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면 정말 7, 80년대 케케묵은
영미 밴드 이야기하는데 머리가 띵해요
한두개가 아니라서요
작가들이 최소 50대인가싶어요
시카고니 비틀즈니 롤링스톤즈니 뭐 좋은밴드긴 하지만
요즘 10대들 이야기하는데
통기타에 밴드에
전자기타에
드러머가 없어서 박자를
못맞추니뭐니 언제적 이야긴가요
아이패드만한 전자악기 하나면
온갖 악기 소리 다 내는 시대에
차라리 시대배경을 80년대로 잡았다면
이해라도 하죠
보다보면 정말 7, 80년대 케케묵은
영미 밴드 이야기하는데 머리가 띵해요
한두개가 아니라서요
작가들이 최소 50대인가싶어요
시카고니 비틀즈니 롤링스톤즈니 뭐 좋은밴드긴 하지만
요즘 10대들 이야기하는데
통기타에 밴드에
전자기타에
드러머가 없어서 박자를
못맞추니뭐니 언제적 이야긴가요
아이패드만한 전자악기 하나면
온갖 악기 소리 다 내는 시대에
차라리 시대배경을 80년대로 잡았다면
이해라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