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수의계약과 관련해 "모 업체의 경우 자본금 1억원에 전북에 위치한 회사인데 2021년 기준 직원 3명으로 돼 있다"며 "그런 회사가 상당한 정도의 용역을 수주했는데 그 회사의 대표가 민주당 당원이라는 설이 있어서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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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도 알아내시니,잼보리 예산비...싹 다 조사하고,
영수증 내면될걸..뭐그리 전정부 탓하고...
국민들이 알고싶은 현정부의,,, 용산이전비용부터지금까지 써온 비용들 당당히 공개하세요.국민들 세금입니다.
당당하면,조달청 공개 수주현황 하고,업체의 영수증하고 깨끗하게 올리시면 되겠네요..
단,잉크는 마르지 않는 정품 쓰시고요.
정말 전정권씨가 나서서..... 무능&무지한,,이정권씨 좀 해결해주세요.
전정권씨께 부탁드립니다.
잼보리 사태도 전정권씨가 사과하는 웃긴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