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 수박 한통 2만 3천원 하고
아오리 초록색 사과 작년 6천원 한게 올해는 한봉지가 만원
사과 한개 오천원
상추도 야채도 너무 올랐어요
전에 10만원 정도 장보면 그 정도 양이면 16만원 나오는거 같습니다.
저희동네 수박 한통 2만 3천원 하고
아오리 초록색 사과 작년 6천원 한게 올해는 한봉지가 만원
사과 한개 오천원
상추도 야채도 너무 올랐어요
전에 10만원 정도 장보면 그 정도 양이면 16만원 나오는거 같습니다.
바로 위에 글 썼어요. 너무 오른다고요.
내 봉급만 안오르는 현실이네요.
마트가기 무서요
옛날 어른들이 돈이 돈같지 않다던 그말이 무슨뜻인지
요즘 느끼네요
물가가 2%대로 잡혀서 금리 안올려도 된다는데 체감물가는 왜 이렇게 다를까요.
노인들
물가관리못한 문재인때문이라고
물가가 정말 미친듯이 오르네요
홈플 온라인으로 주문하는데 아삭이고추 세일가격으로 2천원, 배달온거보니 딱4개 들었네요 ㅋㅋ헛웃음이
상추는 비싸서 아예 주문도 못했어요
근데 수박 23천원이면 조금 싸진거 같아요
10일전엔가 29천원 6키로 맛까지 없어서 다 못먹고 버렸어요
과일 엄청 좋아하는 집인데 올해 맛있는 수박 몇통 못먹었네요 그나마 참외는 좀 맛있었던거같고 이제 포도가 한참 나올텐데 좀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사신 수박은 맛이 괜찮던가요?
토마토 한박스 2만6천원 쇼핑몰에 파는거 보고 경악했어요
저희 지역은 노지에서 나오는 수박이거든요 그런데도 이만 3천원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크기도 크지도 않고 수박은 달았어요
장마 끝나고 추석까지 젤 비싸죠
수박 좀 큰거는 33,000원 하던대요. 작은게 22,000원이구요. 여름에 과일값 보니 물가 오른거 느끼겠어요.
오른것도 있는데
지금은 장마 폭우에 추석도 더해진 것도 있어요
-현 통령 음청 싫은 사람...
거봉 한송이에 만원이 넘어서 살까말까 고민을 얼마나 했던지ㅜ
수박은 비싸게 사와 맛없으면 환불 안되고 골칫덩이 되는거고
올해 수박은 거의 실패네요
진짜 넘 비싸요
신촌현대 수박 35000원
오늘 식자재 마트 같은 크기 37000윈 ㄷㄷㄷㄷ ㄷㄷㄷㄷ
식자재마트 전전주 보다 1만원이 오름
추석전에 항상 비쌌어요
추석 지나고 확 내리고요
추석 자닐 때 까지 장마 폭우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 오르는 거 다 알죠.
그러나 윤정부는 물가관리 자체를 손 놓고 있으니
한심한 정부죠.
과일도 비싸도 너무 비싸서 먹을 게 없네요.
어디 외국 살다 오셨어요?
장마폭염 뒤에 채소 과일값이 제일 비쌀 때에요.
제철과일 집에 떨어지지 않게 두고 먹는 집인데,
일주일동안 과일 못 샀어요. 체감상 2배는 비싸요.ㅡㅡ
복숭아 먹고싶은데,너무 비싸요.
수박 겨우 2만 3천원인데 뭘 그러시나요?
저희 동네는 그닥 큰 것도 아닌데 한통 4만원 입니다
단호박 여자 주먹보다 작은 거 3천 5백원;; 믿어지시나요?
지름이 6센티 정도 밖에 안되는데 3500원 뭔가요?
수박과 단호박 너무 비싸서 뭔가 괘씸한 생각마저 드는데
그렇게 비싸진 이유는 뭘까요
추석 많이 남았는데
한달은 더 비싸려나봐요
슈퍼가면 한숨나와요
매년 추석은 겪는데 올해는 전보다 더 올른거 같은데요
추석이 뭔죄?
추석 즈음이라고 수박이 37000원 하던가요?
작년 2만원이면 크고 11브릭스 당도 살수 있었어요.
작년도 태풍,장마 다 있었구요!!!
넣은 박스가 15000원
그러니 토마도 하나가 1천원ㅋㅋㅋ
지역 노지에서 수박 나오고 바로 유통되는 저희동네가 2만 3천원이면 서울은 진짜 헉하게 비싸네요
아직 추석 한달도 더 남았는데 벌써 영향있나요?
기상이변때문에 작황 안좋은데다가 물류비 유통비 인건비도 오르고 암턴 요새 안비싼게 없어요ㅜ
저도 마트 행사 체크하면서 장 보러 다니다가 요샌 온라인 몰에서 저렴이 발품팝니다ㅜ
최근에 제주 하우스귤, 호주산오렌지 득템했네요
아오리사과는 실패구요
그제 동네 마트 수박 4만 9천원 기절했습니다.
과거 비슷한 시기 채소값들 검색해 보세요.
수치로 보는게 제일 정확하니까요.
과거 비슷한 시기 채소값들 검색해 보세요.
수치로 보는게 제일 정확하니까요.
그리고 기후변화 코로나 이후 물가 폭등등
여러가지 요인들도 감안하시고요.
과거 비슷한 시기 채소값들 검색해 보세요.
수치로 보는게 제일 정확하니까요.
그리고 기후변화 코로나 이후 물가 폭등등
여러가지 요인들도 감안하시고요.
과거 비슷한 시기 채소값들 검색해 보세요.
수치로 보는게 제일 정확하니까요.
그리고 기후변화 코로나 이후 물가 폭등등
여러가지 요인들도 감안하시고요.
가격이 오르니 먹고 살기 힘들죠.
수박 복숭아 똑같이 35000원합니다.
그래도 몇번이나 사먹었네요
저희엄마가 과일없이는 못살아서 가격상관없이 먹기는해야해요
물가가 많이 오른 것도 맞고
거기에 추석전 물가 상승과 더해져
체감 폭이 커진거죠
겨울보단 나아요
어제 마트갔다가 채소 만지작하다가 양배추1망 끌고옴 ㅋㅋ
양배추도 많이 비싸졌더라구요
물가가 확 오른데다가 요즘시기에 채소값이 비쌀때라 그런지 더더 체감이 ㅜ
마트도 전엔 채소들 수북하게 가져놓더니 지금은 헐렁~ 하게 가져다 놨더라구요
어제 12kg수박
58,000원주고 샀어요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