠ 원글님 위로드려요.
강박증에다가 저런 열등한 짓거릴 해서, 조카가 거기 다니는내내 힘들어하다 관뒀어요.
내가 빨리 옮기라고 했네요.
열등감 덩어리 인격장애자들은 상종 안하고 피하는게 상책이어요.
하늘에서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이니 똥냄새는 빨리 잊으셔요.
강박증에다가 저런 열등한 짓거릴 해서, 조카가 거기 다니는내내 힘들어하다 관뒀어요.
내가 빨리 옮기라고 했네요.
열등감 덩어리 인격장애자들은 상종 안하고 피하는게 상책이어요.
하늘에서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이니 똥냄새는 빨리 지우셔요.
그런 사람들 강약 약강으로 사람 봐가며 그래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알아요.
반응보이면 엄청즐거워하고 계속울가먹어요
반응안하면 니가 ?감히 ? 이래도 ? 집착해요
저런인간들은 스스로 밑바닥다보일때까지 가만히
놔두는게 답이에요
사람이라 안되겠지만 열받아하지마세요
옛다 관심, 먹고 떨어져라 일부러 반응해주고 떨구는 것도 방법이지요.
나르시즘있는 어떤 미친 여자가 그러더라구요.
자존심 세고 나름 공주같이 커서 철없나 했는데
알고보니 열등감 덩어리에 정신병까지 있었어요
공감능력 제로에 하여튼 인격 장애 수준.
동갑임에도 동동한 관계가 아닌 지깟 게 뭐라도 되느냥
그 거만한 표정과 눈을 위아래로 보고
남들 단점 지적을 하면서 우월감 찾는 그야말로 정병수준 ㅉㅉ
수준 낮은 행동을 하면서도
뭔가 또 도도해보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관심따위 안 주면서 멀리하면 또 집착하듯 달라붙고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달라고 매일 빌어요
나르시즘있는 어떤 미친 여자가 그러더라구요.
자존심 세고 나름 공주같이 커서 철없나 했는데
알고보니 열등감 덩어리에 정신병까지 있었어요
공감능력 제로에 하여튼 인격 장애 수준.
동갑임에도 동동한 관계가 아닌 지깟 게 뭐라도 되느냥
그 거만한 표정과 눈을 위아래로 보고
남들 단점 지적을 하면서 우월감 찾는 그야말로 정병수준 ㅉㅉ
수준 낮은 행동을 하면서도
뭔가 또 도도해보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관심따위 안 주면서 멀리하면 또 집착하듯 달라붙고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달라고 매일 빌어요
223. 62 님
그 여자와 완전 똑같아요.
지깟게 뭐라도 되는냥 그 거만한 표정에
눈을 위아래로 훑고
단점지적하며 도도해보이려고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