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느 업체에서 도장을 만들길래 그렇게 안 찍히나요 ㅋ
출연진들은 아주 꾸욱 인주를 찍는데 이름은 잘 안 보이고 동그라미만 보여요 ㅋ
대체 어느 업체에서 도장을 만들길래 그렇게 안 찍히나요 ㅋ
출연진들은 아주 꾸욱 인주를 찍는데 이름은 잘 안 보이고 동그라미만 보여요 ㅋ
저도 볼때마다 승질나요 ㅋㅋ
도장도 도장이지만 판때기가 문제에요.
단단하게 받쳐주지 못하고 꿀렁꿀렁하니까 찍히질 않더라고요 ㅋ
저도 그 장면볼때 스트레스 받아요 ㅋㅋㅋ
그러네요
원글님 왤케 웃기세요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이전 시즌은 이렇게까지 이름이
안보이진 않았던것 같은데..이번 회가 유독 도장이
잘 안찍히네요 ㅎㅎ
제 부하 직원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다시 만들어오라고 했을 것 같아요. 아니면, 가운데 이름에 잉크 발르라고 작은 롤러 사주던가 ㅎㅎㅎ 저만 거슬리는 것이 아니었군요
동감. 도장이 저게 뭐야 싶어요
벌써 시즌4인데
이거 안 고쳐지네요 ㅋㅋㅋ
님들
반가와요~
그러니까요
그리고 도장 찍는 판도 왜그렇게 흔들리게 만들어놨는지
도장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노무 판대기가 허벌렁 허벌렁~~~~ 아악 저도 도장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1인이요. 좋지도 않은 방식을 왜 고수할까요? 자기 이름 스티커 붙임 좋겠어요 그냥
도장찍는다는 표현이 이혼도장찍는다와 비슷한거같아서 거슬렸어요. 하필
웃겨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관계자분 얼른 시정하세욧!
시즌때마다 말나오는데 안고치네요
고집이 대단한 제작진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