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족들한테 못하고 남에게 달하는 사람 있잔ㄹ아요.
그런 통큰 선행 하면서 뭔가 큰 인정을 바라는 느낌....저렇게 최고 학부에 최고 어려운 시험 통과해도 인정 욕구에 시달릴수있다는게 참..
그냥 무의식 깊이 본인은 몰라도 찔리는게 많은가봐요..그거 보상하고자...??
왜 가족들한테 못하고 남에게 달하는 사람 있잔ㄹ아요.
그런 통큰 선행 하면서 뭔가 큰 인정을 바라는 느낌....저렇게 최고 학부에 최고 어려운 시험 통과해도 인정 욕구에 시달릴수있다는게 참..
그냥 무의식 깊이 본인은 몰라도 찔리는게 많은가봐요..그거 보상하고자...??
드라마에 많이 나오잖아요?
가족한테는 행패,
밖에 나가서는 굽신
세상 찌질한 인간이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집에서는 독불장군, 나가서는 지가 돈 다쓰고 사람 좋은척.
대통 그릇이 아닌거죠.
그저 동네 통장이나 하며 건들거리며 사사건건 술 받아주고 다니면 딱인데, 어쩌다 대통이 돼서
겉으론 인정욕구 내면은 열등감이죠 사실 살면서 제일 흔히 보는 유형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