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에 갈 일이 있어 갔다가 식당에 갔는데 음료수가 1000원 써 있는 거에요.
저는 서울 아닌 수도권에 살고 있는데요.
저희 동네는 2천원 받는 곳이 반 3천원 받는 곳이 반이에요.
급 다른 동네도 궁금합니다.
어떠신가요?
코로나 전후로 물가가 1.5배 정도 된 기분인데 다른 분들도 그 정도로 느끼실까요?
학원비만 안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제가 학원 원장이니까 그러는 거겠죠??
어제 대전에 갈 일이 있어 갔다가 식당에 갔는데 음료수가 1000원 써 있는 거에요.
저는 서울 아닌 수도권에 살고 있는데요.
저희 동네는 2천원 받는 곳이 반 3천원 받는 곳이 반이에요.
급 다른 동네도 궁금합니다.
어떠신가요?
코로나 전후로 물가가 1.5배 정도 된 기분인데 다른 분들도 그 정도로 느끼실까요?
학원비만 안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제가 학원 원장이니까 그러는 거겠죠??
학원비 많이 올랐는데요 ㅠㅠ
ㅠㅠ 영어는 4만원 오르고
운동은 다 만원씩 올랐어요.
이번에 부산가니 음료수는 이천원인데
30분에 주차비 삼천원인곳도 있더군요.
자기 기준인가봐요
전 제 월급만 안 오른거 같은데...학원비 많이 올랐어요. ㅠ
댓글님들 음료수값도 알려주세요.
제가 간 곳이 유독 싼 집이었는지 궁금하거든요^^
저도 내년엔 학원비좀 올려볼까용??
강남인데 밥 식당에서 파는건 콜라 사이다는
2500~ 3000원 사이,브런치나 까페는 4000원 - 5000원정도 근데 그런거 보다 분더같은 스파클링 음료류들이 5000~8000원에 더 많이들 마시네요
지방광역시
식당 음료수는 2천원요
3000원이요
주류는 5000원
분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