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크는 애가 정말 입이 짧았는데
회를 부쩍 찾아서요
회 고기 밥 다 엄청 먹는데
회를 너무 먹고싶어해요
먹이면서도 너무 맘이 안편한데...
한참 크는 애가 정말 입이 짧았는데
회를 부쩍 찾아서요
회 고기 밥 다 엄청 먹는데
회를 너무 먹고싶어해요
먹이면서도 너무 맘이 안편한데...
횟집에 가면 살아있는 생선으로 만들어주잖아요
부엌 위생상태가 관건이겠네요
먹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미리 안 먹기 하고 있어요
다른 단백질로 보충하고
안 먹으려구요
거의 몇개월 안 먹었는데
별로 생각도 안 나긴 하는게 신기하긴 해요
전 초밥 매운탕을 참 좋아해요
근데 초밥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는
다른걸로 먹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그냥
메뉴자체를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굳이? 뭐 이런 마음이죠.
오마카세 동호회를 해서 회 자주 먹는데..
여름에도 계속 가서 아무 생각없이 별탈없이 먹음 ㅋㅋ ㅠ
아 근데 지난달에는 굴 먹고 탈났네요 ㅠ 그거말고는 뭐.. 정 걱정되면 비싸고 유명한 데서 먹이세요. 평판 때문에 위생에 신경 안 쓸 수 없는 곳이요.
오염수때문이면 아직은 먹어요
우리집도 회킬러들인데 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