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려주는대로 먹고 먹기 싫음 안 먹고.
한껏 꾸미고 친구 만나러 나가고.
돌이켜보니 너무나 잠깐. 부모 밑에 살던 때. 내20대.
차려주는대로 먹고 먹기 싫음 안 먹고.
한껏 꾸미고 친구 만나러 나가고.
돌이켜보니 너무나 잠깐. 부모 밑에 살던 때. 내20대.
부러워요. 전 그랬던 적이 없어요
저도 그시절 그런 시간이 없어서
많이 부럽네요.
제 자식들에게는 그런 시간 충분히 주고 싶어요.
그때가 최고인걸..왜그리 그땐 좋은지 몰랐는지..
다큰딸 밥차려주시고,걱정해주시던 부모님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