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한테 고무호스로 맞고 무시당한 것처럼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무시하는 것 같네요.
그러나
해외에서는 인정 받고 싶어서
선심성 돈을 뿌리는 것 같네요...
베트남, 우크라이나한테 퍼주고
우리보다 잘사는 미국 하와이 섬까지
화재로 16억까지 퍼주고 있네요
미치겠네요
전세계가 ㅂㅅ인것 다 아는데 인정을 못받으니
국민 세금인 돈을
검찰시절 검찰 특활비 쓰듯이 지멋대로 막 쓰네요
1년간 벌써 -100조를 썼다고 하죠
경제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국회법으로 제제할 방법이 없나요?
나라 망하게 생겼어요ㅠ
물뿌리듯 돈뿌리는 데 맛들렸네요
아무리 돈을 써도 ㅂㅅ이면
누구든지 다 무시하고 인정안하는데
국민을 안중에는 없고
돈만 뿌리고 다니네요 ㅜ
지 돈도 아닌데.
법을 바꿔서라도
돈 쓰는 것에 대해서 감사 받게했으면 좋겠어요
샌드위치값에 열광하는 지지자들이 있어 더 신난 듯.
ㅉㅉ
16억이요? ㅎ
미국 형님이 그걸로 뭘 하겠다고 ㅋㅋ
근데 6자를 왜이리 좋아하죠?
6자에 주술적인 의미가 있는지
별 의심이 다 듭니다
탬버린이 거저 주겠어요
국고 털어 내주고 뒤로 지들 돈 챙겨먹잖아요
집안 돈 퍼주는 동네 술주정뱅이와 뭐가 다르냐?
북한에 돈 퍼준다고 ㅈㄹㅈㄹ 하셨던 분들 얘기 좀 들어보고 싶네요
지들 대통령이 왜 그러는지
인정이 아니라 누구 좋으라고 대한민국 거덜내고
쫒겨나면 쓸 돈 묻어서 챙길려고 그러는거 아닐까하는 합리적생각이 드네요
찍어놓고 뭘 막아요
전국민이 고무호스로 뚜드려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