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낳겠다는 새가 둥지를 안짓습니다. 둥지 없이 나뭇가지에 대충 알을 낳습니다. 새끼가 태어나도 대충 품는듯 마는듯 품습니다.
근데 새끼는 용케 안떨어지고 나뭇가지에서 잘버팁니다. 그리고 그 새끼는..
너무나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 새의 이름은
흰제비갈매기입니다.
새끼를 낳겠다는 새가 둥지를 안짓습니다. 둥지 없이 나뭇가지에 대충 알을 낳습니다. 새끼가 태어나도 대충 품는듯 마는듯 품습니다.
근데 새끼는 용케 안떨어지고 나뭇가지에서 잘버팁니다. 그리고 그 새끼는..
너무나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 새의 이름은
흰제비갈매기입니다.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34&document_srl=287798831
금수저 아니고 발톱수저 ㅋㅋㅋ
감사합니다
참...유튜브에서 뱁새도 꼭 검색해서 보세요. 넘 귀여워요
넘 재밌게 잘 봤어요^^ 귀엽네요♡
https://youtube.com/shorts/6NESWx_ScOI?feature=share
저도 검색해봤어요.^^
발톱이 와ㅋㅋㅋㅋ
너무나 귀여워요!
요즘 핫한 판다에게도 지지 않을만큼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새가 그래도 제일 자유롭고 행복할까요?
20년 평생 좁은 시멘트상자에 갇혀살고 탈출해 풀숲에 잠깐 앉아 쉰 죄로 사살당했다는 사자 사순이 소식에 마음이 너무 무거운데.. 흰제비갈매기는 그래도 행복할거라 기대되네요
무슨 알을 턱으로 품어 ㅋㅋㅋㅋㅋㅋㅋ 품은 거 맞나
품는 모습이 웃기네요 ㅋㅋㅋㅋ
의지할 것 없는 곳에 덩그러니 알을 낳다니..
그 모습도 뜬금없는데 아기 새가 너무 귀엽네요.
내 자식도 아닌데 기특하기도 하고..
이뻐라
잘 살아라
될 정도로 따뜻한 곳에 사는 새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가끔씩 한 여름에 베란다에 잘 둔 달걀들에서 병아리들 부화되는 것처럼?
귀엽게생겼네요 우리나라엔 없는 새같네요
그래도 품은거임 .. ㅋㅋ
귀요미들 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대충살자 둥지 안짓는 흰제비갈매기처럼
단체생활도 아닌데 저렇게 알을낳고 키우는걸 자자손손 어찌 알고 할까요?
인간처럼 교육을 받는것도 미디어나 책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좀 크면 떠나서 홀로 독립생활을 하는데
정말 신비한 동물의 세계
햇빛 쪽으로 몸을 기울이는게 참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