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머니 무릎-퇴행성 관절염....

무릎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23-08-15 16:52:52

 

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시니 무릎통증이 조금씩 더 심해지시네요.

만 80 되셨구요.   동네 정형외과에서 아프면 가서 통증치료 받으시다가

이제 좀 큰 병원 가보고 싶다시는데...

 

처음에는 대학병원이나 삼성병원 알아봤어요.

그런데 좀 더 알아보니 무릎은 전문병원이 더 신속하고 자세히

볼 수 있다고 얘기들 하는데요. 

 

강남쪽에 무릎 전문, 특히 노인들 퇴행성관절염쪽으로

괜찮은 정형외과 전문병원이 있을까요??  

 

아, 그리고 찾아보니 줄기세포치료도 있던데,

이건 연세 많으신 분들도 가능한가요>

IP : 210.2.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릎
    '23.8.15 4:59 PM (121.144.xxx.108)

    흔히 말하는 줄기세포 카티스템 연골 손상부위에 조금 하는데 천만원 정도 하고요 실패율도 높다하더라고요. 히딩크가 한국오면 압구정동에 있는 전문 정형외과서 몇번이나 했다는 얘긴 들었어요.

  • 2.
    '23.8.15 4:59 PM (106.101.xxx.96)

    오래 걸리기는 하는데 제 친척 삼성의료원에서 인공관절 수숧했는데 특화병원이라 수술비용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3. ker
    '23.8.15 5:03 PM (114.204.xxx.203)

    수술해야죠 너무 늙으면 더 힘들어요
    70대엔 해야겠더라고요

  • 4. 방향성
    '23.8.15 5:30 PM (39.7.xxx.186)

    대학병원과 무릎전문 병원과는 치료방향이 다른것 같아요.

    대학병원은 수술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무릎에 절대 주사 못맞게 하다가
    80세 되기 전에 통증으로 힘들면 인공관절 수술하라고 하고 80세 넘으면 수술 고려 안해요.

    동네 대형 정형외과는
    무릎에 이것저것 주사 많이 맞게 하고
    인공관절 수술도 빨리 하게 하는 것 같고

    전 엄마가 무릎 인공관절 직전이라
    모시고 대학병원에 진료 받으러 다니고 있고

    제가 10년 쯤 무릎이 아파서 대형 무릎병원 가봤고 또다시 작년부터 무릎에 안좋아 동네 정형외과가는데 6개월 마다 연골에 주사 맞는데
    차도가 전혀 없네요.

    그리고 동네 큰 정형외과는
    인공연골수술했다가 수술한 의사가 퇴직하면
    나중에 무릎에 문제생기면 호소할 곳이 없어요.

    왜 무릎 전문병원이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오.

  • 5. ...
    '23.8.15 8:46 PM (175.192.xxx.114)

    저라면
    임상 많고
    혹시 모를 타과와 연계? 협진? 암튼 원스톱종합대형 병원 갑니다.

    우리 몸은 다 이어져있는데
    무릎 하나만 고장 나겠어요

    글구 양심적인 전문 병원은
    자기네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과 아닌 부분 알려주고

    주사 좋아하는 의사는 본인 믿음 대로 가는 경우도 봤어요

    원글님도 병원 몇 군데 가보시면 감 올 거예요.

    동생이 그렇게 알아본 거예요.
    뭔가 찜찜해서
    친정 어머니 모시고 전문 병원 갔고
    여기도 믿을 수 있지만
    왠지 대학병원 가야할 것 같았고
    마침 의사샘이 의뢰서 써주긴 하셨어요

    서울대 가니
    아 이래서 서울대구나 했어요.

    집이 강남이나 강동이었으면 삼성으로 갔을 거구요

    수술하고 한 달 좀 안되게 재활 빡세게 하며 입원 후
    퇴원 하면
    바로 재활 잘하는 전문 병원에서
    한 달 정도 재활하고
    물론 주사는 거절합니다.

    집 가깝고 다니기 편한 도수치료나 재활 잘하는 정형외과에서
    통원하며 일 년 꾸준히 재활하구요
    집에선 기구 대여해서 해야지

    안 그럼 일자다리 되서 재수술 할 수도 있어요

    의욕 있고 잘 하시는 분은
    80이 넘었는데도
    활동 범위가 달라졌다며 활기차게 지내시구요
    나이랑 별개로 벌벌 떨며 몸 아끼는 분은
    재수술한 경우도 봤어요.

    대기 있어도
    종합병원에서 수술하고
    재활 빡세게 하셔요

  • 6. 감사합니다
    '23.8.15 10:29 PM (210.2.xxx.122)

    종합병원은 대기자가 너무 많아 종합병원 퇴직 후 개원한 분에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답글들 모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162 지금 전국에 흉부외과 전공의 달랑 12명 남았다네요 5 나라 망한듯.. 2024/08/01 2,405
1593161 전철에서 젊은 아가씨 도와줬어요 44 0011 2024/08/01 20,862
1593160 오프라인 자영업도 힘들고 온라인도 힘들고... 2 ... 2024/08/01 1,335
1593159 딸이라 이쁨 받는 집은 없나요 14 ... 2024/08/01 3,340
1593158 해외여행 호텔 고민 9 호텔 2024/08/01 1,712
1593157 손자수 VS 기계 자수 3 왓츠더더퍼런.. 2024/08/01 1,237
1593156 더워서 아이라이너가 뭉개져요 2 2024/08/01 1,270
1593155 수시 컨설팅 대학 라인...대체로 잘 맞는 편인가요? 18 대치 2024/08/01 2,437
1593154 숙변제거에 확실한 방법이 뭔가요.  25 .. 2024/08/01 5,896
1593153 25만원 지원 반대글은 없어졌네요 19 Smkssj.. 2024/08/01 1,623
1593152 공대 서열 잘아시는분 홍익대 경희대요 12 2024/08/01 4,102
1593151 신유빈 지금 너무 잘하고 있어요 14 신유빈 2024/08/01 2,566
1593150 호텔에 가면 뭐해야 하나요? 6 2024/08/01 2,597
1593149 두통땜에 신경과 가니 일자목이래요 6 2024/08/01 2,100
1593148 김치찌개에 양파를 너무 많이 넣으시네요 21 .. 2024/08/01 6,553
1593147 최목사님 대단하네요 12 ㅎㄹ 2024/08/01 3,043
1593146 배현진 '사과 하시라구요' 3 그냥3333.. 2024/08/01 2,875
1593145 솔직히 남자연예인들.. 19 .. 2024/08/01 5,378
1593144 이제는 머리채 잡고 끌어내려야 할 판 26 시민혁명 2024/08/01 4,429
1593143 다이렉트 보험 가입할려면 4 2024/08/01 916
1593142 기부천사 삐약이 신유빈 선수 경기합니다 같이 응원해요!! 4 ^^ 2024/08/01 1,436
1593141 임플란트 몇살에 하셨나요? 5 서럽 2024/08/01 2,507
1593140 부림제지 핸드타월은 별로인가요? 1 ㅇㅇ 2024/08/01 602
1593139 드라마 추천 좀 3 ... 2024/08/01 1,350
1593138 나이 50에 눈알 굴리는데 4 나무 2024/08/01 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