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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 중요한 날 죄송합니다

........ 조회수 : 23,694
작성일 : 2023-08-16 15:33:25

결국 글 올렸네요.

 

기사를 보니 

김성은도 하와이 산불 때문에 난린데

여행 간 사진 올려서 말 많았군요. 

그 아래 언급된 연예인들과 비교돼서 씁쓸...

박보검, 서현, 김희선, 송혜교 등

 

고소영, 광복절에 日 여행 인증…"중요한 날, 죄송합니다"

https://www.dispatch.co.kr/2261100

IP : 211.235.xxx.17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16 3:33 PM (211.235.xxx.62)

    https://www.dispatch.co.kr/2261100

  • 2. 참..
    '23.8.16 3:35 PM (1.238.xxx.39)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언행이..

  • 3. 이녀자는
    '23.8.16 3:3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사과라도 할줄 아네.개사과 아닌게 그래도 어디야
    인생 살면서 남한테 우동사리네 같은 소리나 듣고 살면 앙되여

  • 4. ..
    '23.8.16 3:36 PM (58.182.xxx.184)

    광고주 때문인거죠?
    날짜 보면 광복절인것도 인지 못하나봅니다.
    일본여행 인스타그램 엄청 올라 오던데.. 다 신고해버림 과대광고로..

  • 5. 그래도
    '23.8.16 3:37 PM (202.184.xxx.192)

    사과라도 올렸으니 다행이네요.
    개사과하는 뻔뻔이보다는 낫네요.

  • 6. ㅇㅇ
    '23.8.16 3:39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사과조차 안하는 것들 많이 봐서 그나마 낫네요,

  • 7. 아효.
    '23.8.16 3:49 PM (47.136.xxx.242)

    자기 가족 여행을 그리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을까요?
    요즘 누구나 다 가는 여행인데 가족끼리 프라잇하게
    재미나게 다녀오면 될 것을..

  • 8. 자랑질 식상
    '23.8.16 3:52 PM (119.69.xxx.110)

    그런 남편과도 사는 본인에게 자괴감이 들겠죠
    남들한테 내남편 가정적이다~ 우린 행복하다~고 어필하고
    싶어서겠죠
    그냥 조용히 살지

  • 9. 에휴
    '23.8.16 3:53 PM (61.77.xxx.202)

    그놈의 sns 적당히 좀 하지 곱게 좀 늙어갈것이지..ㅜㅜ 부부가 쌍으로 이미지 말아먹네요. 그래도 예전에 장동건 멋지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진짜 재수없어요!!

  • 10. 낫긴 뭐가
    '23.8.16 3:56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나요. 더쿠 댓글모음 보니까 사진 올릴 때도 그 게시글에만 댓글막고 올렸다더만.
    저 기사에 네티즌반응 보니까 안하니만 못한게 맞네.

  • 11. ㅋㅋ
    '23.8.16 4:00 PM (119.69.xxx.167)

    중요한날...사과문도 너무 내용이ㅠㅠ
    마지막에 손모양 이모티콘이나 하지 말던지..
    여러모로 텅텅 인증이네요

  • 12. 낫긴 뭐가
    '23.8.16 4:01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욱일기 쳐올리는 것들 못지않게 충격이던데. 사실 뭔 차이가 있나 싶음.
    반백살에 815를 어찌 모를 수 있나요.
    자식까지 키우면서.
    누구 덕에 호의호식하는지도 모르고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이민을 가요.

  • 13.
    '23.8.16 4:02 PM (116.42.xxx.47)

    대통이 대놓고 친일을 하는데 국민들이 뭔 생각이 있겠나요

  • 14. 중요한날
    '23.8.16 4:07 PM (106.101.xxx.220)

    수준이 처참하네요
    중요한 날? 뭐 별표라도 친 날인가
    너희끼리 행복하게 조용히 살아라 제발
    아스달연대기2도 하차하고

  • 15. ..
    '23.8.16 4:12 PM (1.233.xxx.223)

    사과글이 실망스럽긴 하네요
    좀 더 다듬어 올리지
    에휴

  • 16. 말도
    '23.8.16 4:14 PM (62.128.xxx.91)

    말도 가려할 줄 모르네요.
    중요한 날? 불편을?
    마치 남의 행사에 훼방을 놓아 불편을 끼쳤다는 뜻인가요?
    평소에 생각도 안하고 사는 사람같아요.

  • 17. 윗님
    '23.8.16 4:1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고소영한테 너무 큰걸 바라시네요^^

  • 18. 나 꼬인건지ㅠ
    '23.8.16 4:20 PM (112.152.xxx.66)

    잘못 들으면
    니들 심경건드려서 불편했나봐~그럼 미안?
    정도로 들리네요

  • 19. ㅇㅇ
    '23.8.16 4:25 PM (218.152.xxx.51)

    사과글이 더 가관이네요.
    자 이제 됐냐? 그런 분위기같음 ,,,,,,
    고소영이 이 정도로 순수할 줄은 몰랐어요.

  • 20. ..
    '23.8.16 4:27 PM (223.62.xxx.238)

    여기저기 욕 먹는데 관종이면 두렵져

    김성은도 일일 저녁 드라마에서 한두번 본 기억 밖에 없는데 남편 운운하며 연예인들과 친목sns가 전부인 관종
    하와이 사진 이때 올리는 것도

    사람은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나는 거 같음

  • 21. 대충
    '23.8.16 4:27 PM (61.105.xxx.11)

    사과글에 진정성이 없 ㅜ
    그놈의 인스타 자랑 좀 그만

  • 22. 인스타에
    '23.8.16 4:30 PM (61.105.xxx.11)

    누구나 다 가는 일본 가는거
    자랑은 왜하지 ㅜ
    샤넬 자랑인건지
    고소영 나이도 제법 되는데
    이해하기 힘드네요

  • 23.
    '23.8.16 4:33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신랑 드라마인지 뭔지 곧 방영하나 본데 그래서 올린듯

  • 24. ㅇㅇㅇ
    '23.8.16 4:34 PM (203.251.xxx.119)

    광복절날 일본에서는 일본인들이 위안부 인형만들어놓고 밑으로 바람넣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 25.
    '23.8.16 4:37 PM (124.50.xxx.74)

    저게 무슨 사과문이예욬ㅋ

  • 26. ..
    '23.8.16 4:40 PM (121.163.xxx.14)

    사과라도 하니 다행

  • 27. 대통령이
    '23.8.16 4:44 PM (116.122.xxx.232)

    광복절날 공산당 때려잡잔 소리에
    건국운동이라는 희안한 소리에
    대한독립 아닌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는 형국인데요.
    생각 모자란 연옌이 그럴수도 있죠.
    기대도 안한 인물이라 충격도 없음

  • 28. 선플
    '23.8.16 4:48 PM (182.226.xxx.161)

    연예인은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예요. 남편사건도 있는데 애들보기 안창피할까요.. 그저 나 잘산다 자랑하고 싶은건지..

  • 29. 그렇지
    '23.8.16 5:01 PM (223.38.xxx.244)

    남자 연예인은 좀 그래
    에서 끝나지만
    여자 연예인은 ㅎㅎ

  • 30. ...
    '23.8.16 5:02 PM (122.37.xxx.59)

    저 쪄죽는날 장화는 또 왜 신나요
    샤넬인거 티내고 싶어서? 촌스럽긴 샤넬이 뭐라고
    아이 있으면 그냥 조용히 살지
    내가 하는 작은 행동이 자꾸 아이한테까지 영향이 가잖아요
    개학하면 학교가야되는데 엄빠가 자꾸 논란일으키면 애가 쪽팔리고 눈치보여 이 좁은 나라에서 어찌 살아요
    학부모님

  • 31. ㅡㅡ
    '23.8.16 5:06 PM (168.126.xxx.204)

    사과글이 왜 저래요? 3인칭 싯점같이 쎃네요

  • 32. 남편때문에라도
    '23.8.16 5:13 PM (39.113.xxx.77)

    조용히 살줄 알았더니 남편까지 저리 내놓고
    뭘 자랑스런 남자라고 ㅋㅋ
    나이 50줄 넘어서 생각없이 사네요.

  • 33. ...
    '23.8.16 5:19 PM (175.196.xxx.78)

    중요한 날ㅋㅋㅋㅋ
    텅텅텅

  • 34. 고소영정도
    '23.8.16 5:29 PM (203.142.xxx.241)

    되면 인스타 안할것 같은데.. 얼굴이 다 나오진 않아도 가족끼리 여행간거 굳이 안올릴것 같은데.. 철저히 비공개로 운영하던가..

  • 35. 에휴
    '23.8.16 5:50 PM (180.71.xxx.37)

    중요한 날…할 말이 없습니다

  • 36. ㄱㅂ
    '23.8.16 5:57 PM (210.222.xxx.250)

    저도 그생각.가질거 다 가진사람이 뭐어디 레스토랑가서 뭐먹은거 옷자랑..이런거 인스타에 할필요 없을거 같은데...

  • 37. ....
    '23.8.16 5:59 PM (221.168.xxx.234) - 삭제된댓글

    먹고 살만한 연예인들이 자랑질 해주면 돈이...?
    나이가 몇개인데...?..ㅉㅉ

  • 38. 꼴통같은것들
    '23.8.16 6:09 PM (1.235.xxx.138)

    ㄱㅅㅇ 저거 맨날 방송에서 텅텅소리내더만.하와이라 ㅉ
    ㄱㅅㅇ중요한날 미안하댄다 ㅉ

  • 39. 사과문이
    '23.8.16 6:12 PM (218.237.xxx.45) - 삭제된댓글

    남의나라 경축일에 사과하는것같군요

  • 40.
    '23.8.16 6:16 PM (218.55.xxx.242)

    평소 얼마나 아무 의식 없이 생각없이 살았는지 드러났죠
    저렇게 쓴 돈이 잽머니로 사용되는데 그걸 또 하필 광복절에

  • 41. ..
    '23.8.16 6:17 PM (118.218.xxx.182)

    더쿠 댓글에도 있는데
    고소영 장동건 열애설 뜨던날..그날이 박정희 일본에 충성한다는 혈서 가 발견된날이었어요.
    정말 그 중요한 사건이 저 둘의 열애설로 묻히다니..

  • 42.
    '23.8.16 6:40 PM (223.39.xxx.48)

    50넘어서 개념은 어디다 둔건지~~
    거기다 갈수록 촌빨 날리네요

  • 43. ...
    '23.8.16 8:16 PM (221.151.xxx.109)

    중요한 날이라니...
    광복절이라고 왜 말을 못해

  • 44. 안수연
    '23.8.16 9:02 PM (114.203.xxx.2)

    텅텅텅텅텅

  • 45. 안놀람
    '23.8.16 9:20 PM (180.69.xxx.124)

    고소영은 이런 점 때문에 무매력

  • 46. 텅텅머리
    '23.8.16 9:38 P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

    가족사진을 대중에게 그리 보여주고 싶을까요
    고소영뿐 아니라 ...
    그걸 자랑이라고하는건지 도대체 이해안가요

  • 47. 이와중에
    '23.8.16 9:49 PM (124.63.xxx.159)

    송혜교 진짜 한결같아요
    더 이상 이미지 관리다
    이런얘기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 48. 까웅
    '23.8.16 10:20 PM (125.178.xxx.52)

    박보검, 서현, 김희선, 송혜교

    위 연예인 이제부터 팬 돼야지
    고맙습니다 :)

  • 49. ..
    '23.8.16 10:38 PM (175.119.xxx.68)

    sns 하는 사람들은 본인만 보게 사진첩에 저장하는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 50. 진짜 텅텅이네
    '23.8.16 10:39 PM (121.133.xxx.137)

    중요한날? 거기다 이모티콘 꼬라지하고는

  • 51. 옴마야
    '23.8.16 11:28 PM (118.218.xxx.138)

    니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뇌도 청순하네..

  • 52. 개사과나
    '23.8.17 12:04 AM (116.39.xxx.162)

    끼리끼리죠.

  • 53. 진짜
    '23.8.17 12:36 AM (182.216.xxx.228)

    머리가 텅텅
    전혀 부럽지가 않음

  • 54. ㅇㅇ
    '23.8.17 12:52 AM (125.244.xxx.98)

    무슨날인지도 모르는것같네
    중요한일?

  • 55. ....
    '23.8.17 1:06 AM (110.13.xxx.200)

    욕먹으니 어쩔수 없이 올린 거죠.
    중요한날.. 훗..
    진짜 사과마저 텅빈 소리가 나네요.
    그저 넘치는 돈으로 즐기는 것밖에 뇌속에 없는듯.

  • 56. 광. 복. 절.
    '23.8.17 1:13 AM (1.238.xxx.39)

    광복절이라 왜 말을 못 해??
    너도 종전기념일이니???
    그래서 고국 방문??

  • 57. 정말
    '23.8.17 2:45 AM (125.128.xxx.85)

    중요한 날.... 여기서 다 보여줬네요.
    너무 무식하다.
    그 날이 중요한 날이었구나..
    살면서 중요한 날은 종류별로 가지가지인데..

  • 58.
    '23.8.17 3:20 AM (61.80.xxx.232)

    에휴 조심하지 그랬어ㅡㅡ

  • 59. 중요한 날이
    '23.8.17 9:47 A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뭐냐
    진짜 뇌가 텅텅 비었었구나
    명품으로 도배를 하면 뭐하니...

  • 60. 후리지아
    '23.8.17 12:07 PM (112.161.xxx.195)

    저게 사과문이예요? 중요한 날 . 불편
    ㅎㅎ 30년 넘게 대중의 사랑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지금까지 10대 아이돌도 안하는 짓을 무개념으로 하면서 사과문도 무개념

  • 61. 한심한인간
    '23.8.17 12:56 PM (76.126.xxx.254)

    겨우 사과랍시고 한마디 내뱉은게 '중요한 날' 참 못배워도 이리 못배운 티가 날수있다니 그저 생각없는 배우라서 머리가 비어서라고 넘길게 따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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