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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편이면 사실수 있나요?

조회수 : 9,888
작성일 : 2023-08-16 08:04:38

 

코인으로 1억날림.

5000 시댁에 줌.

바람 한번 피움.

생활력은 있고 애한테는 좋은 아빠임...

IP : 106.101.xxx.5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ㆍ
    '23.8.16 8:07 AM (39.116.xxx.233)

    살수 있어요 ㆍ. 저도 공중전까지 가본사람이라

  • 2. 이제
    '23.8.16 8:07 AM (58.148.xxx.110)

    님조건을 써보세요
    그래야 이혼할지 아닐지가 나오죠

  • 3. ..
    '23.8.16 8:09 AM (106.101.xxx.54)

    전 2억정도 있고 친정은 노후대비 되있고 월 350정도 벌수 있어요. 애 데리고 나가서는 터무니 없이 작은 돈이고.. 에휴. 내팔내꼰 했네요

  • 4. ..
    '23.8.16 8:09 AM (223.38.xxx.241)

    바람 한번으로도 이혼할 수 있죠~하려면야..

  • 5. 선플
    '23.8.16 8:17 AM (182.226.xxx.161)

    개인 선택이죠..아무런 유책없이도 성향이 안맞아서 할 수 있는게 이혼인데요뭘..

  • 6.
    '23.8.16 8:17 AM (106.101.xxx.157)

    아이 없으면 이혼해도 괜찮지만
    아이 있으면 그냥 사세요.
    폭력성 없고 아이한테 잘하면서 능력도 있다니.
    내가 버리고 가면 주울여자들 많을걸요.
    이혼하고 다른놈 만나도 그놈이 그놈 .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은 대부분 그렇지요.
    대신 너무 남편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즐겁게 사세요.

  • 7. ㅇㅇ
    '23.8.16 8:18 AM (124.56.xxx.46)

    살수있다 없다는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야겠죠
    이혼하고 작은돈으로 산다/아니면 감정적으로 힘들지만
    경제적으론 안힘들다.
    다 후자 때문에 이혼 못하는거 아닌가요?

  • 8. .....
    '23.8.16 8:19 AM (211.221.xxx.167)

    남편한테 아이 키우라고 하고 이혼하세요.
    저런 남자랑 뭘 믿고 뭘 기대하고 같이 살아야하죠?

  • 9. ㅇㅇ
    '23.8.16 8:20 AM (116.42.xxx.47)

    원글님 속 끓어도 애한테 좋은 아빠면 애 클때까지 사셔야죠
    1번은 요즘 유행중이고
    2번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죠
    3번이 문제인데 그 강도가 얼마냐에 따라 다른거죠
    노래방 한번 갔다 정신적 바람이다 살림차렸다 등등

  • 10. ...
    '23.8.16 8:21 AM (175.113.xxx.252)

    원글님이 다른 남자와 재혼 할 맘이 있으면 그냥 사세요
    자식이 있으면 절대 행복하지 않아요

  • 11.
    '23.8.16 8:2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주위 남편들 중 저 정도는 껌이에요

  • 12. ...
    '23.8.16 8:27 AM (124.50.xxx.169)

    애한테 좋은 아빠이다로 게임 끝. 그냥 사셔야 합니다. 무조건. 애들이 점점 불쌍해져요. 처음엔 좋아요. 얼추 내 힘으로 애들 건사도 되고ㅡ 애들도 힘써주는 엄마에게 고마워 할 수도 있고요. 애들이 크면 이제 내 부모는 왜 그랬을까...생각을 하게 되고 점점 비관해요. 다른 아빠있는 가정을 부러워하고..그런 아이들 눈빛을 보는 엄마맘은 찢어져요.
    그리고 금방 남편은 재혼합니다. 남자는 혼자 안 살아요. 나에겐 그저그런 남자인데 그 남자 좋다는 여자들 있습니다. 또 나 아닌 다른 여자랑 잘 어울릴껍니다. 이혼하고 나면 예전 그 남자가 아니예요. 다른 여자에게 잘 하는 남자가 됩니다. 한번 실패해서....
    그럼 아이들은 아빠를 못 만나요. 이제 진짜로 아빠가 아빠가 아니게 되요. 1억 아니라 2억이라도 아빠와 바꾸지 마세요. 바람 한번 걍 운명이려니 나만 좀 참으면 애들에게 다 평화가 오려니 하시는게 나아요.
    폭력 아니면 걍 사세요. 폭력은 참기 어렵고 아이들에게도 악영향을 주니까요

  • 13. ㅇㅇ
    '23.8.16 8:30 AM (222.232.xxx.131)

    이혼한다고 좋은 남자 못 만나고 좋은 아빠 더더욱 못 만나요
    그냥 사세요..

  • 14. 부부관계도
    '23.8.16 8:32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가망이 없다면 하루라도 젊을 때 이혼하는 쪽이 낫다고 봐요
    평생 나 자신이 너무 골병이 들어요

  • 15. ...
    '23.8.16 8:35 AM (124.50.xxx.169)

    이혼해도 아빠는 아빠다 이런 말 틀렸어요. 이혼해도 처음엔 아이들이 아빠를 만나긴 해요. 그러다 여자가 생기고 걀혼을 하면 아이들은 눈치를 보죠. 그리고 아빠가 아닌거예요. 못 보니까.. 그쪽 아줌마때문에.. 아이들이 정말 속상해 하고 평생 아빠를 그리워하며ㅕ 살게 되요
    좋은 아빠라면 그냥 님이 감내하시는게 나아요. 님은 남편분을 선택한 죄이니 감내하시면 되는데 아이들은 평생 본인들 잘못도 아닌데 형벌을 받게 할 순 없잖아요

  • 16. .....
    '23.8.16 8:36 AM (211.221.xxx.167)

    애들만 보고 살기엔 인생 너무 길지 않나요?
    앞으로 길어봐야 20년 애들 사회생활하면
    결국은 혼자에요.
    평생을 저 남자랑 살 수 있는지
    아니면 혼자서 사는게 더 행복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17. ..
    '23.8.16 8:39 AM (106.101.xxx.54)

    현실적인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 18. 50넘은주부인데
    '23.8.16 8:39 AM (112.152.xxx.66)

    심각한데
    가볍게 생각하는분들 많으시네요
    무조건 이혼하라는게 아니고
    저런건 뜯어고칠수 있는게 아닙니다
    돈은 잘 벌고 아이에게 좋은아빠이지만
    원글님 인생도 생각하셔요

    옛날처럼 참고만 사는 시대 아닙니다

    저 50넘어까지 참고참고 살다가 공황장애로
    살고있어요ㅜㅜ

  • 19. 저런
    '23.8.16 8:41 AM (116.34.xxx.234)

    아빠가 어떻게 애한테 좋은 아빠라는건지
    바람피는 배우자는 부모로서도 최악이에요.
    애들이 상처 받습니다;;;

  • 20. ...
    '23.8.16 8:43 AM (211.223.xxx.178)

    이혼한다고 해서 안 행복해요.
    자식한테 잘하고,생활력있으면 ,
    남편에 대한 기대 접고 그냥 사세요

  • 21. 애한테 좋은아빠
    '23.8.16 8:45 AM (112.152.xxx.66)

    경험자 입니다
    애한테 좋은아빠라면
    원글님이 다 참아주니 좋은아빠 노릇할수 있는겁니다
    못참고 매일 부부싸움한다면
    아이는 전쟁터에서 성장하겠죠 ㅠ
    원글님 희생으로 아이는 자라고 있어요

  • 22.
    '23.8.16 8:45 AM (106.101.xxx.157)

    애 아빠한테 주고 재혼한다고 이혼하는 여자는 정말 책임감
    없어요.

  • 23. 난그렇게는못살아
    '23.8.16 8:45 AM (175.120.xxx.173)

    살아야할 이유가 있다면 살겠죠...

  • 24. 제동생
    '23.8.16 8:48 AM (115.164.xxx.117)

    얘기인데 동생남편이 주식으로 날린돈은 그거보다 더 컸어요.
    동생은 공무원입니다. 거의 주수입원이고요.
    아이가 고3인데 전교권이라 일단 애가 대학갈 때까지 기다리는거 같아요.
    근데 코인,주식으로 날린돈보다 바람핀게 더 문제 아닌가요?

  • 25. 냉정하게
    '23.8.16 8:48 AM (121.133.xxx.137)

    판단해야죠
    일억 잃고 오천 시집에 주고...
    십억 버는 사람이면 노상관
    바람한번? 걸린게 한번일뿐ㅋ
    그것때문에 안 살거였으면
    당시에 헤어졌겠죠? 아직 살고있으니
    그것때문에 이혼할 생각은 없는거.
    아이한테 잘 하는 아빠?
    이건 무엇으로도 못 구합니다

  • 26. 여기는
    '23.8.16 8:51 A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상간녀 이혼녀들이 이런글에 댓글 많이 답니다.
    현실적으로 정신차리고 결정하세요

  • 27. ..
    '23.8.16 8:51 AM (175.119.xxx.68)

    바람피는데 좋은 아빠가 어딨어요
    발정난 개눔이죠

  • 28. ㅁㅁㅁ
    '23.8.16 8:52 AM (60.242.xxx.160) - 삭제된댓글

    돈 사고 상습적인가요? 남편 마음 씀씀이는 어떤지..
    제 경우 이혼 했는데 애들 아빠보다 더 챙기고 잘해주는 남자 만났어요. 외국이고 흔치는 않은 경우에요.

  • 29. .....
    '23.8.16 8:57 AM (118.235.xxx.243)

    좋은 아빠인데 왜 엄마가 애를 키워요.
    아빠가 키워야지
    남편 참기 힘들면 남편보고 애 키우라고하고
    잠깐 따로 살아 보세요.

  • 30.
    '23.8.16 8:59 AM (110.70.xxx.253)

    350을 벌순 있지만 벌진 않잖아요
    좋은 아빠가 키우고 양육비 보내면 지금보다 힘드실껄요

  • 31. ...
    '23.8.16 8:59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어떤 남자들이랑 살길래.. 이런남자가 보통인가요.ㅠㅠㅠ
    진짜 전 원글님도 많이 이해가 안가고 ...
    이걸 남들한테 물어봐야 아나요.??? 전 죽어도 저런남자하고는 못살듯..ㅠㅠ

  • 32. ...
    '23.8.16 9:02 AM (222.236.xxx.19)

    도대체 어떤 남자들이랑 살길래.. 이런남자가 보통인가요.ㅠㅠㅠ
    진짜 전 원글님도 많이 이해가 안가고 ...
    이걸 남들한테 물어봐야 아나요.??? 전 죽어도 저런남자하고는 못살듯..ㅠㅠ
    코인으로 1억날려... 바람피워.??? 도대체 좋은건 뭐예요.. 저런남자랑 어떻게 살아요.??

  • 33.
    '23.8.16 9:03 AM (116.42.xxx.47)

    이혼해서 다른 남자 만나면 그 남자는 바람 안 피울거라는 보장 있나요
    원글님 남편은 그나마 발각된거지
    모르고 지나가는 여자들도 많을겁니다
    여기서야 바람폈다 하면 이혼하세요 하지만
    그후 주위 이혼녀의 삶을 관찰해보세요
    더구나 아이가 있다면 이혼은 늦게 시기가 되었을때
    해도 됩니다
    급한게 아닙니다
    첩을 둔 대기업 부인들은 대한민국이 다 아는데도
    왜 이혼을 안할까요
    계산기 두드리면 마이너스 나오잖아요
    내가 먹여살려야하고 알콜중독 도박 등 쓰레기같은 남자
    아니면 이혼 신중하시기를

  • 34. 이번생은
    '23.8.16 9:11 AM (1.235.xxx.138)

    이것뿐이다 싶은거니 그냥 사세요
    이혼한들 더 좋을거 있을거 같죠?그럴거같은 애초에 좋은배우자 만나죠~애가 있는이상은 애핏줄인 친아빠가 있는게 정서적으로좋아요
    원글님만 참음 됩니다

  • 35. 지금
    '23.8.16 9:27 AM (223.38.xxx.162)

    남편의 태도가 어떠한가요?
    태도에 따라 다를 듯 해요

  • 36. 지혜를
    '23.8.16 9:34 AM (118.235.xxx.92)

    저는 저런상태면 돈을 날린건 용서가 되는데
    바람이 반복되면 갈라설듯요

  • 37. 애는
    '23.8.16 9:38 AM (115.41.xxx.53)

    애는 어린가요?
    남편 수입 따라 다르죠.
    돈 잘 벌면 1억5000 중요한거 아니구요.
    동생부부 동생이 대기업 다니는데 신혼때 성격차로 대판 싸우고 3살애는 남동생한테 던져주고 이훈소송해서 이혼 하더니 6년쯤 지나면서 재결합 의사 비치더라구요.동생은 정나미가 떨어졌는지 쳐다도 안봅니다. 남자는 젊으니까 재혼 할것 같네요. 남편 배신감이 크겠지만 이혼 바로 하지 말고 별거형식으로 떨어져 지내든지 해보세요. 왠만하면 사는게 이득 같습니다.

  • 38. 애는
    '23.8.16 9:44 AM (115.41.xxx.53)

    나이 50 넘으니 있는 남편도 귀찮아지구요.
    어디 교육 몇일 가다하니 너무 좋습니다.
    바람 피워 인간적인 배신 들겠지만 기분대로 이혼 진행 시키지 말고 이해득실 따지세요.
    솔직히 5년만 더 지나도 가족같이 정으로 사는거죠.
    남편 있는게 더 이득인지 이혼하는게 더 나은지 따져보세요

  • 39. 아뇨~
    '23.8.16 9:47 AM (175.208.xxx.235)

    꼭 같이 살아야 하나요? 저라면 당연히 이혼합니다.
    내 밥벌이는 내가 하면 되고, 애 양육비는 남편한테 받아내고요.
    그 마져도 안주면 나쁜놈이니 헤어진거 잘한거고요.
    나중에 늙고 병들어 내 자식에게 들러 붙지나 말게 해야죠.
    100세 시대예요. 82에 올라오는글 보세요.
    부모 노릇 제대로 못한 사람들이 늙어서까지 자식들 괴롭히니 인연 끈잖아요.
    애한테 잘한다면 양육비는 주겠죠. 뭐하러 저런꼴 보며 같이 사나요?
    그래도 남편이란 울타리 남들에게 보여지는 가정이란걸 갖추고 사는게 중요하다면 그냥 눈감고 살아야겠죠.

  • 40. ㅡㅡ
    '23.8.16 9:55 A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저라면 못 살 듯해요

  • 41.
    '23.8.16 9:58 AM (116.122.xxx.232)

    1.2번도 그런데 바람은 쫌..
    좋은 아빠 역할만 하라하고 이혼도 생각해 보심이..

  • 42.
    '23.8.16 10:23 AM (122.36.xxx.85)

    친정부모.계시고 원글.수입도 있는데, 왜.살아요.
    저라면 이혼.
    저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살아요.

  • 43. ㅇㅇㅇ
    '23.8.16 12:58 PM (58.64.xxx.4) - 삭제된댓글

    지금남편 수입있어요?
    바람1은 그냥 친구로 살순있는데
    코인1억은 용서못할듯

  • 44. 이번일로
    '23.8.16 5:59 PM (218.39.xxx.207)

    원글님리 돈관리 하시는 걸로.
    코인 주식. 모든 일체 안하고
    돈관리 님이 하는걸로 하시고. 데리고 사세요

    그게 안되면 또 불안하게 살아야 겠죠

  • 45. 이걸
    '23.8.17 8:23 AM (182.216.xxx.172)

    누가 결정 하겠어요?
    어떤 사람에겐 바람 한번으로도 이혼이 되고
    코인사고 한번으로도 이혼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겐 더 큰 사고를 치고 와도
    내 사전에 이혼은 없다가 되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물어보고 있다는건
    이혼하기 싫다가 50% 정도는 되는것 같은데
    이혼이라는게
    남의 말 듣고 했다가는
    내 결정이 50% 였어도 남탓이 되고
    남탓이 된 결정은 잘 한 결정이 없습니다
    그냥
    그 사고를 칠때마다
    방어막을 하나씩 세웠어야죠
    현금보상이든 각서공증이든
    부부사이 의미 없다 해도
    남편이 이혼하기 싫으면 다 들어 주잖아요?
    님같은 경우는
    이혼을 배수의 진으로 쳐 놓고
    협상을 들어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전재산 내명의로 하자 라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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