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참 좋아하셨던 가수셨어요
창원에서 한정식집도 하셨는데요
시원스러운 외모도 좋으셨고
특유의 분위기와 가창력을 지닌
대형가수로 기억나는데ᆢ
이미 고인이시네요~~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영화도 좋지만 엔딩곡이 이리
귀에 꽂히다니!
우리 엄마가 참 좋아하셨던 가수셨어요
창원에서 한정식집도 하셨는데요
시원스러운 외모도 좋으셨고
특유의 분위기와 가창력을 지닌
대형가수로 기억나는데ᆢ
이미 고인이시네요~~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영화도 좋지만 엔딩곡이 이리
귀에 꽂히다니!
알아요
그당시 티비 많이나온 인기가수였어요
그런데 돌아가셨나요?
빨리 가셨네요
흑백으로 봐도 화려했던 외모
한쪽끝이 비뚤게 올라간 입모양
한껏 벌린 큰입에 건강한 치아,윤나는 짙은립스틱
그노래 따라하다 유행가 부른다고 맨날 혼났어요
가창력 끝내줬죠.
이모래요
닮았나요?
친이모나 다름없던 관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