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초등, 청소년들에게
엄청 영향 끼칠거에요.
김호영, 조권을 넘어서
요즘 유튭 쇼츠에 엄청나게 나오네요.
보리, 희철? 이런 정체 모호한 사람들.
트젠도 아니고 커밍아웃한것도 아닌데
가슴까지 부풀게 옷입고 완전 야한 화장에
여자 옷차림...왜이렇게 띄워주고
많이 나오죠?
진짜. 정체성 모호하네요.
아이에겐 어떻게 설명해주면 될까요?
솔직히 풍자도..저는좀...무서워요..ㅜㅜ
그냥 목소리도 적나라하게 남자고..그래요..
저희가 지금 과도기에 살아 그런가봐요.
아이들에겐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드랙퀸? 이라고 지칭하는 것같은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어요 ㅜㅜ
초딩 엄마인데두요~~~
아직 어린 아이에게
풍자는 그냥 여자라고 했는데
너무너무 의아해하네요.
목소리와 외형때문에..
풍자는 성전환 수술은 한건가요?
수술 했다네요
그래서 군면제
대표적인 예가 유튜버 랄랄이고
엠비씨도 좀 이상하고
요즘 왜이리 트젠 게이 대놓고 띄워주는지
어쩔수 없이 거북해요
그들은 나름 자연스레 스며들겠다 이런맘인것 같은데
넘 이상한건 이상한건데 어쩌라고요
랄랄은 완전 여자 같던데 트랜스젠더인가요??
랄랄은 여자인데
자기 유튭에 출연시키는 남자들이
죄다 보리 스타일이에요.
희철이란 남자는 풍자가 띄워줬구요.
그들끼리 으쌰으쌰 열심히 밀어주고 땡겨주고 있어요
랄랄은 여자입니다ㅜㅜ 왜 랄랄이 대표적인 예가 되나요.
어쩌라고
Lgbtq는 자연 현상인데
트젠 게이가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왜 거북하고
아이들에게 영향줄까 걱정하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엔 사람 수 만큼의 성정체성이 있다고 ..
어느 성교육 강사분이 그러더라구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다
남자좋아하는 남자
여자 좋아하는 여자
자연스럽게 알려주면 ,애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희철은 남자에요.
관리하는 남자.
성정체성은 어떤지모르나
보리. 나나영롱킴 드렉퀸들이구요.
남자고 게이이죠.
어때서요
어리애들만 집적거리지 않으면 되죠.
성인남자들끼리 뭘하든요
자기행동에 책임지고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고추 자른 애들은 인정
근데 어린남자애들 집적대는 게이 새끼들은 변태임
술집출신들이 공중파에 다 나오네요.
이런기회가 점점 많아져서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어요
범죄 물의일으키는 사람들이 버젓이 티비나오는게
비호감이죠
무슨 악영향을 준다는 건지요.
부모님이 정확히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에 말씀해주신대로
사람마다 성정체성이 제각각 다를 수 있다
이건 잘못된 것도, 나쁜것도 아니다
다를뿐이다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남자가 남자를 , 여자가 여자를 좋아할 수 있다
남을 해치거나 위해를 가하는 일도 아니고
사기를 쳐서 남을 속이는 일도 아니니
이것을 가지고 호들갑 떨 일은 아닌것 같아요
극한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오지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는것처럼요
그냥..그때 그때의 흐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원글님 의견 동의 싫고 보기 불편합니다.
얼마전 풍자 화장지우고 집에서 밥먹는거보고
깜놀..그냥 남자..초등아들이 엄마 저사람 남자아니야?
근친상간도 자연현상이죠?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도 없는 세상?
어디서 보니 키얘기 하다가
풍자가 자기 키.밝혔더니 같이.있던 사람들이 안믿어 주니까
국가가 인정하는 병무청에서 잰 거라고..ㅋㅋㅋ
게이 는 정신병!!!
세상엔 사람 수 만큼의 성정체성이 있다고 ..
어느 성교육 강사분이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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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성교육, 이쪽은 아마추어들도 많고 걸러서 들어야합니다.
풍자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꼰대세요?
티비 켜놓고 다른 일 하면서 들으니 완전 남자 목소리
수술해도 목소리는 어쩔수 없는 건가봐요
세상엔 사람 수 만큼의 성정체성이 있다고 ..
어느 성교육 강사분이 그러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담. 성교육, 이쪽은 아마추어들도 많고 걸러서 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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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아마추어 아니고 학교에서 초청한 강사분이셨어요.
저 발언의 어떤 부분이 불편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