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너무 좋아요
왜이럴까요
도파민이 마구 흘러나와서 희망찬 기분이고,
뭐든 의지가 생겨서 정보도 찾아보게 되구요.
그래서 애들 학교 보내면 무조건 카페로 와요.
집에 있음 늘어지는데 그게 싫어서 일단 카페와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할 일 정리하고
기분이 붕뜨고 부풀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저는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을 좀 시작할때 일까요.
자꾸 들썩거리네요.
애들 중고딩, 낮에 시간이 좀 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왜이럴까요
도파민이 마구 흘러나와서 희망찬 기분이고,
뭐든 의지가 생겨서 정보도 찾아보게 되구요.
그래서 애들 학교 보내면 무조건 카페로 와요.
집에 있음 늘어지는데 그게 싫어서 일단 카페와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할 일 정리하고
기분이 붕뜨고 부풀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저는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을 좀 시작할때 일까요.
자꾸 들썩거리네요.
애들 중고딩, 낮에 시간이 좀 있어요
좋으시겠어요
전 뭘 해도 별 감흥이 없어요
그 자체로 에너지가 생긴 거잖아요
숙고하여 잘 찾아보심 할일이 있을 거에요
저는 카페에서 혼자 마시는 커피 값이 제일 아까워요 ㅎ
저도 커피값이 제일 아깝 222
전.커피값안아까워요
저렴하게 좋은공간에서 시간보낼수있어서요
밥은안사먹어도 카페는다녀요
그 빈 집이 아까운지..
애들 다 나간 빈집 놔두고 카페가는 심리가 저는 잘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라서 ㅎㅎㅎ
저도 그런분들 왜그런지 궁금해요
집보다 카페가 좋은 이유가 뭘까요
제입장에서는
커피도 집보다 맛없고
의자도 집보다 불편하고
우리 이쁜 강아지도 없고....
처음부터 덥썩 돈을 들여 일을 벌이기보다
일단 알바라도 하나 해보시죠.
카페에 나오면 갑자기 기운나고 의욕이 돋는다니까
카페 알바나 빵집 알바등으로 워밍업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