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3966
[단독] 하나고 교사 "이동관 부인, 아들 생활기록부 '지각' 여러 차례 삭제 요구"
1학년 담임을 맡았던 교사 왈...
"2011년 말과 이 후보자가 아들이 학교 폭력과 관련해 전학 가기 직전인 2012년 초, 이 후보자의 부인이 두 차례 이상 전화해 아들의 지각 기록을 빼 달라고 요구했다"
이 교사는 평소 이 후보자의 아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도 아침 등교시간에 자주 늦어, 생활기록부에 '지각이 잦다'는 사실을 기재했는데, 이를 알게 된 이 후보자의 부인이 기록 자체를 없애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해 힘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부창부수에 그애비에 그 아들
정말 부창부수 맞네요. ㅠㅠㅠㅠㅠ
정말 대단한 공정이네요
조작이 일상이였네요
위조는 안하는데 삭제 요구?
어째 지도층이라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그 모양이냐?
일반인들 보다도 못한 인간들 투성이네.
역시나 학폭 부모 콩콩팥팥
쌍으로 갑질에 조작질에
부창부수33333
디스하는 이동관
https://www.instagram.com/reel/CwEfJQoK8F3/?igshid=MzRlODBiNWFlZA==
지각 기록도 부들부들인데
학폭 기록 남는 건
절대 못참았겠죠.
검찰이 조사 안하나? 2찍 기준 조국 만큼 해야지
뻔뻔하게 .. 그 죄를 다 어디로 받으려고.. 살아보니 댓가는 꼭 따르더라!!
저런것들이 조국을 욕하고 정경심 교수를
욕하니
그저 세상이 역겨울뿐
유유상종..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군요
국민등에 빨대 꽂고 빨아먹는 드러운 것들
표창장으로 정의 공정 외치던 검사들 어디갔냐?
이 방법이 있었네....이것들은 세상 참 쉽게 사네요
이동관도 '내로남불' 논란…과거 "전화 함부로 하면 안돼", "부모는 자식의 거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61421593891272
과거 이 전 수석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 씨를 비판하면서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말한 바 있다. '
자식은 그 부모 거울이라고 저 주둥이로 그랬지
이런 인간들을 보면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 바보같고, 이상할 지경이네요
그래서 삭제해줬대요?
적어도 저 선생님의 백분지일의 용기와 정직성이라도 갖추고 산다면 이나라가 얼마나 살만한 나라가 될텐데 그저 입으로만 ...
위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국회의원들은 그렇게 해주어야할텐데 비겁하지는 말아야할텐데 부끄러워하기는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