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에게 한건 좀 어이 없지만 덕분에
세계적인 연기자 됐고 인연이 거기까지 였겠지요.
철 없지만 나이 들어도 저런 철없는 케릭터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윤여정에게 한건 좀 어이 없지만 덕분에
세계적인 연기자 됐고 인연이 거기까지 였겠지요.
철 없지만 나이 들어도 저런 철없는 케릭터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여자 연예인이 바람피고 막살고 철없으면 욕할꺼면서
확실히 이상하시네요
윤여정한테만 저랬음?
자식한텐 잘했구요?
님 도덕 레벨이 조금 낮으신것같아요
이상한거 맞으세요.
조용남 덕분에 윤여정이 세계적인 배우가 됐다는 겁니까?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도덕성이 낮아서 안 거슬리는것 2222
보면 나쁜남자 만나서 신세 망치는 여자들이
남자 보는 눈이 저렇더라구요.
엊그제 노래하는걸 듣고 있자니
목소리 하난 기가 막히더라구요
별달리 감정 잡지 않아도
노래의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더라구요
나이도 많은데 어쩜 목소리는 늙지도 않고..
생긴거 하는짓은 아주 꼴뵈기 싫긴 하죠
본인입으로 말하더군요
어머니가 주변에 너무 잘하고 다 주고 그렇게 사셔서
아들인 자기가 그 복 받았다고
뭣같은 인간이 부모덕에 그만큼이나 잘 살았으면 그만 닥치고 조용히 살다가라고 하세요
뭐 전 윤여정도 별로
노래 넘 감성있게 잘해서
그것만으로는 저도 좋아해요
특이하시네요
전 이병헌도 그렇고 별로던데
전 조영남 너무 보기 거북해요. 언행이 아주 가관이에요
노래 잘하는 건 인정
결혼은 하지 말아야할 사람
윤여정하고는 더 이상 엮지마시길
이번 회장님댁 사람들에서 조하나한테 계속 들이대는거 한번 봐요
김용건도 옆에서 거들고요.
김수미는 다행히 딱 선 그어주었어요
언행이 개차반이라서 차라리 나쁘지 않아요
저런놈 행태를 봐야 사람들이 바람피고 조강지처 버리고 자식과 못만나고 남의 작가가 대신 그림그리고..
이런거에 대한 욕을 할수있잖아요
어줍잖은 피코보다 저렇게 주접싸고 다니는게 나아요
안겪어봐서 그래요.
재능도 많고 매력도 많은데 아무대나 들이대니
자식 양육비라도 줬으면
너무 꼴보기 싫던데
님같은 사람 있어요.
좀 특이합니다
저는 입양한 딸이 잘 사는지 궁금해요.
애가 15살때 딸가슴이 예술이다.
보여달라는데 안보여준다.
그런말 했었는데
외국이었음 바로 잡혀가고 딸 하고 분리되는데
우리나라는 아무일 없이 넘어갔죠.
저라면 아빠가 가슴 보여달라고 따라다니면
정신병올듯.
조영남 덕분에 윤여정이
세계적 배우가 됐나요?
일본때문에 조선이
발전했다는 논리와 같군요..으휴
아들이 모른척 생깠을까
아들놈들 같은 남자라고 어지간하면 자기 아버지편 들어주고 받아들일려고 하는게 있는데
보니깐 여태까지도 만난다거나 말섞거나 한적 없는듯요
덕분에 세계적인 연기자가 됐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 전남편도 아니고 같이 미워할 필요는 없는데
원글님 윤여정한테 뺨맞겠어요 ㅋ
일제강점기 덕에 조선이 발전했다고 헛소리하실 분이네요
조영남하고 같은 과인거겠죠.
그러니 거부감이 없는.
윗님 그것도 회장님댁 사람들에서 얘기했어요
올해 27살되었고 직장 관두고 조영남 매니저하면서 돌본다고
자기 케어하느라 결혼도 미루는 눈치다 본인이 그랬어요
겪어보면 살인 충동 일어납니다.
착한척 안하잖아요.
그 인간 나오면 채널 돌리게 되던데 ㅠㅠ
노래 잘하는 사람 많잖아요.
조영남, 여전한 무례함, 불쾌함은 시청자 몫.
https://v.daum.net/v/20230808112154836
철없는 스타일 아니고 아주 계산적.
학벌, 지위, 재산... 엄청 따지고 거만해요.
저도 조영남 싫지 않고
윤여정이 왜 좋아했는지 알겠다는 쪽이었어요.
신박한 논리네요
나쁜놈이 착한척 안하니 괜찮다고요?
세상에...오프라인에서 지인이 조영남이 괜찮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다시 볼 것 같아요
도덕성이 특이한 분
내 새끼 놔두고 남의 새끼 입양
엄마때부터 싫어했으니
50년이상 우리집에선 밉상
진짜 어디서 개잡소리를...
덕분에 세계적 연기자가 됐다?
아 미친...
남자에 미치면 답이 없다더니
조영남 올려치기하느라 조영남때문에 윤여정이 성공했다는거에요?
이러니 남미새들이 욕먹는거에요.
시킨 것만 봐도 사람 아니에요.
미국에서 전처한테 언니라고 부르던 아는 동생과 바람피운 거잖아요.
입양딸 젖가슴 운운한 건 다른 분들도 많이 아시네요.
전 조영남이랑 이경실이 계속 방송에 나오는 거 보니까 PD들이 뇌물받는 게 사실이구나 싶던데요.
님도 조영남같은 남자 만나서
온갖 능욕당하다가
세계적 배우 되시오.
되나 못되나 한번 볼게요.
조영남 얼굴만봐도 토나오든데...
화투그림 모방하고 당당한것도 역겹고
김수미가 진중권한테 조영남 옹호기사 써달라고 부탁했대요
아들들하고는 연락 잘하고 잘지내요. 방송에서는 일부러 논란을 만들려고 위악적인 언행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실제로는 그냥 재치있고 여자를 좀 많이 좋아하는 할아버지임. 윤여정한테는 진짜 잘못했다고 봐요. 그간의 여친들을 볼때 개인적으로는 여자보는 눈 진짜 없는걸로. 윤여정은 이혼 잘했어요. 조영남한테 너무 아까우심.
딸 가슴 보여달라는거.. 그거 보고 완전 웩이에요.
저도 어디가서 이런얘기하면 욕먹어서 기만 있는데
완전 자유인같아요. 책임감은 엇다 던지신것 같은 쟈유인.
밉지않더라고요.
물론 윤씨에게 한 거 기타등등은 용서가 어렵지만.
왜 여사친 많은지 이해가 되어요.
전부인에게
자기에 대해 폭로하면
발 못 붙이게 하겠다고.협박질,
말 다했죠.
나이 먹어도 철없는 아이의 영혼...인생이 그냥 장난인 사람이예요.
윤여정도 참. 조영남 뭘 보고 좋이했을까. 노래? 말빨?
그 쎄시봉 시절에 송창식이 윤여정 좋아해서 창밖에는 비 오고요 라는 노래를 윤여정을 향해 즉석에서 지어 불렀다는데...
애가 15살때 딸가슴이 예술이다.
보여달라는데 안보여준다.
그런말 했었는데
---‐------------‐—‐---‐---------
ㄴ 이거 사실인가요?
미친 인간이네요.
진짜 상변테 저질....
상상되서 더러워 미칠것같아요.
아 정말 너무 싫네요ㅜㅜㅜㅜ
돈 버는 재주 말곤 바보로 보이던대요?
헤어진 방법은 더럽지만 꼴랑 10년 살고 공동육아라도 한게 아닌데
윤여정 성공을 조와 엮는 건 우습고요
여자 문제도 떠벌릴 뿐이지 편력을 펼칠?만큼 여자들에게 어필도 안되고
열등감에 몸부림 치느라 스무살에서 더 안 자란 걸로 보여요
거지와 진배없던 송창식, 생물학과 이 장희와 윤형주까지
유일하게 전공생인데 오히려
음악적으론 번안곡 몇곡 + 빌리그레이엄 선교 장학금 타이틀
그게 전부니까.
나대는 것과 윤여정 전남편으로ㅜ평생 덕 보고 산 사람이죠
남미새라 그런거예요
같은 부류라 그런 거에요.
대놓고 바람 피고 다니면서
아내에게 못생겨서 너하고는 하기 싫다고 하고~
돈도 많은 놈이 양육비 한 번을 안주고
방송에 나와서는 지가 엄청 돈 보내준 것처럼,
윤여정이 나가라고 해서 이혼한 것처럼 말하잖아요.
님이 도덕성이 완전 결여된 인간이든지
아님 조영남과 같은 부류라 호감이 느껴지겠죠
조영남 예능 상황극? 중에 젊은여자한테 따귀맞는 거 있어요
(시청자들이 볼 때 '조영남 잘 맞았다ㅉㅋㅋ' 이런 느낌 드는 영상)
이 사람 캐릭터를 보여주는 거 같더군요.
권위적이기까지 했으면 친구도 별로 없었을 텐데.
편안한 면은 있는듯?
님하고 같은 부류라 그런 거에요.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