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올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총 17만명이 대피하고 10년간 연간 산불 평균 피해 면적의 7배에 해당하는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7898?sid=102
미래엔 더 심해지겠죠? 세계 곳곳에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올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총 17만명이 대피하고 10년간 연간 산불 평균 피해 면적의 7배에 해당하는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7898?sid=102
미래엔 더 심해지겠죠? 세계 곳곳에서....
지구 한쪽은 홍수 한쪽은 가뭄에 산불
종말 영화처럼 사람들은 미쳐가고있는 듯 흉흉합니다 악의 기운은 곳곳에
무기 동원해서 우크라이나랑 러시아가 아직도 싸우고 있잖아요
지구가 식을 틈이 없어요
숲이 다 타버릴수록 지구는 더 뜨거워지고 황폐해지고
암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