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여성상대 범죄가 하루에도 몇건씩 일어나는거보면 남자들이 다 잠재적 범죄자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남초글이나 기사댓글만 봐도 남자들은 피해여성을 안타까워하기는 커녕 조롱하고 성희롱하며 낄낄대는데 정떨어졌어요.
그래서인지 길에서나 엘리베이터에서 남자랑 둘이 있으면 피하게 되네요.
남자들의 여성상대 범죄가 하루에도 몇건씩 일어나는거보면 남자들이 다 잠재적 범죄자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남초글이나 기사댓글만 봐도 남자들은 피해여성을 안타까워하기는 커녕 조롱하고 성희롱하며 낄낄대는데 정떨어졌어요.
그래서인지 길에서나 엘리베이터에서 남자랑 둘이 있으면 피하게 되네요.
왜 가서 그런 글을 보나요?
싫다면서?
낮에도 저러니 아침에 동네 약수터 가는것도
무서워졌어요
아이쿠 그러다가 남혐이 생기실까 걱정스럽네요
남자 있잖아요?
(원글이가 쓴글)
남자들이 다 잠재적 범죄자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생각해봐요. 좋아서 놀리고 괴롭힌다는 종족들이에요.
아니죠.
일베 같은 경우 아닌가요?
지하철 같은 사람 많은데서도 남자가 조금만 수상한 몸짓을하면
다들 슬금슬금 피하더라구요.
편가르기라고 해도 솔직히 모르는 남자랑 단둘이 엘베타면 무섭더라구요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근본문제가 뭔지
그렇죠 지하철에서도 경계해요 저도 누가 따라오는것 같으면…근데 본인도 알더란…
어다서 피해여성을 낄낄거리고 조롱하나요? 남초라도 그러지 않을텐데 그런 이상한 곳은 왜 들어가서…
남자든 여자든 수상한 행동 하면 피해야 합니다 미친.. 정신병자.. 분노조절장애자들 많아서
이때다.. 하고 성별 갈라치기 글 올라오네요.
갈라치기는 일베충이든 메갈이든 주된 작업 방법이죠.
지금 현실이 없던 혐오도 생길 판인데 작업은 무슨
소리 한다. 여자들이 매일 남자들에게 죽임 당하고 성폭행당하느내ㅣ 작업이냐?
어두울때 뒤에 남자가 오는거 알게되면
저절로 발걸음이 빨라지는거 저만 그런거 아닐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상한곳이 아니라 기사 댓글과
82에서도 많이 올라오는 남초에서 여자가 희생당하면
오히려 좋아하고 잘죽었다고 한다니까요?
못봤ㅅ다는 분들은 기사도 안보시나요?
소리 한다. 여자들이 매일 남자들에게 죽임 당하고 성폭행당하고 뇌사가 흔한데 이게 작업이냐? 생존의 문제인데
이상한 커뮤니티 보나보죠.
안 가고
안 보면 되지
들어가서 자꾸 왜 봐요?
그렇게 사세요
대체
어떤 남초
사이트에서
그 여자를 조롱한다는
거지?
그런 사이트가잇다고요?
제가가는 남초사이트는
안따까워하고
분개하고
동정하고 화를
내는데
일베같은 쓰레기사이트나 가니 그딴글만 눈에들어오죠.
그런데 드나들면서 한남이라며 혐오하고
한국남자들 싸잡아 욕하는 님도 이상해요.
범죄자는 극히 일부이고
온갖 사건이나 재해등 험한일에 순발력 발휘하고 도와주는 사람도 남자예요.
전 각종 사고나 사건현장에서 여자가 나서서 도우는걸 거의 보질못했네요.
오히려
여초 여시 쭉빵?
.이런 데서
남자가 죽으면
한남충 잘 뒤졋다
무슨 조선제일검 이니.조롱
하던데
믈론 대다수 착한 여자들이
아닌 일부 악성페미들
이겟지만ᆢ
고속도로에서 불에 타는차나
위험에 뻐진 상황에서
의협심과 과단성으로
몸 던지는건
99.9999 남자
입니다ᆢ
일부 쓰레기남자
들이 인다해서
재난현장의 영웅들은 죄다 남자들이더군요
그러기에는 사건사고에서 나서는 것도 남자라서요.
여자가 보도되는 걸 본 적이 없군요.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한참 남편죽이는 여자들도 많았어요
성별로야 남자 범죄자가 더 많겠지만 길거리 남자들이 다 잠재적 범죄자로 느껴지면 살기 힘들겠어요
정말 너무 무서워요.
미쳐서 칼부림하는 남자들 너무 많아졌고
사실 이게 미국에서는 막 총쏘고 그러잖아요. 우리나라는 칼부림인지.
너클 그딴건 왜 금지 안하나 몰라요.
인하대 김진송도그렇고 도곡중 살인실패 자살남도 그렇고
이번 바리깡남도 같은 반.동기.남친한테 당하는거 보세요.
딸들은 특히 더 조심시켜서
남친.친구라도 믿지말고 남자는 무조건 조심하라고 가르쳐야할듯
그런 거 보지 마세요 정신 건강에 해로워요
저도 오늘 단지내상가안 헬스장갔는데
이상하게 직원도없고 아무도없어서 혼자 런닝머신 한참 걷다가 뒤를보니 웬 늙스그레하고 술한잔걸친듯한 얼굴색 행색이 수상해보이는 아재가 근력운동기구에 앉아있는데 넘 느낌이 쎄해서 그길로 나왔어요 어제 공원성폭행사건땜에 넘 예민해서일수도있지만요
계층간 남녀간 다방면으로 갈등분열 조장하는 왜놈이지??
걸라치기 이런소리 고만해요!
진짜 너무 불안하고 무섭지도 않나요?
한국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됐는지...
일베 키운 그 놈들이 나라 다 망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