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교육부 직원' 조사 마지막 날 승진 발령
교육부가 "(내 아이에게) 왕자처럼 말하라"는 지시 편지를 담임교사에게 보낸 갑질 직원에 대한 자체조사를 벌이던 기간에 이 직원을 승진 발령 내준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 "교권 침해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이주호 교육부장관의 입장과는 상반된 내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2022년 12월 27~29일 감사반 조사... 같은 달 29일에 승진 발령
'갑질 교육부 직원' 조사 마지막 날 승진 발령
교육부가 "(내 아이에게) 왕자처럼 말하라"는 지시 편지를 담임교사에게 보낸 갑질 직원에 대한 자체조사를 벌이던 기간에 이 직원을 승진 발령 내준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 "교권 침해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이주호 교육부장관의 입장과는 상반된 내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2022년 12월 27~29일 감사반 조사... 같은 달 29일에 승진 발령
헉 승진?
관련자도 이미 특혜의혹으로 기소 되었는데도 승진되었고 이번 개발건에 또 투입되었다던데
이래도 승진이 가능한가봐요?
어이없네요.
원래 그런 사안있으면 발령보류예요.
그래서 교장연수다하고 학부모가 고소해서 발령안난 교감 주위에있음
왕의 dna 가 아니라 교육부출신 dna가 대단한가보네요
파봐야겠네요~~
왜 저런사람을 승진시키는건지
잘라라
위계로 사적 이익 얻으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