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윗잇몸 착색돼서 웃을때 어색하단 글을 봤었는데 유퀴즈 나온거보니 맞나봐요
웃을때 활짝 못웃고 계속 입을 가리고웃네요
예전에 윗잇몸 착색돼서 웃을때 어색하단 글을 봤었는데 유퀴즈 나온거보니 맞나봐요
웃을때 활짝 못웃고 계속 입을 가리고웃네요
입가리고 웃는 여자 많아요
김희선은 외모로는 깔게 없는 연예인 아닌가요
나이생각해봐요
항상 손으로 가리거나
잇몸 안나오게 웃느라고 뭔가 어색하게 웃어요
그냥 습관인것 같던데
김희선은 잇몸이 검던데요. 그래서 그게 컴플렉스인지 웃을 때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잇몸이 시커먼 경우 잇몸 밝게 하는 시술이 있을텐데요. 20년 전에도 있었던 시술인걸요.
김희선 김나영이 입매가 비슷해보여요
치아교정을 해야하는데
인플란트해서 그렇다는데여
나이가 40대 후반 아닌가요
한지 25년차 넘어가겠지
인플란트는 늙어서 해야죠
데뷔때 치열이 진짜 나빴는데 교정을 안하고 당시 라미네이트 같은걸 해서 그런가봐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교정을 하면 좋았을걸.
무슨 혼자맘대로 생각하시는듯 ᆢ
제가 습관적으로 입가리며 웃거든요
엉망인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입을 가리고 웃지 않나요?
제가 그렇거든요.
이제는 교정해서 치열이 고른데도 습관이라 입을 가려요
심한 덧니 였는데 갑자기 케스팅 돼서 교정없이 크라운치료해서 잇몸이 보랏빛 나게 되어서 그래요.
고딩때 일반고 못가고 혜성고인가 암튼 이정재가 학교앞서 기다리고 그랬다는 ㅎㅎ
뭘해도 예쁜 김희선~
잇몸조차 예쁜, 흠 잡을래야 잡을 데가 없는 그녀
해서 그래요.
입 안가리고 웃을때도 입술로 윗니를 가리려고 이상하게 모으니 웃는표정이 답답해요 입술모양이 일그러진다고나할까요
그냥 활짝 웃으면 좋을텐데
입술로 이 가리며 웃는 습관 가지면 나중에 인중 길어지고 입술끝이 더 처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