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의 나쁜 짓을 한 사생활을 읽어 보다가
짜증나서 그만 뒀어요.
아주 가지 가지로 화려 하네요
보고 배운 것이 무섭네요
특히 모지리들은 구분 못하고 다 배웠으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나대고 다니죠.
자녀 없는 한총리가 나와서
하버드 나왔다고 잼버리 애들한테 말하는 것을 보고
한심하다 했는데
뭐 이태원 사건 때 대답을 농담으로 받아 친 것을 보니
상황 판단이 안되는 인간 말종만 세트로
여기 저기 c급만 잘 찾아다 자리에 꽂았네요.
다 알고 있는 얘기이지만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자식도 따라 모범적인 생활을 하네요.
30이 넘은 자녀들에게도
부모는 쭈욱 자식의 거울이 되어야 하네요.
60이 넘도록 열심히 살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도
멀리서 보고 배우는 자녀을 위해서도
오늘도 하루 남은 주말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