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서 양지로(?) 나와서 그런지
여성흡연자들 엄청나게 눈에 띄네요.
피는건 자기 마음이지만 제발 길거리에서
저렇게 좀 안폈으면 좋겠어요.
(여자고 남자고)
방금 편의점 지나오는데 그 앞에서
피고 있어서 직격탄;;;
손을 휘저으며 인상 썼더니
째려봐서 무서워서 얼른 지나왔네요.
쭈굴...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서 그런지
여성흡연자들 엄청나게 눈에 띄네요.
피는건 자기 마음이지만 제발 길거리에서
저렇게 좀 안폈으면 좋겠어요.
(여자고 남자고)
방금 편의점 지나오는데 그 앞에서
피고 있어서 직격탄;;;
손을 휘저으며 인상 썼더니
째려봐서 무서워서 얼른 지나왔네요.
쭈굴...
째려보기도 무서운 세상이라
피해가는수 밖에ㅠㅠ
담배도 담배지만
단전에서 올라오는 가래
어휴..드러워서
ㅎㅎ옆건물 지층 인물들
사이좋게 팔장끼고나와 남자가 두손으로 담배불
붙여줍니다
건너 새건물 빌라
역시나 한쌍이나와 남자가 알아서 불붙여 모십니다
뭐다 좋은데
담배태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꽁초에 가래를 덤으로 흔적을남기는지
지가뱉은 가래에 코박아라 빌어줍니다
여성인지 남성인지 무슨 상관인가요..
그냥 남들한테 민폐되게 담배피는게 문제...
중간에 괄호는 안읽으셨나봐요
윗님 중간에 괄호는 안읽으셨나봐요
제목부터 여성을 겨냥하니까 그렇죠
집구석에서는 안피면서 남의집앞에서 피구 들어가는 쌍년놈들은 뭔지
야외에서 여자들이 피는게 전엔 잘 안보이다가
요즘 엄청 눈에 띄니까 눈에 띈다 얘기한건데
제가 무슨 겨냥을 해요.
괜히 삐딱하게 보시네요.
남자고 여자고 길거리에 담배피는것들 정말 극혐 ..담배꽁초 그냥 길가에 버리지 거기다 가래
까지 법적으로 길빵 금지 했으면 좋겠음
남자고 여자고 길거리에 담배피는것들 정말 극혐222
00학번인데 저때도 많았어요.
다만 그시절엔 술집이고 카페고 흡연 가능이라;;;
그런곳에서 피웠다면
요샌 실내 흡연 되는데가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
굳이 숨기지도 않고 숨길 필요도 없다…
라는 인식?
남한테 피해 안주면 남자던 여자던 상관없죠 뭐;;
편의점 앞 흡연 잘못 했지만 남자가 피웠어도
손 휘휘 했을까요?
같은 여자라 만만하게 보는듯
외할머니 청상이셨던 이모,그리고 친할머니 옆집 할머니 친구엄마 그분들도 흡연자였음.
남편의 할머니도 ... 그때는 전혀 문제삼지 않았죠.
남자 흡연자들 500명 보일 때 여자 흡연자는 한 10명?
네 남자가 폈어도 손사래 치면서 인상 써요
여성을 비하하고자 쓴 글도 아닌데 다들 글 문맥을 이해못하시는 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