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했던것이 길어서 엄지 빼고는 잘랐어요.
엄지는 아직 많이 남았는데 엄지만 칠해져있음 보기 싫은가요?
전제 했던것이 길어서 엄지 빼고는 잘랐어요.
엄지는 아직 많이 남았는데 엄지만 칠해져있음 보기 싫은가요?
관심없어요 남의 발톱따위
애매하죠 ㅎㅎ
운동해서 자주 보는데 전 왜저러지??
싶어요 ㅎㅎㅎ
하는게 깔끔하죠.
다하면 과하지 않나요?
신경 안써요
남의 발
유행했던
엄지만 칠하던 거
그럼 또 새로 안해도되겠죠?곧 가을되니 샌들도 안신겠죠?ㅎㅎ
샌들신을때는 전체를 해야겠더라고요.
근데 요새 더우니깐 이것도 답답하게 느커져서요
할거면 다 하세요.
한 이십년도 전에 유행하던 거잖아요. 가끔 나이 많은 분들이 빨간색,와인색 이런걸로 엄지만 바르고 다니는데 좀 그래요.
차라리 다 지우는 게 깔끔해보여요.
유행은 모르지만
저는 엄지 발톱만 칠해요.
다른 발톱이 너무 작기도하고
다 칠하면 왠지 너무 웃겨요.
작은 발톱에 색을 찍으려니
웃겨요.
심형래 펭귄 분장 처럼 입술 중간만 립스틱 바른 느낌.
패디 지우기 귀찮았나보다? 그냥 별생각없어요. 이제 양말에 운동화 신을텐데요 뭐
발가락 패디큐어는 누가.어떻게 해도 안예쁘고 별로에요.
깨끗하게.손질된 그냥 발이 예뻐요.
엄지만 칠해져 있으나 다 칠해져 있으나 제 눈엔
그저 뭐 발랐구나 똑같아요 ㅎㅎ
말던 관심 없죠
누가 그런 걸 보고 일일이 이렇다 저렇다 관심 있게보고 평가까지 ㅋㅋㅋ
별걸 다 신경 쓰시네요