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요
그나마 저번주보다는 장사하시는 상인분들이 조금 나오셨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장사하는 사람도 없고 장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시장이 썰렁
6개 만원주고 사온 복숭아가 집에와서 먹을려고 씻어보니 3개가 썩어서 기분나빴어요
수박이랑 포도 먹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요
자두 만원어치 사왔는데 얼마나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자두로 당분간 버틸려고요
너무 더워요
그나마 저번주보다는 장사하시는 상인분들이 조금 나오셨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장사하는 사람도 없고 장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시장이 썰렁
6개 만원주고 사온 복숭아가 집에와서 먹을려고 씻어보니 3개가 썩어서 기분나빴어요
수박이랑 포도 먹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요
자두 만원어치 사왔는데 얼마나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자두로 당분간 버틸려고요
6개 샀는데 반이나요??
너무하네요.
재래시장이고 장날이라고
멀쩡한것만 파는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마트처럼 바꿔주지도 않고요.
재래시장 살리자고들 하지만
서비스가 엉망이라 안가게 돼요.
얼른 도려내고 얼렸다 내일 주스로 갈아드세요
글고 재래시장 가지 말고 걍 시원한 마트 다니세요
나쁜놈 자식들
다 살펴야해요
복숭아 6개만원도 저는 손떨면서 샀는데 참 어찌그런지 ㅠㅠ 다시가서 환불도 못하고요
과일도 앞으론 마트가서 사려고요
사진찍어놓고 보여주고 교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